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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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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108층 랜드마크에 경비행기 충돌 사고 발생
[찰리우드의 사생활] 국민배우 판빙빙 은퇴할 결심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아무리 한때 인기를 좀 끌었던 스타였다고 해도 은퇴한지 40년이 됐다면 팬들의 뇌리에서 거의 잊혀지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그 주인공은 그야말로 불멸의 족적을 남긴 대스타라고 해야 한다. 하지만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아역 배우로 활동하다 19세 때 은퇴한 한 전직 배우가 40년이 흐른 지금까지 언론과 팬들의 적지 않은 관심을 받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
모든 면에서 세계 최고가 되지 않으면 이상할 중국이 인터넷 이용 인구에서도 극강의 압도적 세계 1위 국가라는 사실을 최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무려 7억 명 가까이가 네티즌인 것으로 조사된 것. 조만간 10억 명 돌파도 꿈이 아닌 듯하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관영 언론의 25일 보도에 의하면 6월 말 시점에 중국의 네티즌은 6억6800만 명이었다. 이는 지난 연말에 비해 1894만 명 늘어난 것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추진하는 이른바 부패와의 전쟁, 다시 말해 호랑이(고위급 부패 관료)와 파리(하위직 부패 관료) 모두를 때려잡는 중국의 사정 국면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 같다. 아니 앞으로 더욱 강도 높게 추진될 가능성도 없지 않은 듯하다. 이런 분위기는 현직 성 서기인 저우번순(周本順·62) 허베이(河北)성 서기가 최근 당 사정 기구인 중앙기율검사위에 의해 비리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18년 전통의 교민 신문이 발행 중단의 위기에 처한다는 것은 교민 사회가 위기라는 얘기와 통합니다. 더 나아가면 국가의 존재에 대한 의문까지 불러일으킨다고 봐도 좋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발행이 계속돼야 합니다.” 중국 내 유일의 교민 신문인 베이징저널의 발행인 신영수(72) 회장은 인터뷰를 위해 자리에 앉자마자 바로 안타까운 일성을 토했다. 18년 동안이나 발행해온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신문이 조만간 발..
중화권 연예계에는 동안인 연예인들이 많다. 그중 극강 동안의 주인공은 단연 홍콩 배우 자오야즈(趙雅芝·61)였다. 할머니가 돼도 괜찮을 나이에 화장품 모델을 하고 있는 사실만 봐도 그렇다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그러나 이제 자오야즈도 이 극강의 동안 연예인의 자리에서 내려와야 할 것 같다. 강력한 도전자가 최근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이..
서로를 잠재적 적으로 생각하는 중국과 미국의 군사적 긴장이 최근 들어 고조되고 있다. 일촉즉발이라는 표현을 써도 과하지 않을 듯하다. 이런 단정은 제팡쥔바오(解放軍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이 최근 전하는 중국 군의 행보를 종합하면 크게 무리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우선 해군력의 대대적 보강을 꼽아야 할 것 같다. 진짜 그런지는 중국 군 역사상 최초의 항공모함 전단 편성과 세계 최대 수륙양용 항공기인 AG6..
중국이 올해 10월 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5중전회)를 열어 미국을 넘어설 G1 국가의 밑그림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제 전반의 대대적인 개혁과 조정을 위한 방안들이 모색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이런 전망은 5중전회의 주요 의제가 ‘국민경제 및 사회발전에 관한 제13차 5개년 계획(13·5규획)’으로..
중국의 휴대전화 보급률이 경이적인 100%를 향해 진군하고 있다. 늦어도 4-5년 내에는 달성될 수 있을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이뤄질 경우 그야말로 지구촌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이 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이동통신 시장 관계자들의 21일 전언에 의하면 현재 중국의 휴대전화 보급률은 무려 94.5%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전체 인구 13억 명 중 최소한 40% 전후가 농민이라는 사실에 비춰보면 진..
인류 역사에 단 한 번도 없었던 골드 미스끼리의 대권 쟁탈전이 내년 1월 16일 총통 선거를 치르는 대만에서 마침내 막을 올리게 됐다. 그동안 조심스럽게 가능성이 예상되기는 했으나 집권 국민당이 19일 타이베이(臺北)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자당 후보로 훙슈주(洪秀柱·67) 입법원 부원장을 지명함으로써 일찌감치 대권 도전에 나섰던 민주진보당(민진당) 차이잉원(蔡英文·59) 후보와의 골드미스 대전이 성사된 것이다...
일본 및 동남아 주변국과 영토 분쟁을 겪고 있는 중국의 국방력 강화가 심상치 않다. 과거와는 확연히 다른 차원에서 진행되면서 이들 혹 폭발하게 될지 모를 이들 국가와의 미래 분쟁을 의식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중국 군사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의하면 우선 중국 인민해방군의 첫 항공모함 전단의 편성 계획이 예사롭지 않다. 이 계획은 첫 항모인 랴오닝(遼寧)호에..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홍콩 언론이 최근 신문, 방송들이 경영난으로 폐간, 폐업을 잇따라 선언하면서 위기를 맞고 있다. 더구나 현재 분위기가 획기적으로 바뀌지 않는 한 상황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 확실해 언론 시장 자체가 붕괴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까지 나돌고 있다. 홍콩 언론 시장의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의하면 이런 위기 상황은 유명 방송사인 ATV가 지난 4월 1일 당국으로부터 방..
중국이 최근 흔들리는 기미를 보이는 경제 문제를 비롯한 각종 현안을 다룰 당정 최고 지도부의 비공식 내부 회의인 베이다이허(北戴河)회의를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중순까지 개최할 예정으로 있다. 이에 따라 위기 국면에 진입 중이라는 비관적 관측에 휩싸인 경제를 확실하게 살리기 위한 모종의 특단 대책이 전격 마련될 수도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베이징 정계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이 회의는 매년 이맘..
중국은 청렴성이 강조되는 사회주의 국가이기는 하나 부패지수가 상대적으로 높다. 한국보다도 사회가 투명하다고 하기 어렵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국가의 운명을 걸고 부패와의 전쟁을 괜히 벌이고 있는 것이 아니다. 이처럼 사회 전반이 평균적으로 청렴하지 못함에도 교육계는 그래도 비교적 깨끗한 편에 속했다. 그러나 이런 교육계에도 앞으로는 사정의 바람이 매섭게 몰아칠 가능성이 없지 않아 보인다. 중..
중국은 사교 천국이라고 해도 좋다. 맹신도들이 1억 명이 넘는다는 설도 파다하다. 이대로 가다가는 공산당 당원보다 많은 수의 사교 신도들이 체제의 위협 세력으로 등장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베이징의 유력지 징화스바오(京華時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1억 명 운운은 괜한 호들갑이 아니라고 해야 한다. 이는 한때 득세하다 당국의 철퇴를 맞고 지하로 숨어든 파룬궁(法輪功) 신도가 5..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유명한 딸바보로 통하는 류더화(劉德華·54)가 최근 3세가 된 딸의 교육 만큼은 평범하게 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졌다. 엄청나게 돈이 들어가는 귀족 학교를 절대로 보내지 않고 일반인 자녀들이 다니는 유치원에 보내겠다는 평소의 생각을 재차 밝힌 것. 진짜 앞으로도 계속 생각이 변치 않는다면 그와 주리첸(50)의 딸인 류샹후이(劉向蕙)는 오는 9월 평범한 유치원에 입학해 보통 어린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