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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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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D-3, 시진핑 건강 리스크 변수 대두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위안화 가치 4년 만에 최고, 中 경제에는 악재
한중도시우호협회, 지린르바오와 협력 협약
미중 정상회담 긍정 전망 대두, 최악 결과 면할 듯
대만 집권 국민당이 최근 내년 1월 16일 열리는 총통 선거에 나설 후보를 교체하는 초강수 고육책을 확정했으나 전망은 그다지 밝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만 보면 승리는 거의 난망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대만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국민당은 지난 17일 타이베이(臺北)의 국부기념관에서 임시전당대회를 열고 자당의 후보를 훙슈주(洪秀柱·67) 전 입법원 부원장에서 주..
중국과 미국이 동남아의 중요한 경제, 안보 요충지인 남사군도(스프래틀리 군도)가 자리잡은 남중국해의 주도권을 놓고 외나무다리에서 마주친 듯한 기싸움을 벌이고 있다. 군사적 충돌이 일어날 일촉즉발의 상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나 양측 모두 물러날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게다가 앞으로 상황이 더욱 점입가경으로 치달을 것이 확실해 이 지역이 중미 간 패권이 충돌하는 지구촌의 새로운 화약고로 떠오르는 것은 시..
올해 만 60세가 된 중국 여배우 류샤오칭(劉曉慶)은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중화권의 여신으로 불렸다. 극강의 동안이 웬만큼 비슷한 나이대의 여성들과는 비교 불가의 위용을 자랑한 탓이다. 더구나 그녀는 최근에도 종종 동안을 과시하면서 자신이 아직 죽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리고는 했다.중국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 7월 말에 대표적으로 그랬다. 한 남성 대상의 잡지 8월호..
중국은 뭐가 됐든 짝퉁을 잘 만드는 국가로 유명하다. 최첨단 스텔스기까지 카피하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니 외국의 명승지를 그대로 모방해 건설하는 것은 일도 아니다. 이런 중국에 지난 해 10월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에 모습을 보인 짝퉁 베니스가 인기 관광지로 급부상, 화제를 부르고 있다. 찬카오샤오시(參考消息)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이 짝퉁 베니스는 다롄 둥강(東港)의..
위장 사망 연출을 통해 한국 검경의 수사를 따돌리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희대의 사기범 조희팔은 당초 밀항지인 웨이하이(威海)을 비롯한 칭다오(靑島) 등 산둥(山東)성 대도시 일대에 은신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골프와 여자, 술을 좋아하는 그의 속성으로 봐서는 수사가 잠잠해질 경우 취미 생활을 즐기기 위해 본격적으로 모습도 드러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공안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
온갖 추문에 휩싸여 있는 탓에 ‘중국 불교계의 비리 백화점’으로 불리는 스융신(釋永信·50) 사오린쓰(少林寺) 방장이 백척간두의 위기에 내몰리게 됐다. 중국 당국이 상황이 심상치 않다는 인식 하에 직접 조사에 들어간 사실이 확인된 것. 모든 비리가 헛소문이 아니라는 게 밝혀질 경우 그는 강력한 처벌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중국 불교계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조만간 국가종교사무국의..
시진핑 중국 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19일부터 23일까지 5일 동안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초청으로 부인 펑리위안(彭麗媛)여사와 함께 영국을 국빈 방문한다. 그의 이번 방문은 취임 이후 처음, 국가주석으로는 2005년 후진타오(胡錦濤) 전 총서기 겸 주석 이후 10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유럽 시장을 공략하는 외에 이들 국가들과 새로운 관계 설정을 모색하는 행보가 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신화(新華)통신을..
중화권 연예계의 대표적 여신 안젤라베이비(26)가 최근 성형 미녀가 아니라는 사실을 의학적으로 입증했으나 의혹이 계속 증폭되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이 절대로 그 사실에 대해 공감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더구나 과거의 사진을 보면 이들의 고집도 나름 이유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중국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전날 자신이 성형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
중국의 구이저우(貴州)성 성장에 국가위생및계획생육위원회 부주임인 쑨즈강(孫志剛·62)이 임명됐다. 그러나 그는 3년 후에는 65세 나이 정년에 걸려 퇴임할 것이 확실시돼 이번이 마지막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의하면 구이저우성 성장은 올해 7월까지만 해도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측근인 천민얼(陳敏爾·53)이었다. 하지만 그가 7월 말 성 서기로 승진하면서 공석이 됐..
중국이 인민해방군의 이른바 항미원조(抗美援朝. 한국전쟁 때 북한 지원을 위해 참전한 것) 출병 65주년 기념일인 25일을 대대적으로 조명하고 있다. 참전 병사나 장군들 관련 기념관을 전국 각지에서 개관하거나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등 방식도 다양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베이징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눈에 띄는 것이 당시 38군의 사령관으로 출병해 미군과의 전투에서 상당한 전과를 올린 량싱추(梁興初)..
중국 공안 당국은 지난 2008년 12월 중국으로 밀항한 희대의 사기범 조희팔이 생존해 있는 것으로 보는 듯하다고 익명을 요구한 복수의 중국 경찰 관계자가 15일 주장했다. 또 이들은 한국이 적극적으로 공조를 요청할 경우 중국이 거부할 이유가 없다면서 중국은 단기간에 사건을 해결할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이 관계자들은 이날 중국 공안 당국이 조희팔 사건에 대해 상당한 정보를 축적해 있는 상태라면서..
사람에게는 도저히 어찌 하지 못할 본능이 있다. 먹는 것에 대한 본능도 아마 그렇지 않나 싶다. 성적 본능과 함께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욕망에 속한다. 하기야 요즘 한국 방송의 대세 프로그램이 먹방과 쿡방인 것은 이로 보면 전혀 이상할 것도 하나 없다. 먹지 않고 생존이 가능한 슈퍼맨만이 바보상자에서나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비난할 자격이 있지 않나 싶다. 먹는 것에 관한 한 지구촌에서 둘째 가라면 서러울..
화려한 연예계에서 무명생활을 견디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그 생활을 포기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많다. 이유는 간단하다. 혹시라도 빛을 보게 되면 그동안의 고생을 완벽하게 보상받을 수 있으니 말이다. 더구나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으면 확실한 인생 역전 역시 가능하다. 최근 중화권 연예계에 이런 인생 역전을 이룬 여가수가 탄생해 주목을 끌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 연예판의 14..
오는 11월 20일에 일률적으로 실시되는 중국의 국가 공무원 시험인 궈카오(國考)가 폭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자칫 하다가는 궈카오로 인해 최소한 하루 동안은 나라가 발칵 뒤집어질 가능성도 없지 않을 듯하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 대학을 졸업한 인력은 대략 75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경기 침체로 인해 이들을 수용할 기업의 문은 빡빡하기가 이를..
한때 중국 정치 권력의 한 축을 담당했던 이른바 석유방(석유 분야 관련 기관이나 기업을 장악한 권력 실세)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집권하기 전인 3년여 전만 해도 태자당과 상하이방 등과 함께 중국 정계를 좌주우지한 내로라하는 파워 그룹 중 하나였으나 이제는 완전 몰락, 재기가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의 관영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