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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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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국민배우 판빙빙 은퇴할 결심
베이징 108층 랜드마크에 경비행기 충돌 사고 발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러시아 우파에서 두 차례 만나 양국의 신 밀월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그리스 사태에 대한 적극적인 의견도 개진, 러시아와 함께 나름의 역할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8일 보도에 의하면 시 총서기 겸 주석과 푸틴 대통령 간의 정상회담은 8-9일의 제7차 브릭스(BR..
중국의 관리들이 명예나 권력보다는 돈이 좋아 너도 나도 경쟁적으로 기업행을 결행하거나 창업을 하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거의 트렌드가 됐다고 해도 좋다. 이런 경향이 요즘 들어 더욱 확산되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발행하는 유력지 셴다이콰이바오(現代快報)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이런 현상은 주로 광둥(廣東)을 비롯한 저장(浙江), 장쑤(江蘇), 푸젠(福建)성 등 경제가 발전한 지역에서 두드러지..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오는 2022년 초까지 집권할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전임자들과는 많이 다르다. 장쩌민(江澤民), 후진타오(胡錦濤) 전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무난하게 권력을 잡거나 일찌감치 후계자로 지명된 것과는 달리 다크호스로 수면 하에 있다 막판 뒤집기에 성공해 정권을 잡은 것이 우선 이색적이다. 또 총서기 등극이 확정된 이후 주변의 흔들기에 시달린 것도 전임자들과는 확실히 달..
대만의 유명 가수 타오저(陶喆·46)는 중화권에서는 단연 자유분방한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하기야 홍콩에서 출생한 다음 대만에서 청소년 시절을 보내고 미국에서 15세 때부터 생활했으니 그럴 만도 하지 않나 보인다. 핏솟에 기본적으로 자유분방한 기질이 형성돼 있다고 볼 수 있을 듯하다. 그런 그가 최근 제대로 사고를 쳤다. 바람을 피워 이혼한 후 재혼한지 불과 1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다시 외도를 한 사실이..
중국이 일본제국주의와 전면적 전쟁을 벌인 계기가 된 7·7사변(루거우차오蘆溝橋사건) 78주년을 맞아 역사 왜곡을 계속 중인 일본에 대한 총공세에 나서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 봐서는 올해 내내 이런 분위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7일 보도를 종합하면 이 분위기는 이날 루거우차오 인근의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에서 열린 78주년 기념식을 살펴보면 확실하게 읽힌다. 류윈산(..
여간해서는 당정 고위직들에 대한 자리바꿈을 잘 하지 않는 중국이 올해 들어서만 26명이나 되는 국무원(행정부) 부장(장관)과 부부장(차관)급 인사를 단행,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연말까지 비슷한 수의 부장 및 부부장급들에 대한 인사 이동이 더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 권부의 소식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이처럼 올해 들어 유난히 국무원 고위급들에 대한 인사가 많이 이뤄지는 것은 정년..
중국 증권 당국이 폭락을 거듭하는 증권 시장을 살리기 위해 올해 들어 두 번째 부양책을 꺼내드는 등 안간힘을 다하고 있으나 상황은 그다지 밝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빠르면 6개월 내에 한껏 부풀었던 거품이 터져 붕괴의 길로 갈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내놓고 있다. 상하이정취안바오(上海證券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6일 보도에 따르면 증권 당국이 증시를 살리기 위해 4일 꺼내든 2차 부양책의..
전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스모그의 원인을 제공하는 중국 수도 베이징의 올해 상반기 초미세먼지(Pm2.5)의 수치가 세계보건기구(WHO) 권고치의 무려 세 배나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과 베이징 환경 당국이 아무리 문제 해결을 위해 백방의 노력을 기울였어도 여전히 상황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관영 파즈르바오(法制日報)가 5일 베이징시 환경보호국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올 1-6월의..
쯔진청(紫禁城)으로 더 잘 알려진 세계적 문화유산인 중국 베이징의 구궁(古宮)이 지진으로 파괴된다면 인류의 대재앙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중국인들은 그럴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다. 베이징이 역사에 남을 만한 지진의 피해를 입은 적이 없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말하면 충분히 가능성은 있다. 베이징 지하에 큰 지진대가 없기는 하나 종종 주변에서 적지 않은 지진이 발생하고 있는..
대만은 중국의 존재 때문에 외교적으로는 상당히 어려운 입장에 처해 있다. 수교국이 20여 개 국가에 불과하다. 이마저도 중국의 외교 공세가 계속될 경우 서서히 줄어들 가능성이 없지 않다. 중국에 자연스럽게 흡수통일되지 않으려면 어떻게든 외교적 외연을 넓혀야 한다. 아니 현 상태를 계속 유지해도 나쁠 것은 없다. 한마디로 현상유지조차 못하면 생존이 불가능하게 된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당연히 이런 사실을..
중국 연예계에서도 여성들이 크게 뜨고자 하면 성형은 거의 필수라고 해야 한다. 중화권에 존재하는 수많은 매체들이 잊힐만 하면 매년 한두 번씩 이른바 여신으로 불리는 스타들의 성형 전 얼굴을 폭로하는 짓궂은 보도를 경쟁적으로 하는 것은 그녀들에게 다 이런 원죄(?)가 있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이 경우 상당수의 여성들은 쿨하게 현실을 인정하는 법이 거의 없다. 무슨 소리냐면서 펄쩍 뛰지나 않으면 다행이다. 그러..
중국은 특별한 상황 변화가 없는 한 당정 고위직의 이동이 별로 잦지 않다. 웬만하면 한 자리에 기본 5년, 다소 길면 10년을 앉는 것이 원칙이다. 그래야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눈에 보이는 결과가 나온다. 1년이 멀다하고 고위직들의 자리가 바뀌는 한국과는 기본적으로 다르다. 그런 중국에 요즘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빈번한 인사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지방의 경우는 이런 경향이 특히 심해 주목을 끌고 있다. 심지..
중국이 상상을 초월하는 미성년자들의 범죄 증가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더구나 앞으로는 상황이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돼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국영 중앙방송(CCTV)의 2일 보도를 비롯한 각종 정보들을 종합하면 2014년을 기준으로 중국에서는 대략 30여만 명 정도의 미성년자들이 매년 범죄를 저지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는 성인 대비 20% 전후에 이르는 비율로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해야..
중국이 갈수록 열악해지고 있는 생태환경 보호를 위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바로 해당 업무와 관련된 공직자와 최고 책임자에게 종신 책임을 묻는 제도를 도입하는 것. 이에 따라 앞으로 고의든 과실이든 잘못된 시책으로 인해 생태 및 환경을 훼손했을 경우 관련자들은 공직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관련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일 보도에 의하면 이 방안은 시진핑(習近平..
중국인 운전 기사 1명을 포함해 한국 공무원 10명을 사망하게 만든 중국 지린(吉林)성에서의 1일 오후 교통사고는 누구도 전혀 예상 못한 참사였다. 지안(集安)에서 단둥(丹東) 방향으로 50Km 지점인 조선족 마을 부근 하천의 참사 현장이 사고가 날 만한 위험 지역이 전혀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단언해도 크게 무리가 없다. 그러나 어쨌거나 중국 연수 중이던 행정자치부 소속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 144명의 일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