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찰리우드의 사생활] 국민배우 판빙빙 은퇴할 결심
베이징 108층 랜드마크에 경비행기 충돌 사고 발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상당한 기간 동안 부진의 늪에서 허덕이던 중국 경제가 최근 뚜렷한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경제 지표가 이런 분위기를 잘 보여주고 있다. 현 상황이 계속 이어질 경우 3분기부터는 눈에 두드러지게 반등할 가능성도 농후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관영 언론과 전문가들의 최근 보도와 분석을 종합하면 우선 중국 경제를 견인하는 요인들인 소비와 투자, 수출이 꿈틀거리는 것에서..
중화권 연예계 대표 여신 판빙빙(范氷氷·34)이 리천(李晨·37)과 공개적으로 연인 관계라는 사실을 밝힌 이후 껄끄러워진 사람이 딱 한 명 있다고 해야 한다. 바로 리천의 전 애인 장신위(張馨予·28)가 아닌가 싶다. 평범한 인간 심리를 놓고 보면 그럴 수밖에 없다. 실제로도 그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문제는 장이 한때는 막역했던 판의 후배라는 사실이 아닌가 보인다. 지난 해에는 후난(湖南)위성TV의 화제작..
중국의 외교 전략은 원래 정평이 있다. 국익 챙기기 외교와 관련할 경우는 굳이 구구한 설명조차 필요로 하지 않는다. 불의는 참아도 불이익은 못 참는다는 중국인들의 조금은 유별난 기질만 상기해도 충분하지 않나 싶다. 이런 중국의 국익 극대화 외교 전략이 10일부터 14일까지 이어진 미얀마 민주화의 상징 아웅산 수치 여사의 초청 성공으로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중국이 그녀를 불러들임으로써 당초 생각했을 법한 소기..
여신치고는 너무나도 각종 추문이 끊이지 않는 중화권 스타 장바이즈(張柏芝·35)가 이번에는 느닷없이 임신설에 휘말렸다. 만약 사실이라면 그녀가 그동안 일으킨 각종 스캔들의 완전 종결판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를 비롯한 중화권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그녀의 임신설은 요즘 모습이 유난히 이상하게 비춰졌기 때문에 나온 것이 아닌가 보인다. 배 부분이 이상하게 두드러지게 보였..
중국 법원이 부패 혐의로 기소된 저우융캉(周永康·73) 전 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정법위원회 서기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고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11일 보도했다. 통신은 이날 그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이 톈진(天津)시 제1중급인민법원에서 열렸다면서 그에게 무기징역 선고와 함께 정치적 권리 박탈, 개인재산 몰수 결정도 함께 내려졌다고 덧붙였다. 통신에 따르면 이날 톈진 법원은 그의 3대 혐의 가운데 뇌물수..
메르스 창궐로 중화권 중국인들이 이끌어오던 한류 관광이 직격탄을 맞는 대재앙이 드디어 발생할 것 같다. 이달에만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의 15만 명 전후 관광객들이 방한을 취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로 인한 유, 무형의 경제적 피해를 생각하면 진짜 재앙이라는 표현이 과하지 않을 듯하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관영 언론의 11일 보도에 의하면 우선 중국의 상황이 꽤 예사롭지 않다. 이미 한국행을 포기한 1만70..
마약에 물들어가던 아슬아슬한 상황의 중화권 연예계에 드디어 최근 비극이 발생했다. 국영 중앙방송(CCTV)의 한 유명 아나운서가 마약 투약 혐의가 적발되자 현장에서 바로 투신 자살한 것. 비극의 주인공은 한참 방송에서 MC로 주가를 날리던 볜처(邊策)인 것으로 확인됐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 공안 당국은 9일 오후 2시 마약 흡입 혐의로 A(31) 씨를 검거했다고 한다..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상징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10일 사실상 자신이 이끄는 최대 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NLD) 대표단을 이끌고 오랜 기간 금단의 땅이었던 중국을 방문해 4박 5일 동안의 일정에 들어갔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10일 보도에 의하면 그녀는 14일까지의 방문 기간 중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리커창(李克强) 총리와도 만날 예정으로 있다. 국가..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의 폭증이나 상당수 중국인들이 한국 연예인들에 열광하는 모습을 보면 중국 내의 한류(韓流)는 분명히 실체가 있다고 해야 한다. 여기에 부작용이 전혀 없지 않은 화장품과 성형으로 대표되는 의료 상품의 폭발적인 인기까지 더할 경우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어진다. 그러나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듯 중국 내 한류의 유행이 긍정적인 측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그만큼 반작용도 심하다. 한류의..
아무리 선진국에 산다고 해도 임금 생활자들의 생활은 대체로 고달프다. 유럽의 일부 복지국가들 정도만 예외가 아닌가 싶다. 중국은 말할 필요조차 없다. 하루에도 몇 명씩 백만장자가 탄생하는 것이 현실이기는 하나 여전히 월급쟁이들의 생활은 힘들다. 이는 전국 근로자들의 지난 해 연 평균 임금만 봐도 잘 알 수 있다. 베이징 유력지 징화스바오(京華時報) 등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5만 위안(元·875만 원)에 약간 못..
영화 감독은 힘이 세다. 같이 작품을 하는 출연 배우라면 거의 절대 복종해야 한다. 아무리 스타라도 까불다가는 큰코 다친다. 여신으로 일컬어지는 여성 스타들도 크게 다르지 않다. 감독 앞에서는 고양의 앞의 쥐가 돼야 한다. 당연히 중국도 예외는 아니다. 이런 관계는 종종 일방적으로 기우는 이성 관계로 이어진다. 중국에 한때는 여신으로 불린 여성 스타들과 결혼한 감독들이 많은 것은 바로 이 때문이라고 해야 한다..
중국 사정 당국이 올해 들어서부터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해외 도피 사범 송환 작전인 이른바 여우 사냥이 계속 성과를 올리고 있다. 해당자들이 속속 체포돼 귀국길에 오르고 있을 뿐 아니라 앞으로는 더욱 많은 이들이 당국의 작전에 걸려들 것으로 보이는 것. 현재 상태대로라면 700여 명을 송환한 작년보다 많은 도피 사범을 잡아들이면서 사상 최대의 성과를 올릴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중국 대륙이 매년 이맘 때면 전국을 들썩이게 만드는 대입 학력고사인 이른바 가오카오(高考) 열기 속으로 들어갔다. 대학 진학을 원하는 무려 942만 명의 수험생이 7일부터 이틀 동안 평생을 결정지을지도 모를 시험에 돌입한 것. 극소수의 일부 지방은 3일 동안 치르기도 한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관영 언론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 시험 역시 예년과 마찬가지로 국가가 주관한다. 당연히 베이..
중화권 연예계에 동성애와 관련한 엄청난 소문이 돌고 있다. 사실이면 소문의 당사자뿐 아니라 중화권 연예계가 적지 않은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문제는 소문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적다는 데 있지 않나 보인다. 베이징 연예계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이 추문의 주인공은 한때 중화권 연예계의 여신으로도 불린 류자링(劉嘉玲·50). 중화권을 대표하는 중후한 스타일의 미남 배우 량차오웨이(梁朝偉·53)의 부인이기도..
지난 1일 오후 중국 양쯔(揚子)강에서 발생한 유람선 둥팡즈싱(東方之星)호의 침몰 사고는 중국 당국이 6일 선체를 완전히 인양한 다음 사실상 구조 중단을 선언함으로써 종료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이로써 이번 사고는 수습이 장기화되리라던 당초 예상과는 달리 희생자 442명을 남긴 채 사고 발생 1주일도 안 돼 순식간에 끝나버렸다. 한마디로 쾌도난마라는 표현이 무색하지 않다. 또 평소 만만디(慢慢的)로 표현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