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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목용재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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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주일미군 사령부 증원에 “물리적 충돌 시간문제”
유엔사, 통일부 표창에 “유엔사 관계자 노력 인정에 감사”
통일부, 7대종단과 정책간담회...“北 주권존중 중요성 강조”
김정은, 전쟁 노병들과 기념사진 찍으며 “노익장하길”
美-사우디 원자력 협정, 韓에 호재?...“‘농축’ 아닌 ‘상업협력’ 방점”
◇고위공무원 승진(고위공무원 나급) △정세분석국장 남봉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올 한 해 활발한 공개활동 행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9차 당대회를 앞두고 국가경제·국방발전 5개년 계획의 성과 독려를 위한 차원의 행보가 공개활동의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29일 통일연구원의 '김정은 공개활동 보도분석 DB'에 따르면 김정은 위원장의 올해 11월까지 공개활동은 118회로 연구원이 집계하지 않은 이달 29일까지의 공개 활동까지 포함하면 모두 134회다. 9년..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1주기를 맞아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건네며 이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종합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무안공항 참사 1주기을 맞아 페이스북에 올린 추모사를 통해 "어떤 말로도 온전한 위로가 될 수 없음을 알지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책무를 가진 대통령으로서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통일부가 연말연시를 계기로 북한 억류자들의 가족들을 만나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 3일 외신기자 간담회 발언에 대한 배경 설명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이 대통령은 북한 억류자에 대해 "처음 듣는 얘기"라고 말한 바 있다. 26일 북한 억류 피해 가족들에 따르면 김남중 통일부 차관과 통일부 이산가족납북자과 관계자는 성탄절을 앞두고 북한에 억류 중인 김정욱·최춘길 선교사 등의 가족을 만나 억류자 문제를 잘 챙기겠다고..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위험직무 순직자 유가족들을 만난 자리에서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의 사실상 마지막 공식일정으로 경찰·소방·군인·군무원 등 위험직무 순직자 유가족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정부는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는 원칙을 지켜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특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특별한 희생에 상..
대통령실은 26일 이재명 대통령의 용산 대통령실로의 사실상 마지막 출근 모습을 공개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이 대통령이 대통령실 정현관을 통해 출근하는 마지막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용산 대통령실에서의 이 대통령 마지막 공개 일정은 위험 직무 수행 순직자들의 유가족들을 초청한 오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용산 대통령실 시대'를 마무리하는 것과 관련해..
통일을 지향하는 평화적 두국가 논의에 공감하는 응답이 과반을 넘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알앤씨(주)에 의뢰해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4분기 국민 통일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과 북 사이 적대성을 우선 해소하여 평화공존을 이루고 장기적 통일을 추구하자"는 논의에 대해 55.5%가 공감한다고 응답했다. 비공감 응답은 40..
코로나19로 국내에 입국하는 탈북민의 규모가 크게 감소한 가운데 정부가 탈북민들이 한국 사회에 진출하기 전 필요한 교육과 정보 제공을 담당하는 하나원 본원과 분원을 통합할 예정이다.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26일 정례 브리핑에서 "남한에 들어오는 북향민 입국 인원 감소세를 방영해 하나원 안성과 화천분소를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통합 방안 및 인력 재배치 방안 등을 검토해 조속한 시..
통일부는 26일 노동신문 개방을 다음 주 행정절차를 통해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기자단에 보낸 공지를 통해 "26일 오후 특수자료 감독 부처 협의체를 개최해 노동신문을 특수자료에서 일반자료로 재분류하는 안건에 대해 감독부처간 공감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에는 국정원과 통일부 외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노동..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연하장을 통해 "위대한 '대한국민' 여러분과 동행할 수 있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26일 공개된 신년 연하장을 통해 "수많은 도전과 역경 속에서도 우리는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왔다"며 "앞으로 다가올 어떠한 어려움도 함께라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어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뤄지고 행복과..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25일 밤 국민의힘의 '선거개입' 공세에 대해 "휴일 당번이 선거개입이라는 이해 못할 논리를 크리스마스에 보게 돼 안타깝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변인으로서 계양에서 예배도 드리고, 수녀원에 인사도 드리고, 명동성당에서 미사도 드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날 이재명 대통령의 전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 소재의 작은 교회에서 이 대통령 부부와 함께 예배를 드..
북한 노동신문이 25일 1면에 8700톤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 현장을 전격 공개하면서 "새로 건조하는 핵잠수함은 우리 전쟁억제능력에 대한 사변적인 중대변화"라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이 공개한 북한의 핵잠은 외형이 거의 갖춰진 상태로 보아 잠수함 운용에 필수적인 소형 원자로까지 이미 탑재된 것으로 추정된다. 함교에서는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관으로 추정되는 부분도 확인된다. 이는 기존 3000톤급 김군옥함과 유사한 형태다...
대통령실이 크리스마스인 25일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태의 대책 마련 차원에서 관계부처 장관들을 긴급 소집해 회의를 열었다. 정부 내에서 '쿠팡 사태'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상황에서 미국과의 관계도 고려해야 하는 등 사안의 엄중성이 제기됨에 따라 긴급 회의가 열렸다는 해석이다. 특히 크리스마스 당일 긴급회의가 개최된 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이 강하게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회의는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주재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과 캐나다, 일본 등 해외 출장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대북정책을 둘러싸고 재차 불거진 이른바 '자주파'와 '동맹파' 간 갈등설에 대해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조율"을 거듭 강조했다. 위 실장은 24일 해외 출장 결과를 밝히는 브리핑에서 "(안보관계장관회의 지시 당시) 제가 국내에 있지 않았는데, 그 이후 들은 얘기는 없다"고 밝혔다. 대북정책을 비롯한 모든 외교·안보 사안 논의의 최종 컨트롤타워는 여전히 NSC라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5일 8700톤급 '핵동력 전략 유도탄 잠수함' 건조 현지지도 자리에서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핵잠) 건조 논의에 대해 "반드시 대응해야 할 안전 위협으로 간주한다"고 밝혔다.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 움직임이 구체화되는 상황에서 북한이 내놓은 이 같은 메시지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들은 이날 보도를 통해 "서울의 청탁으로 워싱턴과 합의된 한국의 핵잠수함개발계획은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