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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목용재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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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주일미군 사령부 증원에 “물리적 충돌 시간문제”
유엔사, 통일부 표창에 “유엔사 관계자 노력 인정에 감사”
통일부, 7대종단과 정책간담회...“北 주권존중 중요성 강조”
김정은, 전쟁 노병들과 기념사진 찍으며 “노익장하길”
美-사우디 원자력 협정, 韓에 호재?...“‘농축’ 아닌 ‘상업협력’ 방점”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한국의 핵 추진잠수함 건조와 우라늄 농축,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등과 관련한 한미 정상의 합의를 이행하기 위한 분야별 협의를 내년부터 일괄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20일(현지시간)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지난 16~17일 미 워싱턴 방문을 계기로 이뤄진 고위급 협의에서 미 측과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면서 "한미 간 정상회담 합의 이행 차원에서 앞으로 협의를 어떻게 할 지..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미군으로부터 돌려받은 경기 북부 미군 기지 부지를 지방정부가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국방부에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용산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및 국가보훈부 업무보고에서 미군으로부터 돌려받은 부지가 활용되지 못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지방정부가 도로, 공원 등 공공용지로 사용하려고 하는데 (국방부가) 80%를 지원한다. 굳이 나머지 20%를 받아야겠느냐는 주장이 있다"며 이같..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독립유공자들의 유해 발굴 및 송환 문제와 관련해 한중 정상회담 사전 의제로 논의할 것을 주문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와 국가보훈부 대상 업무보고에서 권오을 보훈부 장관이 관련 사업에 대해 보고하자 "조만간 중국과 아마 다시 만나게 될 가능성이 있다"며 이같이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독립유공자) 유해발굴송환은 중국과 협의가 중요하다. 중국 측과 사전 정상회담 의제로 논의를 미리 해달..
북한이 내년 당규약과 헌법 개정을 통해 '적대적 두국가' 관계를 명시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북정책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통일부의 '투쟁'이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통일부는 최근 외교부 주도의 '한미 정상회담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후속 협의'를 비핵화 및 대북제재 관련 논의로 인식하고 불참을 선언했다. 또한 주한미군사령관이 사령관을 겸임하고 있는 유엔군사령부의 '비무장지대(DMZ)의..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대전과 충남이) 통합된 자치단체의 새로운 장을 뽑을 수 있게 중앙정부 차원에서 실질적이고 실효적인 행정 조력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이 내년 6.3지방선거에서 '통합 자치단체장'을 뽑아야 한다는 의중을 분명하게 밝힘에 따라 국회의 관련 법안 처리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3월까지 행정구역 통합 절차를 마무리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대통..
대통령경호처는 18일 '청와대 시대'에 부합하는 신뢰받는 경호기관으로의 도약을 위해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추진한 쇄신 작업을 종합 점검했다고 밝혔다. 대통령경호처에 따르면 황인권 대통령경호처장은 지난 15일 대통령실 대강당에서 개최된 창설기념식에서 "올해는 새로운 정부 출범 이후 우리 스스로에 대한 성찰과 국민께 잘못을 사죄하고 변화의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 있는 한 해였다"고 밝혔다. 경호처가 비상계엄 수사를 위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직함이 북한 내부적으로는 '국무위원장'보다 '노동당 총비서'가 많이 쓰인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지난 5년간 북한의 주요 의사결정기구로서의 역할을 해왔던 제8기 당중앙위원회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독재시스템'을 노동당 중심으로 한층 더 정교화시켰다는 평가다. 북한이 9차 당대회를 내년 초로 예정하고 있어 제8기 당중앙위원회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전원회의를 끝으로 사실상 임기를 마칠..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 장욱진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장 강명일
통일부는 16일 주요국 주한 대사 및 국제기구 한국 사무소 대표를 초청해 내년을 남북 평화공존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이날 남북 겸임 대사국인 '한반도 클럽' 중 호주 등 14개국과 주북 공관을 보유한 '평화클럽' 중 스웨덴 등 13개국, 유럽연합(EU) 회원국, 일본 등에서 온 외교관과 국제적십자위원회(ICRC)·유니세프(UNICEF) 등 4개 국제기구 등 41개 기관이 참석한 자리에서..
통일부가 16일 '한미 정상회담 조인트 팩트시트(공동 설명자료) 후속 협의'에 불참하면서 이재명 정부의 대북정책을 둘러싸고 이른바 '자주파'와 '동맹파' 간의 기싸움이 재차 촉발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국가안보실과 통일부, 외교부는 16일 '원팀'을 강조하며 갈등 봉합을 시도하고 있다. 통일부 당국자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외교부가 주도한 한미 후속 협의 불참에 대해 "한반도 평화정착이라는 공동..
'세계탈북민디아스포라협의회(디아협, 의장 태영호)'가 오는 17일 탈북민 송년회를 개최하고 이 자리에서 '2025 서울 북한인권세계대회' 공로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디아협은 북한인권세계대회를 계기로 출범한 탈북민 국제네트워크다. 디아협은 송년회에서 임창호 북한인권세계대회 조직위원장과 손광주 북한인권세계대회 대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다. 디아협은 16일 "임 위원장과 손 대회장은 북한인권세계대회를 기획, 조..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고용을 늘리는, 또는 공익을 확장하는 기업활동, 경제활동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다"며 '사회적 경제연대'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성남시장 재임 시절 사회적경제 연대를 이행했던 경험담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사회 구성원 간 연대와 협력을 촉진하는 경제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협동조합·문화예술·돌봄·의료·주거 등 분야에서 사회..
통일부는 16일 최근 대북정책과 관련해 외교부와 '기싸움'이 벌어지고 있다는 일각의 지적에 대해 "한반도 평화 정착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갖고 있다"며 일각의 '통일-외교부 갈등설'을 일단 일축시켰다. 다만 한미 외교 당국 간의 대북정책 협의가 '제2 한미 워킹그룹'의 재현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우려의 입장을 나타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외교부와) 접근법은 다를 수 있지만 결..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기부·나눔 단체 관계자들을 만나 소외된 아동과 이웃에 대해 "정부와 행정이 최소한의 안전선을 지켜주는 일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2025년 기부·나눔단체 초청행사'를 개최해 15개의 관련 단체장 및 홍보대사 등을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연말연시 이웃을 살피고 돕는 기부 문화의 확산과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이날 행사에서 이 대통령 부부는..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정부 각 부처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들에게 그에 걸맞는 파격적인 포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들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54회 국무회의를 통해 "행정수요가 더 커지고 복잡해지는데 공직자 처우 개선은 그에 미치지 못한다"며 이 같은 지시를 내렸다. 이 대통령은 "공직자들의 특별한 헌신과 성과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하겠다.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