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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목용재입니다. 잘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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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주일미군 사령부 증원에 “물리적 충돌 시간문제”
유엔사, 통일부 표창에 “유엔사 관계자 노력 인정에 감사”
통일부, 7대종단과 정책간담회...“北 주권존중 중요성 강조”
김정은, 전쟁 노병들과 기념사진 찍으며 “노익장하길”
美-사우디 원자력 협정, 韓에 호재?...“‘농축’ 아닌 ‘상업협력’ 방점”
북한이 지난해 권력 계승 문제의 본질이 수령의 '후계자'를 세우는 일이라는 글을 노동당 간부들을 대상의 정치 이론지에 실었던 것으로 8일 알려졌다. 이 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딸인 김주애의 공개활동이 활발해지는 시점과 맞물리면서 주목된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북한은 노동당 정치이론 기관지인 '근로자' 2025년 3월호의 '조선노동당은 영도의 계승 문제를 빛나게 해결한 위대한 당'이라는 개인 필명의 글을 통해 "정..
유엔이 지난해 11월 4일 한국인 억류자의 사면 관련 정보를 요청하기 위해 북한에 보낸 질의서를 최근 웹사이트에 공개했다. 유엔은 이 같은 질의서와 답변 등을 통상 60일 이내에 시차를 두고 웹사이트에 공개하고 있다. 북한은 아직 이에 대한 답변을 보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8일 유엔이 공개한 질의서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살몬 북한인권특별보고관과 자의적구금실무그룹, 강제실종실무그룹, 노예제특별보고관, 인신매매특별보..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를 위해 단행한 외과수술식 참수작전을 북한 북한에 적용할 경우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핵무기 사용 결단을 촉진하는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사실상 핵보유국인 북한을 상대로 참수작전을 사용하는 것은 리스크가 크다는 분석이다. 송승종 대전대학교 군사학과 교수는 8일 김건·유용원 의원실이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베네수엘라 사태와 김정은의 미래'라는 긴급토론회 발제..
통일부는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와 남북하나재단 등 산하기관으로부터 '생중계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통일부에 따르면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와 남북하나재단의 업무보고는 오는 14일 남북회담본부 회담장에서 진행된다. 통일부의 '유니TV'(UNITV)가 이를 생중계한다. 통일부 당국자는 기자들과 만나 "(통일부 업무보고 생중계는) 처음이다. 이번에 전 정부 부처가 생중계 방식으로 하고 있다"며 "산하기관 업무보고..
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해외 독립유공자의 유해 발굴과 봉환, 사적지의 체계적 관리와 보전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방중 마지막 일정으로 일제 당시 상하이에 위치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과 중국 내 사적지 보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시진핑 주석께 요청드렸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보훈이 외교라는 말을 실감한다. 역사를 기억하고 존중할 때..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는 7일 상하이에서 열린 K뷰티 행사에 참석해 "K뷰티의 특징은 소비자 요구에 신속 반응한다는 것"이라며 K뷰티 세일즈에 앞장섰다. 김 여사는 이날 상하이 푸싱예술센터에서 열린 'K뷰티 글로우 위크'에 방문해 중국 측 뷰티 업계 관계자 및 인플루언서들과의 대화에서 "K뷰티의 장점은 트렌드와 다양성"이라고 말했다. 김 여사는 "남편인 대통령도 퇴근하면 1일 1팩을..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벤처 30년 역사를 발판으로 국가 창업시대로 대전환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에 참석해 "창업 과정에서 겪는 위험을 국가가 함께 짊어져서 실패는 과정이 아닌 성공의 자산이 되는 사회여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청년과 혁신 인재들의 아이디어가 있다면 누구나 창업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 기업인과..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검찰의 잘못된 기소로 무죄가 된 사안은 검찰이 비판의 대상이 되는데,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이 관련되면 법원을 비판하는 일각의 시각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순반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검찰의 기소가 잘못됐다고 법원이 판결하면 통상 검찰을 비판하는데 희한하게 이재명이나 민주당이 관계되면 법원 판단이 잘못됐다고 검찰을 두둔한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현 시점에서는 북핵 폐기를 요구하지 않겠다는 한국의 진정성을 전달해 줄 것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부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순방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현재 시점에서 체제 보장을 원하는 북한이 핵무기를 폐기하도록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북한 비핵화를 위해 핵개발 중단→감축→핵 없는 한반도의 3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중국의 한한령(限韓令, 한국 문화 제한령)이 점진적이고 단계적으로, 질서있게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상하이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순방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실무선에서 (한한령과 관련한) 구체적인 협의를 하자고 해서 실제적인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5일 한중정상회담에서 "석 자 얼음이 한 번에 녹지 않고 과일은 익으면 저절로..
[속보] 李대통령 "시진핑에 평화 중재자 역할 요청"
[속보] 李대통령 "한한령, 中 잘 해결된 것이란 명확한 의사표현했다 생각"
케빈 김 주한미대사관 대사대리가 본국으로 돌아간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10월 부임한 이후 70여 일만이다. 주한미대사관은 7일 김 대사대리의 귀국을 공식화하며 그의 후임으로 제임스 짐 헬러가 재직 중이라고 밝혔다. 주한미대사관에 따르면 헬러 대사대리는 지난해 7월 주한미대사관에서 대사관 차석 업무를 시작했다. 국무부 고위 외교관으로 동아시아태평양국 호주·뉴질랜드·태평양 도서 담당 부차관보 대행, 상하이 총영사를..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 비핵화' 대신 '한반도 평화'와 '지역 평화의 유지·발전' 등을 각각 언급하면서 향후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대화 테이블에 북한을 어떻게 끌어들일지 주목된다. 전문가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하는 오는 4월을 전후로 한 시기가 북한 핵 문제 등 한반도 평화 정착의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한중 정상..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6일 제이비어 브런슨 한미연합사령관을 만나 "그 어느 때보다 굳건한 연합방위태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이날 캠프 험프리스에 위치한 한미연합사령부를 방문한 자리에서 "지난 10월 한미 정상회담과 한미안보협의회의(SCM)의 합의사항을 구체화하고 속도감있게 추진해야 한다"며 "새해 가장 먼저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한 이유"라고 밝혔다. 안 장관의 이날 한미연합사 방문은 올해 첫 현장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