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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중소벤처팀에서 중소기업, 소상공인, 벤처·스타트업과 중기부, 중기중앙회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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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금속 “하반기 매출 본격화…중장기 ‘두 자릿수 이익률’ 진입”
“약자가 약자를 돕는다”…궂은날 뚫고 켜진 ‘사랑 나눔’ 스위치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전국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 회복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중기부가 한국신용데이터의 소상공인 매출 데이터(국세청 데이터 제공에 동의한 16만 개사 대상)를 활용해 진행했다. 국민 70%를 대상으로 지급된 2차 지원금 지급 시점(5월 18일)부터 6월 7일까지 3주간의 전국 사업자 매출 변화를 전년..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도 2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한영돈 한울생약 대표이사와 김상범 유한회사 충무타올 대표이사를 공동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영돈 한울생약 대표는 기존 물티슈의 부정적 인식을 깨고 친환경·고품질 물티슈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독자적인 오존살균·아로마테라피 기능 등 20여 건의 특허를 바탕으로 지난해 800억원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으며, 아기 물티슈 부문..
정부가 민간의 첨단 기술을 국방·안보 영역에 신속 이식하는 생태계를 구축해 '한국형 팔란티어' 육성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 주도로 오는 2030년까지 신안보 분야 유니콘 기업 5개사와 매출 1000억원 이상 혁신기업 50개사를 키우겠다는 구상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방부, 우주항공청과 함께 26일 오후 청와대 충무실에서 '미래 신안보 혁신기업 육성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범정부 합동 전략을 발표했다...
중소기업의 AI 전환(AX)이 생존을 위한 필수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개별 기업의 한계를 넘어 '협동조합'을 구심점으로 한 공동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4회 중소벤처기업연구 통합학술대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전문가들은 '조합 주도형 업종별 AX(AI 전환) 허브 전략'을 제시하며, 파편화된 기존 지원 방식..
중소벤처기업부가 정책자금 시장을 교란하는 불법 브로커와의 '전쟁'을 선언했지만 정작 발표된 대책의 실효성을 두고 현장의 의구심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중기부는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3자 부당개입 문제해결 태스크포스(TF) 추진현황'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집중신고기간 내 자진 신고 시 전면 면책이다. 브리핑을 진행한 박용순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은 "브로커와의 결탁 정도가..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플랫폼이 필수 정보보안 절차를 전면 누락한 채 운영돼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해 6만 명이 넘는 국민의 창업 아이디어와 개인정보가 무방비로 노출됐다. 행정안전부의 '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정보시스템 구축·운영 지침'에 따르면 공공기관은 정보시스템을 구축할 때 보안성 검토, 정보시스템 감리. 소프트웨어 개발 보안 적용, 보안 약점 진단 등 5대 필수 보안 절차를 반드시 이행해야 한다...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앞두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현장의 '폐업 도미노' 공포가 임계치를 넘었다. 이제 현장에서 최저임금 인상은 단순한 경제 공식을 넘어 사업의 존폐를 가르는 생존의 법칙이 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4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2027년 적용 최저임금 관련 중소기업계 기자회견'을 열고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날 회견에 참석한 업종별 대표들은 더 이상 물러설 곳 없는 데드라인에..
중소벤처기업부가 국가 미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대형 R&D(연구개발)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중기부는 24일 오후 SVC 서울에서 첨단 기술 분야의 혁신을 이끌 '생태계혁신형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DCP)'의 예비연구 프로젝트팀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시장 판도를 바꿀 수 있는 혁신적인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206개 컨소시엄이 지원해 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소상공인연합회가 지역사회를 넘어 글로벌 아동 지원을 위한 선한 영향력 확산에 나섰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서울 마포구에 있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옥에서 '소상공인 긍정적 영향력 확산·글로벌 아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도모하고 전 세계 아동을 위한 지속가능한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
앞으로 벤처펀드 운용의 자율성이 대폭 확대되고 벤처투자 제도가 한층 유연해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벤처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2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7월 1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번 시행령의 핵심은 '자율성 제고'와 '투자 활성화'다. 우선 개별 벤처투자조합에 일률적으로 적용되던..
중소벤처기업부가 23일 주최한 '글로벌 유니콘 비전 선포식' 현장에서 정부의 유니콘 육성 정책과 창업 현장의 현실 사이 괴리에 대한 뼈아픈 지적이 나왔다. 이날 기조 발표에 나선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는 최근 강대임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 총장과 가진 미팅에서 나눈 대화 내용을 소개하며 창업 정책의 엇박자를 꼬집었다. 이 대표는 "정부 부처는 계속 창업을 독려하지만, 강 총장이 작년 취임 후 대학 현..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절차 이후 납품 대금 정산이 장기 지연되면서, 협력 중소상공인 10곳 중 8곳 가까이가 경영상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홈플러스 납품 중소상공인 15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대금 정산 지연 실태조사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정산 지연으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답한 기업은 76.7%에 달했다. 업체당 평균 미정산 납품 대금은 7억74..
중소벤처기업부가 '모두의 창업' 플랫폼에서 발생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엄중한 사안으로 보고, 노용석 제1차관을 태스크포스(TF)장으로 하는 '모두의 창업 TF'를 확대 개편해 대응에 나섰다. 이번 TF는 피해자 구제와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정보 유출의 원인이 플랫폼 운영에 참여한 AI 솔루션 파트너사로부터 비롯됐다는 의혹이 제기됨에 따라, 정부는 해당 업체 선정 과..
대한민국의 인구소멸 위기가 중소기업 현장의 생존 문제와 직결된 가운데,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2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와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인구구조 변화 대응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날 "가족계획과 산아제한 시대를 지나 현재는 인구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초저출산 시대에 직면했다"며 "정부의 파편화된 정책을 넘어 실질적인 컨트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정부 창업 지원 프로젝트인 '모두의창업'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한 장관은 22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금융감독원 연수원에서 도어스테핑(출근길 문답)을 갖고, 이번 사태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며 시스템 전반에 대한 철저한 관리 감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한 장관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정부를 믿고 창업에 도전해 준 이용자 여러분의 신뢰를 지키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