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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중소벤처팀에서 중소기업, 소상공인, 벤처·스타트업과 중기부, 중기중앙회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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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송치영 "소상공인 생존 위기…최저임금 개혁 총력"
[인터뷰]"프라임이엔씨 소방 1위 넘어 AI로 글로벌 도약"
공항부터 백화점까지…한유원, K-브랜드 판로 '대대적 확장'
홈플러스 피해 협력사 "매출 감소로 경영난"…900억 긴급 수혈
“버티긴 끝났다”…소상공인, 판을 바꿔라
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등 수해 피해지역의 소기업·소상공인들의 신속한 경영 안정을 위해 긴급 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피해를 입은 노란우산 가입 소기업·소상공인은 지자체에서 발급하는 피해사실확인서 또는 재해중소기업확인증을 제출할 경우 자연재난 공제금을 즉시 지급받을 수 있다. 또한 수해 피해를 입은 노란우산 가입자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고물가·고금리·내수 침체의 삼중고 속에서 대한민국 고용을 책임져온 700만 명의 소상공인들이 한계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업종별 최저임금 구분 적용 무산과 획일적인 최저임금 강제로 현장의 비명이 높아지는 가운데,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이 소상공인의 생존권 사수와 구조 개혁을 위한 총력전에 나섰다.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에서 만난 송 회장은 "지표와 현장의 간극은 단순한 수치 차이가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직설..
중소기업중앙회는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와 공동으로 25일부터 2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에이에스디 마켓 위크 2026(ASD Market Week 2026)'에 대규모 한국관인 '케이굿즈 페어(K-Goods Fair)'를 구성해 참가한다고 20일 밝혔다. 에이에스디(ASD)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전쟁물자 교환을 계기로 시작된 전시회로, 현재 미국과 중남미 지역에서 3만 명 이상의 수입·유통업계 관계..
중소벤처기업부는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도전자 모집공고를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실시하고 '2차 모두의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2차 모두의 창업의 추진 방향을 발표하고,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더인벤션랩 등 주요 보육기관이 보육 추진 성과와 2차 모두의 창업의 새로운 보육 방향을 소개한다. 2부에서는 보육기관별 개별 부스를 마련해 예비..
2026년 상반기 국내 벤처투자액이 8조8676억원을 기록하며 초호황기였던 2022년 실적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펀드 결성액 역시 8조4366억원으로 역대 2위 성적을 거뒀다. 인공지능(AI)·반도체·로보틱스 등 딥테크 대형 투자와 금융권 출자 위험가중치 완화(400%→100%) 규제 혁신이 자금 유입을 이끈 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26년 상반기 벤처투자..
중소기업중앙회는 19일 한국 세무사회와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존 노란우산 가입대행 업무협약을 확대·개편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세무지원·제도개선 과제 공동 발굴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전국 약 1만7000명의 세무사를 대상으로 노란우산 가입대행 업무를 적극 홍보하고, 기존 서류 중심의 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서비스 분야 중소기업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2026 중소기업 스마트서비스 사업' 대상 기업 175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비스 업종 중소기업이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물류·공급망·마케팅 등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3월 공고 이후 진행된 모집에는 총 545개 기..
케이(K)뷰티와 케이푸드를 앞세운 국내 중소기업들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대규모 수출 계약을 이끌어내며 북미 시장 진출의 물꼬를 텄다. 18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미국 LA 컨벤션센터(LACC)에서 열린 '케이 컬렉션 위드 케이콘(K-COLLECTION with KCON) LA 2026' 행사가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는 뷰티, 푸드,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우수 중소기업..
경남 지역을 덮친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통영 서호시장과 거제 고현시장 등 전통시장에 피해가 집중된 가운데, 정부가 복구 소요 시간을 10일 이내로 대폭 줄이는 '응급 패스트트랙'을 가동했다. 다가오는 추석 대목을 앞두고 상인들의 조속한 영업 재개를 돕기 위해 현장 복구와 고강도 금융 지원, 사후 예방책을 연계한 총력 대응에 나선 모양새다. 18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병권 제2차관은 수해를 입은 거제 고현시장과 통..
가정용 착즙기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휴롬이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력 제품에 편중된 매출 구조에서 벗어나 글로벌 기업 간 거래(B2B) 시장과 생활 주방가전을 양대 성장축으로 키워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휴롬은 올해 해외 B2B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동시에 국내에서는 음식물처리기 등 생활가전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착즙 기술을 활용해 상업용 시장으로 판매처를 넓히고, B2C..
17일 경남 지역에 내린 폭우로 통영 서호시장 등 15개 전통시장에서 침수와 토사 유출 피해가 발생하자, 중소벤처기업부가 복구 기간을 10일 이내로 대폭 단축하는 '패스트트랙'을 가동하고 긴급 지원에 나섰다. 중기부는 통영 4개 시장과 거제 11개 시장에서 점포 침수, 토사 유출 등의 피해를 확인하고, 지방정부·지방중소벤처기업청·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긴급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피해가 집중된 통영 서호시장(150여 개..
단 1700억원의 정부 재정으로 1조원 규모의 대형 벤처펀드를 조성하는 '모태펀드 2.0' 시대가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는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벤처 캠퍼스에서 출자기관과 벤처캐피털(VC)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LP성장펀드 출범식 및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펀드는 정부 재정 비중을 기존 60%에서 20%(1700억원) 수준으로 대폭 낮추고, 민간 연합자금 3400억원(4..
정부가 전국적인 창업 열풍을 확산하기 위해 예비창업자와 7년 이내 재창업자 1만 명을 발굴·육성하는 '제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선발 규모를 2배로 키우고 신산업·글로벌 특화 리그와 인공지능(AI) 검증 시스템까지 대거 도입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개최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겸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제2차 모두..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늘어나고 집안 휴식 공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오염이나 긁힘 부담을 줄인 고기능성 소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에넥스는 가죽 특유의 고급스러운 외관은 유지하면서 내구성과 위생, 친환경성을 대폭 강화한 '비건가죽 소파 3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 라인업의 가장 큰 특징은 고기능성 친환경 비건 실리콘 원단을 채택했다는 점이다. 초고밀도 방수 구조를 갖춰 음료나 음식물 오염..
고금리·고환율과 내수 부진 장기화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양극화가 극에 달하자, 중소·벤처기업인들이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한 정부 관계부처 수장들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예산 한 푼 들지 않는 규제 혁신으로 생존의 물꼬를 터달라"고 촉구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벤처·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규제혁신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반도체 호황으로 사상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