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영 "고비용 구조 타파·사회안전망 구축 시급"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은 20일 2026년 추석 명절을 맞아 발표한 담화문을 통해, 한계에 직면한 골목상권의 구조적 위기를 진단하고 대국민 동참과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송 회장은 현재의 위기가 단순한 일시적 내수 부진을 넘어섰다고 진단했다. 인건비, 높은 원자재비, 임대료, 공과금, 금융비용 등 고비용 구조가 고착화되면서 "매출이 조금 늘어도 각종 비용을 제하고 나면 정작 손에 쥐는 것은 거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