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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중소벤처팀에서 중소기업, 소상공인, 벤처·스타트업과 중기부, 중기중앙회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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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국수와 냉면 제조업을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재지정했다. 이에 따라 대기업은 향후 5년간 해당 업종에서의 사업 인수·개시·확장이 제한되며, 영세 소상공인 보호 체계가 유지된다. 20일 중기부에 따르면 생계형 적합업종 제도는 진입장벽이 낮고 소상공인 비중이 높은 업종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국수·냉면 제조업은 2021년 처음으로 지정됐다. 위원회는 이번 재지정 논의에서 해당 업종의 소상공인 영세성..
중소벤처기업부가 20일 서울 홍대 인근에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을 열고, 국내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견인할 새로운 창업 허브의 출범을 알렸다.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은 혁신 스타트업과 국내외 기업, 투자자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창업 거점이다. 젊은 창의성이 집중된 홍대 지역의 특성을 살려 인공지능(AI), 뷰티·패션, 콘텐츠·문화(A·B·C)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19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는 전통 제조업의 체질을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개혁하겠다는 정·관·재계의 거대한 전략 기지였다. 이날 차체 경량화 기술을 국산화한 이연배 오토젠 대표와 케이(K)푸드 세계화를 이끈 이능구 칠갑농산 대표가 금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수십 년간 이어진 정유사의 사후정산제 갑질을 이재명 정부가 과감히 도려내 많은 중소기업이..
"우리는 폐업 위기 속에서 빚을 내 직원 월급을 주고 임대료를 버티는데, 국내 최고 수준의 임금과 복지를 누리는 거대 노조가 성과급을 더 달라고 파업을 합니까. 소상공인들에게 깊은 박탈감과 절망만 안겨줄 뿐입니다." 소상공인연합회가 대한민국 수출의 핵심 기지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으로 몰려갔다.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대규모 총파업 예고에 대해 골목상권의 붕괴를 우려하는 소상공인들이 생존권을 건 '파업 철회' 촉구에..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한 대국민 창업 공모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역대 최대 규모인 6만2944명이 신청했다. 중기부는 지난 3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된 접수 결과, 일반·기술 트랙 5만1907명, 로컬 트랙 1만1037명이 각각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식 플랫폼 누적 접속자는 141만 명을 돌파했으며, 분당 19.5명이 접속했다. 전체 신청자 중 39세 이하 청년 도전자가 4만2798명으로 전체..
중소벤처기업부가 대기업과 인공지능(AI) 창업기업 간의 개방형 혁신을 지원하는 '모두의 챌린지' 뷰티·플랫폼 분야 프로그램을 19일 공고한다. 18일 중기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대기업의 인프라·데이터와 스타트업의 AI 기술을 결합해 신산업 창업기업의 성장을 돕는 프로젝트다. 공모를 통해 총 25개사를 선정하며, 선정 기업에는 최대 1억원의 협업 자금이 지원된다. 먼저 뷰티 분야(15개사 선정)에는 아모레퍼시픽, L..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 전환(AX) 바람이 불고 있지만, 대다수 중소기업은 비용 부담과 인력·데이터 부족이라는 '3대 장벽'에 막혀 소외돼 있다. 실제 중소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적용률은 고작 1% 선에 불과하다. 구호에 그친 AX의 냉혹한 현실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 신(新) 성장동력, AI 전환(AX) 확산정책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 토..
모빌리티 산업의 축이 전기차로 옮겨가며 '효율(전비)'은 이제 생존의 직결 문제가 됐다. 이 거대한 전환기 속에서 설립 5년 만에 전 세계 자동차 설계 시장을 뒤흔드는 기업이 있다.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공기역학 플랫폼 'AOX'로 하드웨어(에어로 파츠)와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에이드로(ADRO)다. 에이드로는 지난해 매출 165억원 중 무려 92%를 해외에서 벌어들였다. 이 중 60% 후반대가 미..
중소벤처기업부가 도입한 소통 창구가 현장의 가시적인 제도 변화를 이끌어내며 안착하고 있다. 누리집 내 '장관에게 직접 제안하세요' 개설 100일을 맞아 공개된 성과에 따르면, 국민의 목소리가 장관에게 직접 전달되는 구조가 정책 문턱을 낮추는 실질적인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첫선을 보인 이 창구는 국민의 제안이 실무 부서를 거치지 않고 장관의 개인 업무용 메일로 즉시 전달되는 혁신적인 방식..
국내 벤처투자 시장이 완연한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저금리 기조가 꺾인 상황에서도 인공지능(AI)과 딥테크를 중심으로 민간 자본이 대거 유입되며 시장의 체질 개선이 확인됐다. 1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신규 벤처투자는 3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1% 증가했다. 특히 펀드 결성액은 4조400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상승세의 주역은 단연 AI 반도체다. 정보통신기술(IC..
중소벤처기업부가 현 정부의 핵심 과제인 '국가창업시대로의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로 민간 기술창업 전문가를 전격 발탁했다. 중기부는 창업벤처혁신실장에 목승환 서울대학교 기술지주 대표이사를 임명한다고 15일 밝혔다. 목승환 신임 실장은 서울대학교 기술지주를 이끌며 대학의 우수한 연구 성과를 성공적인 비즈니스로 연결해 온 인물이다. 벤처캐피털(VC)과 액셀러레이터 현장을 두루 거친 민간 투자 전문가로서, 학내 연구실 기반..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으로 기업의 디지털 전환(DX)이 가속화되고 있지만 정작 보안 인프라가 취약한 중소·중견기업들은 사이버 범죄의 '손쉬운 먹잇감'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SK쉴더스는 14일 자사 침해사고 대응 전문팀 탑서트(Top-CERT)의 최근 5년간 데이터를 분석한 '중소·중견기업 사이버보안 현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뼈아픈 지점은 '탐지 지연'이다. 중소·중견기업이 해킹 침투..
물가 급등과 고금리, 그리고 만성적인 인력난이라는 삼중고에 직면한 소상공인들에게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닌, 생존을 위해 반드시 올라타야 할 필수 전략이 됐다. 하지만 구호와 달리 골목상권 현장의 시계는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이 현실이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현재 소상공인의 디지털 기술 활용 비중은 27.2% 수준에 불과하다. 서울시 조사에서도 소상공인의 67.3%가 AI 활용 경험이나..
대한민국 벤처 투자의 심장인 모태펀드가 출범 20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단순한 자금 공급원을 넘어, 인공지능(AI)과 딥테크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경제의 체질을 바꿀 '전략적 마중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벤처투자에서 '2026년 제2차 모태펀드 출자전략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05년 모태펀드 출범 이후 최초로 13개 관계 부처가 모두 한자리에 모..
대한민국 창업 정책이 패러다임의 일대 전환을 맞이했다. 단순한 현금성 보조금 지원을 넘어, 국가가 혁신 인재를 직접 발굴하고 전방위로 길러내는 '인재 육성 플랫폼' 체제로 전면 개편을 선언한 것이다. 이는 참신한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든 창업의 전장에 뛰어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저성장에 늪에 빠진 우리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강력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정책에 대한 현장의 반응은 뜨겁다 못해 폭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