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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태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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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7동 투표소 현장검증…'투표용지 보관상자' 치워져
신논현역 인근서 프로포폴 소지한 채로 쓰러진 여성…경찰 내사 착수
잠실 개표소 봉쇄에 업무 마비…체육단체, "공권력 행사해달라"
체육단체 개표소 진입 결국 불발…장동혁 설득에도 시위자 1명 끝내 반발
체육단체, 야당·카메라 동행해 '잠실 개표소' 진입 합의…시민 1명 반대로 지연
서울 성수동이 MZ세대 사이에서 '핫플레이스(핫플·화제의 장소)'로 떠오르면서 낮부터 저녁까지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팝업 스토어(신상품을 일정 기간 동안만 판매하고 사라지는 매장)와 감성 카페들이 줄짓기 때문이다. 최근엔 외국인 관광객까지 늘고 있는 게 이 지역의 특징이다. 그만큼 질서 유지가 중요한 곳이다. 이를 책임지고 있는 곳은 성수지구대다. 성수지구대는 지역 특성상 질서 유지와 공중도덕 계도에 가장 많은..
프로야구 결승전인 '한국시리즈'가 정점에 치달으며 일부 팬들의 과도한 팬심이 논란이 되고 있다. 상대팀에 대한 협박글을 일삼는 것은 물론이고 입장권 가격을 몇 배 부풀린 암표도 성행하고 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엘지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한국시리즈가 열리는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 한화 팬이 있으면 위해를 가하겠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SNS에 올라왔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 관리에 나섰다고 밝혔다...
서울 성동구 한 산책로에 술에 취해 불을 지르고 도주한 러시아인이 1심 재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이정형)는 일반물건방화 혐의로 기소된 20대 러시아인 여성 관광객 A씨에 대해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 11일 오후 4시 6분께 서울 성동구 서울숲 산책로에서 술에 취해 포플러나무 꽃가루에 라이터로 불을 붙인 혐의를 받는..
한양대 ERICA(에리카) 경제학부 김지환·류한별 교수는 지난 23일 카카오와 함께 진행한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한양대 에리카와 카카오가 사회경제적 가치 분석 연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비용편익분석과 산업연관분석을 통해 데이터센터 건립·운영이 창출하는 경제적 효과를 정량적으로 산출했다. 연구 결과 카카오 데이터센터 안산은 향후 40년간 △직접 편익..
서울어린이대공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허위로 경찰에 신고한 혐의를 받는 10대 청소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 24일 음성 채팅 플랫폼 '디스코드'의 한 서버 운영자 A씨(18)와 이른바 '장난 전화 선수'로 불리는 서버 참여자 B씨(19)를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구속, B씨는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A씨와 B씨는 지난해 9월 30일 오후 8시..
서울 노원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추효빈 경장은 지난 5월 온라인 기반의 QR(바코드)로 온라인 소통창구 '청경톡(청소년 경찰학교 상담소)'을 만들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 공로로 11월 19일 경찰청장 표창까지 받는다. 심각한 문제 중 하나인 학교폭력 조기 발굴을 가능하게 했기 때문이다. '청경톡'은 그야말로 혁신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휴대전화로 QR코드를 인식하면 경찰과 바로 연결돼 가벼운 고민..
구독자 17만명을 보유한 보디빌딩 유튜버가 국가대표로 출신 강경원씨에 대해 허위 사실을 유포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서동원 판사)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유튜버 송모씨에게 지난 23일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강씨를 비방할 목적으로 공공연하게 거짓의 사실을 드러내 강씨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피고인이 범행을 부인하는 점, 형사처벌 전력이 없..
제21대 총선 당시 미래통합당 오세훈 후보의 유세 현장에서 피켓 시위를 벌인 서울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들이 무더기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검찰이 지난 2020년 6월 기소한 지 5년 4개월 만의 판결이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강민호 부장판사)는 27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대진연 회원 유모씨(42)에게 벌금형 600만원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18명도 100만~5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았다. 단..
보이스피싱 조직의 현금수거책으로 활동한 남성이 서울 중앙지검 청사 내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3일 밤 9시30분께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조직에 전달하려던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유모씨를 긴급체포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유씨는 이날 서초동에서 만난 보이스피싱 피해자가 현금을 건네려다 사기임을 눈치채고 달아나자 서울중앙지검 청사까지 따라갔다. 유씨를 피해 검찰청 안으로 들어간 피해자는..
캄보디아에 거점을 두고 로맨스 스캠 사기를 벌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뒤늦게 선처를 구하고 나섰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5부(부장판사 김양훈)는 오후 범죄단체 가입·활동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최모씨(26)와 동료 조직원 남모·우모씨(30)에 대한 공판 기일을 24일 열었다. 이들은 이른바 '마동석'으로 불리는 외국인 총책이 만든 보이스피싱 조직 '한야 콜센터'에서 로맨스팀 상담원으로 일하며..
지난 23일 오후 9시43분께 서울 성동구 성수대교 북단에서 차량 5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남성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는 가장 뒤에서 운전하던 30대 남성 A씨가 급가속해 앞 차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추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음주나 약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뇌혈관 약을 복용했는데 잠시 의식을 잃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경찰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수사기관으로 발돋움한다. 1년 후면 검찰청 폐지로 각종 중대범죄를 맡게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찰 본연의 업무는 '민생'과 '치안'이다. 주민들의 일상을 지키는 것은 달라지지 않는다. 이에 아시아투데이는 21일 '경찰의 날'을 맞아 현장과 가장 가까운 가지각색의 지구대·파출소들을 연재한다. 서울 강남은 한국에서 가장 번화한 곳이다. 그만큼 사건·사고도 끊이지 않는다. 서울 강남경찰..
세종대학교(세종대)는 미국 스탠퍼드대가 글로벌 학술 출판사 엘스비어(Elsevier)의 스코퍼스(Scopus) 데이터를 기반으로 발표한 '세계 최상위 2% 연구자 리스트'에서 비의대 종합 대학 중 국내 1위를 차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리스트는 1960년부터 2024년까지의 논문 실적을 종합 평가한 '생애업적(career-long)' 기준과 2024년 단일 연도 실적을 평가한 '한 해(single-year)'..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동부지검(동부지검)이 17일 백해룡 경정에게 팀장으로서 전결권을 부여한다. 영장신청뿐만 아니라 송치 권한까지 준 것이다. 백 경정은 '셀프 수사' 논란이 제기될 수 있는 사건을 제외한 경우에 한해 수사와 영장 신청·송치 등 권한을 갖게 된다는 게 동부지검 설명이다. 동부지검 관계자는 "우리 청에 보이스피싱 검경 합동수사단에도 경찰 팀장들이 전결권을 행사하며 일하고 있다"며..
한양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창업중심대학 기업 엘포박스가 베트남 대표 교육기업 '123 Education Investment & Development JSC(에듀케이션123)'와 AI 기반 디지털 교재·TokTokBox 판매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엘포박스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한양대가 주관하는 2025 창업중심대학 지역주력산업 분야에 선정됐다. 엘포박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