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사건·사고 취재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orata9
투자사기 장윤정 母, 사기 혐의 재판행…지인돈 수천만원 챙겨
다음 주 한반도 서쪽이 더 덥다…찜통더위 당분간 계속
김민석, '與대표 첫 경선' 충청 당원투표서 정청래에 박빙 승리
'장윤기 사건' 전 형사과장 구속 영장 재차 기각
GPS 하나로 일상 감시, 위치추적 스토킹…법은 '뒤쫒기'만
이별 통보를 받고 교제하던 여성을 살해한 2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고충정 부장판사)는 22일 오전 살인 혐의를 받는 왕모씨(24)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왕씨는 지난달 1일 오전 3시 30분께 서울 강동구에서 이별을 통보한 여성 A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에 따르면 왕씨는 피해자가 이별 통보 후 미안해하지 않는 태도를 보인다는 이유로 범행을 결..
불법 성인PC방 관리의 핵심 허점은 업소 등록과 현장 점검, 형사수사, 행정처분, 재영업 관리가 기관별로 분리돼 있다는 점이다. 불법 영업이 적발돼도 수사 결과가 행정처분과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지 않아 같은 장소에서 명의와 간판만 바꾼 영업이 반복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성인PC방이 포함되는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은 일정한 시설 요건을 갖춰 시·군·구에 등록하면 영업할 수 있다..
#. 22일 오전 11시께 서울 중랑구 답십리로 일대의 한 상가 건물. 외벽에는 '바둑이·포커·맞고'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고, '24시간 영업' 간판과 달리 출입문은 굳게 잠겨 있었다. 출입문 안쪽에는 외부 시선을 차단하기 위한 이중문이 설치돼 있었다. 인근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도 자리하고 있었다. 이곳에서는 과거 다른 상호의 PC방이 행정처분을 받았지만, 현재는 이름을 바꾼 업소가 영업을 이어가고 있었다. 다..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에서 체육단체 직원들의 사무실 진입을 끝까지 막아 이른바 '올림픽공원 잔다르크(올다르크)로 불리는 여성 A씨가 구속을 면했다. 서울동부지법(서범준 영장전담 부장판사)은 21일 업무방해 혐의로 30대 여성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기각 사유에 대해서는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올다르크'로 불리는 이 여성은 지난..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가 2기 활동 종료로 멈춰 섰던 과거사 진실규명을 다시 시작한다. 진화위는 21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진화위 대회의실에서 제2차 전체위원회를 열고 사건 조사 개시를 의결했다. 3기 출범 이후 내린 첫 조사 개시 결정이다. 이번 조사 대상은 2기에서 조사 개시가 결정됐으나 활동 종료로 중지된 2101건과 조사 개시 결정 전 신청서 검토 단계에서 조사기간 만료로 절차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 명이 대피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1일 오전 10시 27분께 강남구 한양아파트 한 세대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명이 인근 경로당으로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은 불이 난 지 30여분 후인 오전 11시가 지나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한편 압구정 한양아파트는 1970년대 완공돼 2700세대가 넘게 거..
영국 왕실의 앤 공주가 지난 15일 고려대학교(고려대)를 방문해 첨단 반도체 연구 현장을 집중 시찰했다. 전 세계적인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한국의 독보적인 첨단 기술력과 대기업 간의 산학협력 모델을 직접 확인하고, 양국 간 기술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기 위함이다. 앤 공주가 가장 관심을 가진 곳은 고려대 정운오 IT교양관 10층에 위치한 'SK하이닉스 반도체 미니팹(Mini-Fab)'이다. 앤 공주 일행은 이곳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 김희영 티앤씨재단 이사를 '중국 간첩'이라는 취지의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유튜버 박순혁씨(55)의 1심 판결에 검찰이 항소했다.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15일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씨의 1심 판결에 대해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했다. 1심에서 검찰은 "근거 없이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발언을 하고 영상을 올려 죄질이 불량하다"며 박씨에게 징역 8..
경찰이 잠실 개표소 봉쇄 현장에서 체육단체의 진입을 막은 '올다르크'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올림픽공원 시위 현장에서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들의 출입을 방해한 피의자 9명 중 30대 여성 A씨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이른바 '올다르크'라고 불리는 여성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달 16일 시위 참가자들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체육단체의..
동성 강제추행·불법 촬영 혐의를 받는 전직 대학교수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권민정 판사)은 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준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권모씨(37)에게 징역 6개월을 16일 선고했다. 또한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대한 각 3년간의 취업 제한도 명했다. 재판부는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판단하며 "..
경찰 간부가 자신의 갑질 의혹을 주장한 시민단체를 무고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경찰과 검찰이 서로 다른 판단을 내놨다. 서울동부지검은 A총경이 2024년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측을 고소한 사건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최근 불기소 처분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서민위는 'A총경이 경찰병원 총무과장으로 재직하면서 직원들로부터 술 접대를 받고, 휘하 직원들이 근무시간에 골프를 친다는 보고를..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2000만원을 선고받은 방송인 김어준씨(58)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씨는 전날 서울북부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지난 14일 1심 선고를 받은 지 하루 만이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4단독(강경묵 판사)은 지난 14일 정보통신망법 위반(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벌금 2000만원..
귀가 중인 여성에게 성폭행을 시도한 30대 남성이 구속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은 강간미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9일 오잔 2시22분께 서울 강동구에서 귀가 중이던 여성에게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추격 끝에 A씨를 긴급체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울동부지법은 지난 1일 도주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A씨에 대한 구속..
공무원이 난임 치료를 위해 사용하는 질병휴직을 다른 질병과 달리 1년 이내로 제한하는 것은 고용상 차별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 판단이 나왔다. 인권위는 난임을 이유로 질병휴직 연장을 신청한 공무원의 상황을 개별적으로 살펴야 한다며 충남지역 한 시장에게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시청 소속 공무원 A씨는 난임 치료를 받기 위해 2023년 10개월 가량 질병휴직을 사용했다. 이후에도 임신이 되지..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에게 '기습 뽀뽀'를 한 혐의를 받는 일본인이 두 번째 재판에도 불출석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이지민 부장판사)은 16일 오전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50대 일본인 여성 A씨에 대한 두 번째 공판기일을 열었다. 이날 A씨는 지난 14일에 이어 또 출석하지 않았다. 이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불출석해 재판을 진행할 수 없다"며 "기일을 추후지정하겠다"고 말한 뒤 재판을 마무리했다. A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