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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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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국민의힘 송파병 당협위원장이 김영선 전 의원에게 "양아치 정치를 하고 있다"고 했다. 2022년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시 공천을 앞두고 김 전 의원과 명태균씨 사이 금품이 오간 의혹을 두고 비판에 나선 것이다. 김 위원장은 23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김 전 의원이 2022년 보궐선거 때 공천을 받도록 영향력을 행사한 의혹에 대해 "국민의힘 공관위에도 압박을 했다는 것 아닌가. 정치인으로..
'딥페이크 성범죄 방지법'이 23일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해당 법안은 법제사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26일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청소년성보호법)·성폭력방지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성폭력방지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딥페이크 기술 이용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처벌 강화를 골자로 하는 청소년성보호법 개..
[속보] '딥페이크 성범죄 처벌강화법' 국회 여가위 통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통일 말자' 발언을 두고 "김정은의 '적대적 두 국가론'에 동조하는 반헌법적이고 반민족적인 궤변"이라고 반박했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임 전 실장은 '통일을 꼭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내려놓자'·'두 개의 국가를 수용하자' 해 놓고선 헌법3조 개정과 국가보안법 폐지를 동시에 주장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의원은 "임 전실장의 발언은..
국민의힘은 23일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징역 2년 구형에 반발해 검찰 권력 축소 등 탄핵을 추진한 데 대해 "이재명에, 이재명의, 이재명을 위한 정치보복'"이라고 주장했다. 신동욱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 대표가 정치보복은 맨날 해도 된다며 적폐청산 수사를 옹호한 장본인"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신 대변인은 "검사가 법을 왜곡해 기소하는 경우 이를 처벌하겠다며 곧바로 법사위를 소집해 관..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3일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징역 2년 구형에 반발해 검찰 권력 축소 등 탄핵 청문회를 추진한 데 대해 "국회의 권력으로 검찰을 협박하고 사법 시스템을 뒤흔들어도 진실은 가려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검사들에 대한 보복에만 열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추 원내대표는 "이 대표에게 징역 2년을 구형한 검사..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 구형을 받은 것을 두고 반발한 데 대해 "왜 그렇게 안달복달하는지 국민들은 궁금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의 혐의 발표는 조용히 결과를 기다리면 된다. 재판에서 당당하게 거짓말이 아니라고 하지 않았나"라며 이 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예상했다시피 민주당은 떠들썩하고 왁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3일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통일 말자' 발언을 두고 "임 전 실장의 입에서 나온 거라 더 당황스럽다"며 "종북소리 듣는 주사파의 실체를 보여주고 있다"고 맹폭에 나섰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당 주장은 정확히 김정은이 하는 내용과 같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대민 영토는 한반도 부속 도서로 한다고 헌법에 나와있는 데 이는 헌법을 정면 부..
통일 운동가를 자처해 온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통일, 하지 말자"는 발언이 논란을 빚고 있다. 그는 "통일 강박관념을 내려놓자"며 "당위와 관성으로 통일을 이야기하지 말자"고 언급했다. 최근 광주에서 열린 9·19 남북 공동선언 6주년 기념식에서다.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3기 의장으로 1989년 임수경 씨 방북을 주도한 민족해방(NL)계 운동권 출신인 그가 평생 외쳐온 통일을 돌연 부정한 것이다. 임 전 실..
태영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사무처장은 22일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통일 하지말자", "두 개의 국가를 수용하자"는 주장을 두고 탈북민과 이산가족에게 재를 뿌렸다고 비판했다. 태 사무처장은 이날 배포한 개인 명의 논평에서 "불과 몇 년 전까지 일평생 통일을 외치던 분들이 어찌 그리 쉽게 통일을 포기하자고 할 수 있는지, 정말 그동안 통일을 진정으로 염원하셨던 것이 맞는지 묻고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은 22일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대한민국 헌법 제3조를 삭제하자는 발언을 두고 "국기문란 발언이자 이적행위"라고 비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대한민국 영토를 규정한 헌법 제3조를 삭제하자는 주장은 한반도의 절반을 김정은 정권에게 넘겨주자는 논리와 다를 바 없다.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주장보다 훨씬 더 위험한 발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위원장은 헌법 제..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2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두개 국가론' 발언을 두고 "평화를 빌미로 비정상 국가인 북한에 굴종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통일을 포기하자는 것은 민족의 역사와 국가의 미래를 포기하자는 것"이라며 "이같은 주장을 가장 반길 사람은 북한의 김정은"이라고 지적했다. 안 의원은 "우리 민족은 5000년 역사 대부분의 기간 동안 단일 민족국가를 유지해..
최선희 북한 외무상이 한반도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겠다고 공언했다. 22일 노동신문에 따르면 최 외무상은 지난 18∼20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제4회 유라시아 여성포럼이 '21세기의 외교와 지정학: 세계적인 과업 해결에 대한 여성들의 관점'을 주제로 마련한 대화모임에서 "북한은 자주권과 존엄, 인민의 안녕을 위협하는 그 어떤 적대 행위도 묵과하지 않겠다"며 이 같이 연설했다고 보도했다. 최 외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을 위해 연일 의료계 입장을 경청하며 대화를 촉구하고 있다. 그러나 의정갈등에 핵심 당사자인 전공의들과의 대화를 둘러싸고 진실 공방에 빠지는 등 난관에 봉착한 모습이다. 한 대표는 19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연휴 기간에 (의료계) 인사 다수와 일대일로 만나 대화를 나눴고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해 신속하게 해결해야 한다는 마음은 모든 의료계 인사들이 같았..
[속보] 추경호 "특검법·지역화폐법, 대통령 재의요구권 행사 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