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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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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여권에서 '계엄령 준비'를 하고 있다고 주장 한 데 대해 '괴담정치'라며 정쟁 중단을 촉구했다. 추 원내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당 이익을 위해서라면 괴담, 선동 등 아무렇지 않게 일삼고 있다. 민주당식 괴담 정치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추 원내대표는 "이런 선동이 계속 통한다고 믿는 것 자체가 국민을 대단히 우습게 보는 것"이..
더불어민주당은 31일 검찰이 전날 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한 데 대해 "정치 보복이자 탄압"이라고 비판했다. 윤종군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문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한) 계좌를 추적하더니 이제는 전임 대통령 자녀의 주거지까지 압수수색하는 검찰의 무도함에 분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원내대변인은 "대통령 지지율이 20%대 초반으로 급락하니 득달같이 검찰이 움직이는 모습이 놀랍다"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31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옛 사위 서모씨의 특혜 채용 의혹 조사를 받기 위해 검찰 소환조사됐다가 귀가하며 "이상직 전 이사장을 알지 못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 사위 분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9시 37분쯤 전주지검에 출석한 뒤 3시간 20분만 인 오후 1시쯤 조사를 마치고 청사를 나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청사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해당 수사가 출발부터 문제가..
국민의힘은 31일 정부의 의료개혁 추진을 두고 "국민에게 희생을 감내하라 요구할 수는 없다"며 정부의 융통성 있는 대책을 주장했다. 김혜란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개혁은 국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서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의료 현장을 떠난 다수의 전공의들은 돌아오지 않고 있고, 환자가 '응급실 뺑뺑이'를 돌다 사망하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며 "추..
국민의힘은 31일 법원이 더불어민주당 돈봉투 사건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내렸던 김영철 검사의 탄핵 추진을 철회하라고 강조했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검사를 겁박한다고 이재명 대표의 범죄행위는 가려지지 않는다. 이재명 대표 방탄을 위한 무리한 탄핵 남발의 결과가 헌재 기각 판정으로 되돌아왔으면 국민 앞에 사죄하고 탄핵안을 철회하는 것이 순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곽 수석대변인은 "이정섭 검사 탄핵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문재인 전 대통령 옛 사위 특혜채용 논란을 두고 검찰에 출석했다. 전주지검 형사3부는 3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조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소환했다. 조 대표는 전주지검에 출석하기 전 취재진에게 "이 수사가 최종적으로는 문재인 전 대통령을 목표로 3년째 수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게 맞는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
[속보] 조국, 검찰 출석...文 전 사위 특혜 채용 의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유세 현장에 한 남성이 언론 구역에 난입했으나, 체포됐다. 30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존스타운에 방문해 유세를 펼치는 가운데, 한 남성이 관련 구역에 난입했다. 이 남성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집회 연설을 하는 도중 TV 카메라와 기자들이 있던 구역으로 기어오르기 시작했다. 인근에 있던 사람들은 그를 끌어내리려고 했고 경찰이 재빨리 출동해..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북한·중국·러시아 등의 국가와 잘 지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대선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주 존스타운에서 열린 유세에서 "해리스 부통령의 전날 CNN 인터뷰를 봤나"라며 "그녀가 중국의 시 주석(시진핑 국가주석)과 북한, 러시아를 다룰 수 있을 것인지 생각해 보라. 나는 모르겠다"고 밝혔다. 앞서 대선 경쟁자인 민주당 해리스..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은 한동훈 대표가 전날 윤석열 대통령과 감정싸움을 벌이고 있다는 일각의 지적에 '아무 감정 없다'고 언급한 데 대해 "감정 없는 상태로 가면 정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전날 밤 한 방송에 출연해 "보통 인간관계에서 애증을 의미하는 좋아하고 싫어하는 마음은 종이 한장차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아무 감정이 없다라고 말한 게 당정 갈등 프레..
여야가 오는 1일 당 대표 회담을 앞두고 채상병특검·금투세·25만원법 등 각 당에서 주장하는 의제를 포괄적으로 다루기로 협의했다. 22대 국회 들어 첫 회담인 만큼, 결과에 따라 정기 국회 방향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정하 국민의힘·이해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비서실장은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여야 대표회담과 관련해서 각 당에서 언급한 현안들을 다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저출..
[속보] 여야 대표회담 장소, 국회 귀빈식당 확정…회담 시간 90분
한·미 양국이 다음달 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제5차 한미 외교·국방 확장억제전략협의체(EDSCG) 고위급 회의를 개최한다. 회의는 지난해 9월 서울에서 4차 회의가 열린 지 1년 만이다. 30일 외교부와 국방부에 따르면 회의에서 한미는 외교·정보·군사·경제 분야에서 대북 억제 관련 사안을 점검한다. 양국은 또 확장억제 협력에 영향을 미치는 안보환경적 요인과 전방위적 확장억제 강화를 위한 한미간 정책 공..
22대 정기국회를 목전에 두고 소속 의원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한 연찬회였지만, 당정 간 내면에 깊은 상처만 수면 위로 떠오르는 자리가 됐다. 전날 의대 증원 논란을 놓고 연찬회 현장으로 급파한 정부 측 인사와 동료의원 특강을 진행했던 이날에도 한동훈 대표는 패싱했고, 윤석열 대통령도 취임 후 처음으로 연찬회를 찾지 않았다. 당정 간 뚜렷한 '불협화음'으로 당정 균열 양상이 더욱 짙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
정부는 30일 '북한 경제·사회 실태 인식보고서' 영문판(Report on North Korea's Economy and Society as Perceived by 6,351 Defectors)을 발간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올해 2월 발간된 국문 보고서는 탈북 시기에 따른 시장화 확산, 외부정보 유입, 김씨 일가 독재에 관한 주민의식 변화 등을 담았다. 보고서는 또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 북한이탈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