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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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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잠실 봉쇄 시위, 심각한 불법행위…일벌백계 대응”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가 30일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에 애도의 뜻을 표했다. 골드버그 대사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지난밤 이태원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인명 사고 소식에 마음이 아프다"면서 "자신을 포함한 미국대사관 직원들은 이 참사로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유족들을 비롯한 한국민들, 그리고 부상자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앞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성명을 통해 이..
박진 외교부 장관이 30일 용산구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해 "피해를 입은 외국인 보호에 만전을 기울이고 상시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주문했다. 외교부는 박 장관이 이날 오전 7시 외교부 종합상황실에서 긴급 주재한 대책회의에서 내국인 외에 다수의 외국인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고, 주한 대사관에 긴급 통보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사고 현장에 파견된 직원들은 외국인 통역, 병원 이송 등 외국인..
김종훈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의장이 윤석열 대통령 특사로 에스토니아 및 몰타를 방문해 주요 인사들을 면담하고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29일 외교부에 따르면 김 특사는 대통령 친서를 전달하고 부산엑스포 유치에 대한 지지를 요청하는 한편, 실질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김 특사는 25일~26일 우르마스 레인살루 에스토니아 외교장관, 크리스티안 야르반 경제·IT장관, 크리스텐 미할 의회 경제상임..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가 걸린 행사에 국방부와 해군이 다음달 6일에 열리는 일본 해상자위대 주관 국제 관함식에 참가한다. 관함식은 해군 함대와 장병을 검열하는 의식으로, 특히 국제관함식은 외국해군 입장에선 '축하'하러 가는 자리를 의미하기도 한다. 27일 국방부에 따르면, 일본 가나가와현 남부 사가미만에서 열리는 해상자위대 창설 70주년 국제관함식 해상사열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엔 해군전투함이 아닌 군수지원..
정부가 27일 미얀마 북동부 카친주 지역의 군부 공습으로 사상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고 밝혔다.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외교부 정례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지난 23일 미얀마 북동부 카친주 지역에 대한 공습으로 다수의 민간인 사상자가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임 대변인은 "정부는 미얀마의 폭력 사용 중단, 부당하게 구금된 인사들의 석방, 아세안 5개 합..
정부가 다음 달 6일 일본 가나가와현 사가미(相模)만에서 열리는 관함식에 우리 해군을 참가시키기로 결정했다. 27일 정부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 오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정례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해군이 관함식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도 이날 오후에 관함식 참가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일본 해상자위대가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군 군기(욱일기)와 거의 같은 깃발을 사용하는 점 등으로 인해 정치권에..
외교부가 27일 일제 강제징용 배상 문제 해법과 관련해 "아무것도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외교부 임수석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한국 정부가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을 통해 피해자들에게 배상한 뒤 일본기업에 대해 재단에 자금 거출을 요구할 방침이라고 보도한 일본 아사히 신문 보도를 사실상 부인하며 이같이 말했다. 임 대변인은 "지난 25일 도쿄에서 한·일 외교차관협의회가 개최된 바 있지만, 당시 협의에서도..
군수지원함 소양함 日관함식 참가…다국적 연합훈련도 (속보)
문재인 정부 외교·안보라인 인사들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월북근거는 충분하다"며 윤석열 정부 검찰과 감사원 발표에 정면 반박했다. 문재인 정부의 핵심인사였던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서훈 전 안보실장은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서해공무원 사망사건 및 흉악범죄자 추방사건' 기자회견을 열어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故) 이대준 씨가 월북했다는 판단은 첩보 분석에 따른 것이라고..
정부, 다음달 일본 관함식에 해군 참가 결정 (속보)
국방부는 27일 병사 월급 인상으로 첨단무기 도입이 지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모두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문홍식 국방부 대변인 직무대리는 이날 국방부 정례 브리핑에서 병사 월급 인상으로 초급 간부 확보의 어려움 등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국회 예산정책처 보고서와 관련해 "병사 월급 인상은 희생과 헌신에 대한 차원에서 배려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문 직무대리는 "북한 핵·미사일..
장병 중 61%가 군 생활 중 상담이 필요할 때는 선임과 동기 등 전우를 가장 많이 찾는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국방홍보원 국방FM에 따르면 육군 3수송교육연대 안보 토크 콘서트에 앞서 해당 부대 병사 24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군 생활 중 상담이 필요할 때 찾는 대상으로 응답자의 61%는 선임과 동기 등 전우를 꼽았다고 밝혔다. 이어 혼자 생각하고 만다(17%), 소대장·중대장 등 지휘관에게..
국가정보원이 27일 최근 사의를 표명한 조상준 전 기조실장에 대해 "건강 문제 등 사유로 사의를 표명했고 인사갈등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오전 "기조실장 면직 관련 사실관계를 알려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정원은 "조 전 기조실장 사직 배경과 관련해 일부 언론에서 내부 인사 갈등설 등의 소문을 보도한 데 대해 전혀 사실무근임을 밝힌다"며 "조 전 실장의 면직 배경에 대한 억측이 많아 사실관계를..
국정원 "조상준 전 기조실장, 건강 등 사유로 사의, 인사갈등설 사실무근" [속보]
국가정보원이 26일 박지원 전 국정원장의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관련 첩보 등을 무단 삭제한 의혹과 관련해 박 전원장이 재직하기 이전에는 첩보 삭제지시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야 간사는 이날 서울 서초구 국정원에서 열린 국정감사를 마치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했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국정원) 담당 국장은 박 전 원장의 지시 이전에 본인이 근무하는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