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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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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pyh0929
국민의힘이 19일 한동훈 전 대표의 사과를 둘러싸고 지도부 내부에서 정반대 평가가 분출되며 또다시 내홍 국면에 들어갔다. 사과의 진정성을 두고 최고위원들 사이에서 공개 충돌이 벌어지면서 당내 혼선이 재점화되는 모습이다. 조광한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사과한다는 말을 접하는 순간 악어의 눈물이 떠올랐다"며 "거짓 눈물, 위선적 행위를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표현"이라고 직격했다...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잇따른 악재에도 대구·경북(TK)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지지율 하락세를 보이며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고등이 켜졌다. 전통적 지지층인 60·70대에서도 우위를 잃은 데다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논란으로 당내 갈등이 장기화된 영향이라는 분석이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최근 정당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TK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민주당에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당원게시판 논란과 관련해 사과 메시지를 내놨다. 당 최고위원회가 자신에 대한 제명안 상정을 열흘간 보류하기로 한 지 사흘 만에 침묵을 깬 것이다. 한 전 대표가 '정치적 책임'을 먼저 언급한 데 따라 지도부는 '선택의 시간'에 들어선 모습이다. 정치권에선 제명 강행과 정치적 봉합 사이에서 지도부의 셈법이 한층 복잡해졌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게시한 2분 5초 분량의 영상 메시지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18일 자신에 대한 당 징계 추진과 관련해 "상황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것에 대해 국민 여러분과 당원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을 당을 이끌던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징계는 정치보복이라고 규정하면서도, 당원게시판(당개) 논란과 관련한 책임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사과의 뜻을 전한 것이다. 한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게시한 2분 5초 분량의 영상 메시지에서 "저에..
[속보] 한동훈 "당 이끌던 책임있는 정치인으로서 송구"…당게 공식 사과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여부를 둘러싼 국민의힘 내홍이 '폭풍의 눈' 속으로 들어왔다. 장동혁 대표가 당 윤리위원회의 '한동훈 제명안' 처리를 보류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정치권에선 지방선거를 불과 5개월 앞둔 시점에서 제명 논란이 선거 판세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장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중앙윤리위원회가 의결한 한 전 대표 제명 징계안을 재심 신청 기간 동안 최고위..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15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 부정청약 의혹을 거론하며 "현금 부자들은 살찌우고 서민들은 피눈물 나게 만드는 10·15 부동산 대책에 반드시 제동을 걸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3시 30분 서울행정법원 대법정에서 열리는 10·15 부동산 대책 취소소송 및 효력정지 신청 변론기일을 앞두고 정부 부동산 정책의 위법성과 불공정성을 정면으로 문제 삼은 것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의결한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징계안과 관련해, 재심 신청 기간 동안 최고위원회 차원의 의결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고위에서는 한 전 대표에게 재심의 기회를 부여하고, 제대로 된 소명 절차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재심의 기간까지는 윤리위 결정에 대해 최고위 결정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당원..
[속보] 장동혁 "한동훈 제명, 재심 기간까지 결정 않을 것"
국민의힘 소장파 초재선 모임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들이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관련 입장표명 및 의원총회 개최를 촉구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의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이 외연 확장보다 지지층 결집에 무게를 실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비윤(非尹)·중도 확장의 상징이었던 한 전 대표가 완전히 배제되면서 당의 선거 전략과 노선은 한층 선명해졌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한동훈 전 대표 제명 결정을 존중한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우며 절차적 정당성을 강조했다. 당 지도부는 이번 결정을 계기로 장기화된 내홍을 조기에 차단하고, 6·3지방선거를 향한 선거 체제를 조속히 안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장 대표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충남 통합' 관련 정책협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은) 윤리위원회에서 여러 사정들을 고려해 결정했다고 생각..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 14일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당원 게시판' 논란을 이유로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한 데 대해 "당원과 지지자들의 반발을 최소화 하려는 의도가 깔렸다"고 밝혔다. 이 위원은 이날 아시아투데이TV 신율의 정치체크에 출연해 "(윤리위) 방향은 정해져 있었고, 정치적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타이밍을 선택했다. 새벽 1시가 넘어서 제명 결정을 발표한 것은 기습적으로 처리한 날치기 결정"이라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당 윤리위원회가 '당원 게시판' 논란을 놓고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제명 징계를 결정한 데 대해 "윤리위원회에서 여러 사정들을 고려해 결정했다고 생각한다"며 "이미 윤리위 결정이 나온 상황에서 곧바로 이를 뒤집거나 다른 정치적 해결을 모색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대전 시청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충남 통합 관련 정책협의'를 가진 후 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제명 처분을 두고 "잘못된 과거사를 청산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제명 결정으로 국민의힘 내부의 계파 갈등과 보수 진영 재편 논의는 한층 더 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어젯밤은 한국 보수진영을 나락으로 몰았던 정치 검사 두 명이 동시에 단죄를 받은 날이다. 한 명은 불법 계엄으로 사형을..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13일 통일교의 특검과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 특검, 대장동 항소 포기 진상 규명 등을 놓고 손을 맞잡았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경위 규명 특검과 통일교 특검, 공천 뇌물 의혹 관련 특검 추진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이번 회동은 이 대표의 특검 논의 제안에 장 대표가 호응하면서 성사됐다. 이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각 정당 간 입장차이가 있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