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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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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2일 우리 사회에 고착된 비정상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국가정상화 프로젝트' 1차 과제 164개를 확정하고 제도 개선에 착수했다. 스쿨존 속도 규제 합리화, 오피스텔 관리비 투명화, 온누리상품권 부정 유통 차단 등 생활밀착형 과제를 앞세워 국민 체감 성과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심종섭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민 실생활에 쌓인 비정상을 정상화하는 데서 민생 안정이 시작된..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질베르 웅보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을 만나 인공지능(AI) 전환기 노동·일자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웅보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AI 발전이 노동시장과 산업구조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AI 기술 발전 속에서도 노동권을 보호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국제사회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하락세를 멈추고 64%로 반등했다. 취임 1년 무렵 역대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률과 비교해도 문재인 전 대통령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22일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공개한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결과, 이 대통령의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64%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 61%보다 3%포인트 올랐다. 이 대통령 국..
청와대는 22일 오전 이재명 대통령이 질베르 웅보 국제노동기구(ILO) 사무총장을 접견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발전으로 노동시장과 산업구조가 빠르게 바뀌는 가운데, 이 대통령은 노동존중정부의 정책 성과와 향후 노동정책 방향을 ILO 측과 공유할 예정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웅보 사무총장은 토고 총리와 ILO 사무차장 등을 지낸 인물이다. ILO 사무총장으로서는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공정한 노동시장 조성을 주요..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돈의동 쪽방촌 방문을 마친 뒤 서울 익선동 한옥거리와 갈매기골목을 깜짝 방문했다. 취약계층 현장 점검에 이어 시민·상인들과 직접 만나는 민생 행보를 이어간 것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익선동 골목을 걸으며 마주친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인사를 건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의 방문에 놀란 시민들이 가게 밖으로 나와 사진 촬영을 요청하자 강훈식 청와대..
김혜경 여사가 창학 120주년을 맞은 모교 숙명여자대학교로부터 '자랑스러운 숙명인상'을 수상했다. 김 여사는 수상 소감에서 경쟁보다 공존, 성취보다 품격, 개인보다 공동체의 가치를 강조했다. 김 여사는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열린 '숙명 창학 120주년 기념 전야제'에 참석해 "미래 사회는 혼자 앞서 가는 사람보다 함께 성장하는 사람을 더욱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여사는 "숙명여자대학교..
청와대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시 주석이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잇따라 접촉한 데 이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까지 만날 경우 한반도 외교 지형이 다시 요동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시 주석의 방북은 북미 대화 재개의 중재 신호로 해석될 수 있지만, 동시에 북중러 결속 강화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청와대는 21일 시 주석의 방북..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중국인이 서울 강남 아파트 매물을 대거 매입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혐중 선동 재료로 사용될 수 있게 의도적으로 만든 가짜뉴스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전날 국무회의에서 해당 보도를 공개 비판한 데 이어 허위 보도에 대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밝힌 것이다. 부동산 시장과 외국인 매수 문제를 둘러싼 허위 정보가 정책 혼선과 특정 국가·국민에 대한 혐오 정서로 번지는 것을 차단하려는..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한 허위조작 정보와 과장광고에 대해 "국민 실생활에 많은 피해가 야기되고 있다"며 관련 법령과 제도 정비에 속도를 내라고 지시했다. AI 기술 발전의 전제는 사회적 신뢰인 만큼 표시 의무 확대와 소비자 피해 구제 체계 강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AI 기술을 악용한 허위조작 정보와 과장광고 범람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대통령 직속 자문회의·위원회 19곳을 불러 "이제부터는 새로운 비전으로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현실적 성과를 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정부 출범 1년을 앞두고 국정 정상화 단계를 넘어 국민 체감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는 취지다. 국정 운영 초점을 국민 체감 성과와 구조개혁 과제로 옮기는 과정에서 각 위원회의 정책 제안과 조율 기능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는 21일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행 구호선박을 나포해 한국인 활동가 2명을 체포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다만 이스라엘이 우리 국민을 구금시설을 거치지 않고 즉시 추방한 점에 대해서는 환영 입장을 밝혔다. 한국인 활동가의 즉시 석방으로 급한 불은 껐지만,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구호선단 나포 행위와 국제규범 위반 논란은 당분간 외교 현안으로 남을 전망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
청와대는 2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북 가능성과 관련해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중 정상회담에서 북핵 문제가 논의된 직후 시 주석의 방북설이 제기되면서 청와대도 한반도 정세에 미칠 영향을 살피는 모습이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정부는 북중 간 교류가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 중국이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건설적인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한다"며 이같..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한국인 활동가가 탑승한 가자지구 구호선단이 이스라엘군에 의해 나포된 것과 관련해 "제3국 선박을 마구 나포해도 되느냐"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국민이 국제법적으로 타당하지 않은 사유로 억류된 것이라면 정부가 항의해야 한다며 대응 검토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22회 국무회의 겸 제9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자원봉사 가겠다는 제3국 선박을 나포하고, 체포해서..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정부 출범 1년을 앞두고 "다시 한번 초심을 되새기고 국정에 임하는 자세를 새롭게 다잡을 때"라고 밝혔다. 국민 삶에 더 크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공직사회가 정책의 체감 성과에 집중해야 한다는 취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제22회 국무회의 겸 제9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우리 정부가 2주 후면 출범 1년을 맞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어려운 대내외 환..
청와대는 20일 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조정이 결렬된 데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노조가 21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하겠다는 방침을 유지하는 가운데 청와대는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마지막까지 노사 합의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촉구했다. 청와대는 총파업 직전까지 노사 합의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파업이 현실화할 경우 국내경제에 미칠 영향을 기준으로 정부 대응 수위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