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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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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금융투자업계 잇단 해킹사고…靑 긴급회의 소집
李 “CPTPP, 반대 있어도 추진…농어민 희생엔 충분한 보전”
靑, 브런슨 ‘전작권 기준 변화’에 “美 전환 자체엔 부정적 아냐”
李 지지율 39%, 다시 30%대로…부정평가도 49%로 하락
李 “다문화가정 모두 취약계층 아냐…일률적 우대 점검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한·독 양국 관계를 '강화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기로 합의했다. 특히 양국은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체결을 추진하고, 방산 분야에서는 합작 투자와 공동 개발 등 협력 모델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한·독 정상회담 공동언론발표에서 "메르츠 총리님과 저는 깊은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양국 간 '강화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청..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9일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추진 방침을 재확인하며 "조건도 충족해 나가면서 시점을 당기는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작권 전환 추진 상황을 묻는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최근 필리핀에서 열린 한미 국방장관 간 협의를 언급하며 "조건과 시기에 대한 의견 접근들이 있다고, 계속 진전시켜 결과를 보고..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29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장관 후보자 5명이 낙마한 데 대해 "인사위원장으로서 국민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인사 검증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임 실장은 이날 오후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국정감사에서 청와대 인사 시스템에 대한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앞으로 검증, 이런 부분을 더 강화해 국민의 우려가 없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임 실장은 김현지 청와대 제..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29일 주거·일자리·금융을 국민 생활과 직결된 3대 핵심 사회정책으로 제시하고 "최우선 과제로 삼아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의 조기 안착에도 속도를 내면서 그간의 경제 회복과 국가 시스템 정상화 성과를 국민이 체감하는 민생 개선으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임 실장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경호처 국정감사에 출석해 이 같은..
=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첨단산업 공급망과 경제안보, 국방·방산 분야의 협력 구체화에 나선다. 유럽 내 최대 교역국인 독일과 반도체·인공지능(AI)·배터리 등 미래 산업의 협력 기반을 넓히고, 방산 분야에서도 경쟁을 넘어 공동 개발·생산 등 새로운 협력 모델을 모색할지 주목된다. 28일 청와대에 따르면 메르츠 총리는 29~30일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독일 총리의 양자..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스페인에서 발생한 열차 충돌 사고와 관련해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하고, 부상한 우리 국민의 안전과 치료 지원을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스페인에서 발생한 열차 사고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깊은 슬픔과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큰 슬픔을 겪고..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경제가 성장하고 나라가 발전해도 일터에서 목숨을 잃고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오는 12월 생명안전기본법 시행을 앞두고 국민의 안전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보다 우선할 가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경제가 성장하고 나라가 발전해도 일터에서 목숨을 잃고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국정의 최우선 가치로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 모두발언에서 "국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보다 우선할 가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여야 한다고 수차례 강..
국가안보실이 28일 금융당국과 긴급 대응회의를 연다. 빗썸과 미래에셋자산운용 등에서 발생한 침해 사고의 피해 규모와 추가 확산 가능성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국가안보실은 이날 오후 송기호 3차장 주재로 금융위원회 관계자들과 긴급 대응회의를 개최한다. 회의에서는 최근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과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잇따라 발생한 해킹 침해 사고의 구체적인 피해 범위를 확인하고 추가 피해를..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외국인 노동자가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자신의 국무회의 발언이 해석된 데 대해 "도움이 안 된다고 말한 것이 아니다"라며 정면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엑스(X)를 통해 관련 보도에 정정과 사과를 요구했다며 "외국인 노동자가 내국인 노동자에 비해 도움은 되지만 '크게' 도움 되는 것은 아니라는 비교 화법이 분명한데도 '도움 안 된다'고 말한 것으로 전제하고 비난하는..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프랑스 등 유럽 각국의 대규모 시위를 반면교사 삼아 첨단산업 투자와 내수 활성화에 재정 여력을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주택 공급 확대와 침체된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국가 차원의 신용 지원뿐 아니라 재정지원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민생 고통과 침체된 경제, 누적된 불평등이 유럽이 겪는 어려움의 공통적 배경"이라며 "유럽 상황을 우리도 반면교사로 삼아야겠다"고 말했..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형사미성년자(촉법소년) 연령 기준 하향과 관련해 추가 여론조사 결과를 보고받고 충분한 검토를 거쳐 최종 결론을 내릴 것을 지시했다. 지난 7월 국무회의에서 촉법소년 연령 기준 하향과 관련해 국민 의견을 추가로 수렴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비공개 국무회의에서 법무부의 '형사미성년자 기준 연령 하향..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수출 호조와 경상수지 흑자 등 대외 경제지표 개선에도 민생 회복이 더디다며 늘어난 재정 여력을 첨단산업 투자와 내수 활성화에 적극 활용하라고 주문했다. 국회가 오는 30일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돌입하는 가운데 재정 투입을 확대해 수출 호황의 성과를 소비와 일자리 등 민생경제 전반으로 확산시키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현재 대한민국 경제는 지..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더불어민주당 5선 이상 중진 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갖는다. 이 대통령이 취임 이후 민주당 5선 이상 중진 의원들을 별도로 초청해 만찬을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만찬에는 송영길·박지원·정동영·우원식·안규백·정성호·윤호중·이인영·김태년 의원 등 9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자리에서는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동시에 여권 내부의 화합을 위한 중진..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주요 "경제지표의 개선에도 국민이 체감하는 민생 회복은 여전히 더디다며 늘어난 재정 여력을 첨단산업 투자와 내수 활성화에 적극 활용하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현재 대한민국 경제는 지표상으로 보면 매우 인상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민생 회복은 아직도 더디고 소득과 자산, 일자리 등에서의 격차 문제도 여전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