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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꿈꿉니다. 정치부 박영훈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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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금융투자업계 잇단 해킹사고…靑 긴급회의 소집
李 “CPTPP, 반대 있어도 추진…농어민 희생엔 충분한 보전”
靑, 브런슨 ‘전작권 기준 변화’에 “美 전환 자체엔 부정적 아냐”
李 지지율 39%, 다시 30%대로…부정평가도 49%로 하락
李 “다문화가정 모두 취약계층 아냐…일률적 우대 점검 필요”
청와대는 1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추가 검증 결과 기존 판단과 달라진 점이 없다"며 "인사청문 요청안을 조만간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현 단계에서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 소명 기회를 박탈할 정도는 아니라고 판단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성 수석은 민간 외부위원 중심의 독립된 후보추천위원회가 검사 출신 3명과 판사 출신 1명을 행정..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비무장지대(DMZ)에서 임무 수행 중 지뢰 폭발 사고로 다친 장병들을 위로하며 "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하루가 누군가의 위험 위에 서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고 밝혔다.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와 대화 복원 의지도 재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기념사에서 "얼마 전 비무장지대에서 불의의 사고로 부상을 당하신 장병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남의 힘에 기댄 안보는 그 나라의 사정이나 상황이 바뀌면 함께 흔들린다"며 "핵추진 잠수함과 유·무인 전력모함 등 자주국방의 핵심 전력을 꾸준히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선·방위산업도 국가 안보를 넘어 수출과 지역경제를 이끄는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울산에서 열린 해군 최신예 이지스함 '대호 김종서함' 진수식에 참석해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 우..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광주 군공항 기능의 임시 이전 완료 시점으로 보고받은 2028년 중순에 대해 "일정을 최대한 앞당길 수 있는지 재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기 위해 필요하다면 관련 법규와 규정까지 손봐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3차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국방부로부터 광주 군공항..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3대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해 "사업 시작 단계부터 산업단지와 정주 여건 조성을 하나로 묶어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단순한 산업단지 건설을 넘어 주거·교육·의료·문화가 함께 갖춰진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제3차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정주 여건 미비로 가족 동반 이주가 저조했던 혁신도시 사례를 교훈 삼아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검찰개혁 이후 경찰의 수사 권한이 커지는 것과 관련해 "내부 감찰 기능을 독립적으로 강화하고 사건 조작이나 은폐에는 해임 등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경찰이 수사 종결권까지 갖게 되는 만큼 권한 확대에 상응하는 내부 통제와 피해자 구제 장치를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42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내부 감찰 기능을 강화하고 독립적으로 운영..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을 둘러싼 농축수산업계의 반발과 관련해 "피해 농수축산 업계를 직접 만나봐야 할 듯하다"고 밝혔다. CPTPP 추진 과정에서 의견 수렴을 강화하고 시장 개방으로 피해를 입는 농어업·축산업 등에 대한 보상책도 함께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농수축산업은 안보전략 산업, 국민 여러분 걱정 마십시오'라는..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동포 사회의 목소리는 모든 동포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재외동포들의 건의와 애로사항을 정책과 예산으로 연결해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재외동포들이 세계 어디에서든 정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재외국민 선거제도 개선에도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20회 세계한인의날 기념식에서 "정부는 그 목소리가..
청와대는 27일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공개를 둘러싼 우크라이나 정부의 대응에 대해 공식적인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28일 청와대에 따르면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입장전날 문을 통해 "우크라이나 정부 측의 합의에 위반한 일방적 공개와 이에 이은 비공개 합의 사실이 없다는 허위 공보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며 "공식적인 해명과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를 논의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추석 연휴와 맞물린 미국·멕시코 순방을 마치고 다시 '내치의 시간'을 맞는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사의와 정책실장 공석에 따른 청와대 핵심 인선부터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대법관 재제청 갈등,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사고까지 굵직한 국내 현안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다. 27일 청와대 등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우선 풀어야 할 과제는 청와대 핵심라인 재정비다. 강 실장은 순방 출국 당일인 지난 21일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책..
이재명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답보하던 한미 현안을 정상급 협상 테이블에 올린 뒤 5박7일간의 미국·멕시코 순방을 마치고 27일 귀국했다. 예정에 없던 한미 정상회담에서 대미 전략투자와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핵추진잠수함 건조 협력과 농축·재처리 등 굵직한 현안을 논의하며 후속 협의의 물꼬를 텄다. 멕시코에서는 7년간 이어진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타결했다. 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이번 순방의 하이라이트는 유엔총회를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참석과 멕시코 국빈방문으로 이어진 5박7일간의 북중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예정에 없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성사시키고 멕시코에서는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타결하는 등 외교·경제 분야의 후속 협력 동력을 마련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공군 1호기를 타고 멕시코 펠리페 앙헬레스 국제공항을 출발해 한국으로 향했다. 귀국길 경유지인 미국 알래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참석과 멕시코 국빈방문으로 이어진 5박7일간의 북중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5일 멕시코 현지 브리핑에서 이번 순방에 대해 "세계 최대의 다자외교 무대인 유엔총회에 정상이 2년 연속 참석해 국익 증진을 위한 종합 외교의 기회로 적극 활용했다"고 했다. 미국 일정의 주요 장면은 22일 뉴욕에서 전격 성사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청와대는 24일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을 두고 "국민을 속였다"고 비판한 유시민 작가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공개 반박했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일부 언론에서 청와대가 유 작가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데 대해서는 "법적 대응..
재명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멕시코를 "북미와 전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핵심 전략적 플랫폼"으로 규정하고 한·멕시코 경제협정 협상 재개 필요성을 강조했다. 반도체와 전기차, 항공우주 등 첨단산업부터 FA-50을 앞세운 방산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양국 관계를 한층 긴밀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현지 일간지 엘 우니베르살(El Univer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