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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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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과 주말 종전 MOU 서명 가능성”… 이란 “최종 결정 안 내려”
美, 사우디·러시아 제치고 세계 최대 석유 수출극 등극…에너지 시장 재편
트럼프, 다음 목표는 우크라 전쟁 종식
EU, 우크라전 참전 러시아 군인 입국 금지 추진…21차 대러 제재안 공개
[미·이란 종전 합의]이스라엘 국방장관, 레바논 점령지 철수 거부… "무기한 주둔 방침"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연방 요원 총격 사건을 둘러싸고 크리스티 놈 미국 국토안보부(DHS) 장관에 대한 탄핵 요구가 민주당 내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신중한 태도를 보여 왔던 중도 성향 민주당 상원 의원들까지 공개적으로 탄핵을 거론하며 정치적 파장이 커지고 있다. 네바다주 출신 재키 로젠 상원의원은 AP통신과의 통화에서 놈 장관이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해 "미국 국..
우간다의 제1야당 국민통합플랫폼(NUP) 대표 보비 와인은 24일(현지시간) 군인들이 자택을 급습해 자신의 아내를 폭행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AP,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보비 와인은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군인들이 캄팔라 북부 마게레 지역에 있는 내 집에 강제로 침입해 문을 부수고 직원들을 폭행했다"며 "그들(군인)은 아내를 총으로 위협하며 내 행방을 대라고 협박했다"고 밝혔다. 또 "..
영국 정부가 조직범죄와 테러, 사기, 온라인 아동 학대 등 복잡한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영국판 FBI로 불리는 국가경찰서비스(National Police Service·NPS)를 신설한다고 영국 가디언이 24일 (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내무부는 오는 26일 백서를 통해 NPS 창설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 측은 이번 조치가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치안 체계를 전면 개편하는 것으로, 1829년 로버트 필이 경찰..
아프가니스탄에서 최근 3일 동안 폭설과 폭우가 이어지며 60명 넘는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인접한 파키스탄에도 눈사태와 폭설로 인명 피해와 교통대란이 잇따르고 있다. 24일(현지시간) AFP·AP통신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내린 폭우·폭설로 아프가니스탄 중부와 북부를 포함한 6개 주에 주택이 붕괴하고 도로가 차단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아프간 국가재난관리청(ANDMA)은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와 사위이자 중동 담당 고문인 재러드 쿠슈너가 24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을 방문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만나 가자지구 휴전 합의 2단계 이행을 촉구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이날 네타냐후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특사를 만났다고 밝혔으나 회동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AP통신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미국 정부 관계자는 특사들이 가자지구에 남아 있는..
이탈리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평화위원회(Board of Peace)' 참여 여부를 두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21일(현지시간) 국영방송 RAI와의 인터뷰에서 "이 사안은 당장 서명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검토해야 할 부분이 있으며 추가적인 작업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참여 가능성을 배제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내 입장은 분명히 열린..
유럽연합(EU) 내에서 '유럽 통합군' 창설 논의가 스페인 주도로 다시 수면 위로 올랐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의 안보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유럽이 스스로를 지킬 실질적 억제력을 갖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호세 마누엘 알바레스 스페인 외무장관은 21일(현지시간)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 현장에서 진행된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EU는 방위 산업의 실질적인 통합을 우선시하고, 이후 의지가 있는 국..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 즉각 해임 시도에 제동을 걸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대법관들은 구두 변론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해임 논리에 전반적으로 회의적 반응을 보이며, 대통령의 일방적 해임이 연준의 정치적 독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를 제기했다. 21일(현지시간) 약 2시간에 걸쳐 열린 구두 변론에서 대부분의 대법관들이 정부..
뉴욕증시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그린란드 관련 발언에 힘입어 일제히 급등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88.64포인트(1.16%) 뛴 4만9077.23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78.76포인트(1.16%) 오른 6875.62에, 나스닥종합지수는 270.50포인트(1.18%) 상승한 2만3224.82에 각각 장을 마쳤다...
노벨 문학상 수상자 한강 작가의 장편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영어판 제목: We do not part)'가 전미 도서비평가협회(NBCC)상 소설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고 AP통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BCC는 2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한 해 동안 출간된 수백 권의 도서 중 가장 뛰어난 문학적 성취를 이룬 소설 부문 최종 후보작 5편을 발표했다. 이번 소설 부문에는 한강 작가와 더불어 현대 영미 문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으로 숨진 르네 굿 사건과 관련해 "비극적인 일"이라며 "마음이 몹시 아팠다"고 전했다. 또 이민 단속 과정에서 ICE 요원들이 "때로는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그 여성이 총에 맞았을 때 정말 가슴이 아팠다"며, 이 사안에 대해 "양쪽 모두를 이해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를 베네수엘라 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향후 역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그녀와 대화하고 있으며, 어떤 방식으로든 참여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마차도의 정치적..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유럽은 어떤 위협에도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린란드를 넘기지 않을 경우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압박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 연설에서 "프랑스와 유럽은 힘의 법칙을 수동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며 "그렇게 한다면 유럽은 종속국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는..
영국 정부가 아동의 온라인 안전 강화를 위해 일정 연령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금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호주가 지난해 12월 세계 최초로 16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금지한 가운데, 영국도 유사한 법을 적용하기 위해 해외 사례를 면밀히 살피겠다는 입장이다. 영국 정부는 성명을 통해 미성년자의 소셜미디어 이용 제한, 학교 내 휴대전화 사용 제한, 연령 확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친(親)트럼프 성향 상원의원 후보 네이트 모리스에게 1000만 달러(약 147억원)를 후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머스크가 2026년 미국 중간선거에서 본격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겠다는 신호로 해석된다고 미 정치전문매체 악시오스는 전했다. 모리스 후보는 은퇴를 앞둔 미치 매코널을 이어 켄터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의 공화당 경선에 출마할 예정이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머스크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