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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일(월)

기자

홍길동

최영재 도쿄 특파원

sopulgo@naver.com

안녕하세요. 최영재 도쿄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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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7대선 한덕수발 지각변동, 국힘과 韓 합치면 李와 접전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6.3 대선 판도에 지각변동이 생겼다. 대선판을 바꿀 지각변동의 근원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다. 한 권한대행이 대통령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경우 단숨에 25%의 지지율을 확보하며 커다란 변수를 일으킨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하여 지난 4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전국의 유권자 2,0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한 대행은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대권주자 릴레이 인터뷰] "20년 좌우대립 끝낼때… 보수·진보 공존 사회 만들겠다"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2일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홍준표 선거 캠프 사무소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 songuijoo@ "보수와 진보가 공존하는 사회."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대선을 앞두고 좌우가 아닌 공존의 길을 가겠다고 선언했다. 30여 년 이상 여의도 정치판을 경험한 홍 후보가 생각하는 대선판과 정치현실을 들어봤다. 그는 지난 22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나는 약속을 하면 반드시..

"나만큼 현장형 정치인 없어… 이재명은 반시장·반헌법적"

국민의힘 대권 주자로 달리고 있는 나경원 의원은 16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체제 전쟁'을 강조하는 등 중도층을 의식 않고 너무 이념에 몰입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이념이 경제고 경제가 밥"이라고 대답했다. 나 의원은 지난 13일 대선 출마 선언 후 첫 행보로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이승만 전 대통령의 사저 이화장을 찾으며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해 대한민국의 위기, 보수의 위기 속에서 모두가 통..

이철우 "안보·정책, 李 이길 신무기 장착… 과거 옷 벗을 개헌 필요"

보수진영에서 차기 대선 출마선언을 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난 10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박정희, 이철우가 이재명을 이긴다"면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를 위한다며 출마 이유를 전했다. 이 지사는 수학선생, 국가정보원 근무, 경북도 부지사, 경북도 지사, 국회의원 등 경력을 토대로 국가안보와 정책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고 있다며 자신은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이길 '신무기'라고 강조했다. ◇ 이재명을..

[긴급 제언] 尹, 대통령에 복귀하면 해야 할 일

김성회 전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 8일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서 석방되어 관저로 귀환했다. 서부지법의 이순형 판사가 발부한 체포영장이 집행된 후 52일 만에 돌아온 것이다. 관저로 돌아온 윤 대통령은 관저에서 김건희 여사를 비롯해 정진석 비서실장, 그리고 김성훈 경호차장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한 뒤, 내실에 들어가 휴식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윤 대통령은 변호인단을 통해 "불법을 바로잡아 준 중앙지법 재판부는 물론, 추..

"尹탄핵 中·北에 잘못된 신호 우려… 한미일 공조 강화는 정당"

미국 워싱턴 D.C. 소재 주요 싱크탱크 안보문제전문가들이 중국의 군사력 팽창과 북러 군사협력에 맞선 한미일 3국 공조 강화는 정당하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사유가 될 수 없다는 의견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특히 한국 야당의 반미·반일 의제는 중국과 북한에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미국 국무부는 한국 내 일부 세력이 반중 정서를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한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의 지난달 19일(이하 현지시간) 발언에 대해 '중..

본지 운영 아투TV 3.1절 집회 약 11시간 라이브 방송

본지 운영 아투TV 3.1절 집회 약 11시간 라이브 방송 황교안·고성국·송국건·그라운드C 등 유명인 대거 출연 2일엔 전한길 강사 출연 '아투TV 긴급 생방송' 나와 전한길 강사, 이번주 5~6일경 윤 대통령 면회 여부 주목 아시아투데이가 운영하는 유튜브채널 아투TV가 지난 1일 11시간 가까운 라이브 방송을 통해 탄핵반대를 외치는 생생한 민심 현장을 전달했다, 약 5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아투TV는 오전 1..

[긴급제언] 윤석열 대통령 복귀가 정국안정의 지름길이다

지금 이재명과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인용하고 파면하는 것이 "조기에 내란을 수습하고 정국을 안정시키는 길"이라고 강변하고 있다. 거기에 오세훈과 한동훈 등 일부 대선주자들은 "임기를 3년만 채운 뒤, 개헌을 통해 다음 총선과 대통령선거를 동시에 치러 정국을 안정시키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또 조선일보 양상훈 주필은 "윤 대통령이 복귀한 후 6개월 안에 개헌을 약속한 뒤, 대통령직에 복귀를 (헌법재판소에) 요청해야 한다"..

[칼럼] 2030 세대는 왜 지금 "체제 전쟁"을 외치고 있나?

북핵을 이고 살며 선진국 문턱을 넘은 세계 5대 군사 강국에서 8년 만에 또다시 남미식 탄핵 정국이 펼쳐졌을 때, 다수 국민은 대통령 파면, 조기 대선, 정권 교체로 가는 뻔한 시나리오를 예상했었다. 그런 전망과는 달리 한국 사회엔 예측불허의 정치적 이변이 일어나고 있다. 2030 세대가 계엄령을 "계몽령"이라 칭송하며 대통령의 직무 복귀를 부르짖는 불가해한 현실 말이다. 광장에선 노인들의 "태극기 집회"에 젊은이들이 합세하여 40..

[데스크 칼럼] "2030, 세대로 연대하라!"

"세대로 연대하라." 기자 초년병이었던 1996년께로 기억한다. 서울 둔촌동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앞에서 조세희 작가를 만났다. 조세희는 1970년대 박정희 산업화의 그늘인 목동 철거민 등 도시빈민 문제를 다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란 소설로 386세대의 정신을 사로잡았던 작가다. 20대 청년이었던 기자에게 50대 중반의 조 작가는 막걸리를 기울이며 이렇게 말했다. "세대로 연대하라."당시의 기자 같은 2030들이 연대해..

'민주 파시스트'가 된 광주시장 강기정, 부끄러운 줄 알아라

자네를 처음 본 것도 40년이 다 되어가네. 자네와 내가 처음 본 것은 1985년 6월 말 서울중앙지검에 수사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던 서소문의 구치감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네. 푸른 수의에 포승줄에 묶인 채, 삼민투 사건에 대한 조사를 받으려고 했던 자네를 만나 "너, 누구냐, 네가 강기정이야?"라며 반갑게 인사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세월은 이렇게 흘러 버렸네. 물론 그 이후에도 가끔 봤지. 청와대에 들어가기 전 문재인 팬클럽 팟캐스트에..

[단독] 윤대통령 내외, 한남동 관저에서 성탄 감사예배

[단독] 윤대통령 내외, 한남동 관저에서 성탄 감사예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한남동 관저에서 성탄절 감사예배를 드린 것으로 알려졌다. 윤 대통령 내외는 24일 오후 서울 소재 한 교회의 목사가 주재하는 가운데 장로 등 교회 성도들과 함께 관저에서 성탄 예배를 드렸으며 열명 내외의 인원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 내외는 탄핵정국 이전까지는 윤 대통령이 초등학교 1학년때 부터 중학교때까지 다녔던 서울..

"RSU, 경영권 승계 수단으로 남발땐 소액주주들만 피해"

유진그룹이 임직원에 대한 장기보상제도인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Restricted Stock Unit)을 그룹의 3세 경영자인 유석훈 유진기업 경영혁신부문 사장에 대한 편법 승계 수단으로 악용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정치권에서 이를 저지하는 입법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일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RSU 제도의 순기능은 기업이 좋은 경영인을 붙잡고 함께 성장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라면서 "유진..

[데스크칼럼] 이재명과 한동훈이 트럼프 당선서 배울 점

트럼프 당선으로 한국정치에 태풍이 몰아치고 있다. 미국정치의 흐름은 바로 한국정치로 쏟아진다. 이 흐름에 올라타지 못하는 정치지도자는 낙오할 수밖에 없다. 먼저 이재명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7일 트럼프 당선은 '미국제일주의' 때문"이라는 기조로 분석했다. 그러나 미국 유권자들이 트럼프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미국 민주당의 극좌적인 정책 때문이었다. PC주의로 대표되는 페미니즘,동성애. 탈원전, 환경우선주의 등에 유권자..

[창간 19주년 기획] '사회보수주의' 태풍 몰아친다

국내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11일로 창간 19주년을 맞았다. 그동안 아시아투데이는 아시아를 넘어 명실공히 글로벌 미디어그룹으로 도약했다. 리기태 방패연 명장(한국연협회·리기태연보존회 회장)이 아시아투데이 창간 19주년을 기념해 서울 한강난지공원에서 150개의 봉황창작줄연(鳶)에 대형플래카드(가로3m×세로8m)를 달아 만든 연을 시연하고 있다. /이병화 기자 제2기 트럼프 정부 시대 대한민국에 '사회 보수주의(Social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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