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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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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반도체 타고 사상 최대 실적…메모리 70% 장기계약 전환
[2보] 삼성전자,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기록…반도체서만 89조 벌었다
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48억원 어치 매입…사전공시 규정 최대치
"예상보다 얇고 가벼워" 관심… 벌써 물밑지원금 경쟁 치열
[2보] SK하이닉스, 5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영업익 기록…상반기 매출 132조
삼성SDS의 생성형 AI 기반 협업 솔루션 '브리티웍스(Brity Works)'가 정부의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온AI'의 공식 협업 도구로 채택되며 공공 부문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30일 삼성SDS는 브리티웍스가 행정안전부 '온AI(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의 공식 협업 솔루션으로 선정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브리티웍스는 부처 간 유연한 협업 환경 제공과 AI 기반 업무 활용성, 보안성 측면에서 높..
분기 영업익 57조원. 전인미답의 실적에 삼성전자가 발을 디뎠다. 이 중 94%는 반도체 사업 디바이스솔루션(DS)의 몫으로, AI 생태계 확장에 따른 반도체 수요가 견조해 이익 성장세는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확고한 실적을 바탕으로 회사는 투자도 확대한다. 현재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만큼 생산라인을 최대한 빠르게 확보해 고객사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미 준비해둔 고대역폭메모리(HBM)4 생산량은 모두 매진됐..
삼성전자가 지난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134조원에 육박하는 매출, 57조원을 넘긴 영업이익의 배경에는 메모리반도체 호황이 자리잡고 있다.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에서만 53조7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냈기 때문이다. 생산 한계에도 고부가제품으로 AI 수요에 적극 대응하면서 실적 호조가 이어졌다.반면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이익이 소폭 감소하는 등 다소 부진한 실적을 이어가..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딸인 매디슨 황 옴니버스 및 로보틱스 제품 수석 이사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비롯한 국내 기업들을 만났다. 피지컬 AI 전략을 주도하면서 반도체 공급망 점검 뿐만 아니라 로봇 제조 등까지도 아우르는 국내 기업들과의 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29일 황 수석이사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두산로보틱스 이노베이션 센터를 찾아 김민표 두산로보틱스 대표와 피지..
삼성전자 가전 부문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냉난방공조(HVAC) 사업이 부상하고 있다.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에너지 안보 이슈로 효율화 필요성이 커지고, 탄소 저감 규제가 강화되면서 난방의 전기화가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난방 전기화를 구현하는 핵심 기술인 히트펌프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삼성전자 가전 사업은 최근 중국의 기술 발전, 글로벌 소비 위축 등으로 부침이 심화되며 효율화를..
LG그룹이 글로벌 빅테크와의 접점을 늘리며, 구광모 회장이 강조해 온 AI 속도전을 본격화 하는 모양새다. 구 회장은 구글 '딥마인드'를 개발한 데미스 허사비스 CEO와 직접 만나 온디바이스 AI 등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같은 날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장녀이자 로보틱스 마케팅을 총괄하는 매디슨 황 수석이사도 피지컬 AI 구현 논의를 위해 LG전자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구 회장은 LG전자를 중심으로 기존 소비자 대상 사업(B2C)에서..
2015년 AI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 이후 10년만에 방한한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가 이번엔 AI모델 '제미나이'를 들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을 줄줄이 만났다. 업계에선 이번 만남이 AI 모델 경쟁력 확보를 위한 메모리·반도체 협력뿐 아니라, AI를 실제 산업과 공간에 적용하는 '피지컬 AI' 영역까지 파트너십을 확장하..
삼성전자 노조 파업 시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최대 10조원 감소하고 협력사 1700여 곳 이상이 직간접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반도체산업은 한국 경제의 주춧돌로, 만약 수출이 10% 줄어든다면 이로 인해 한국 GDP가 약 0.7% 이상 감소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그중에서도 한국 기업의 상징과도 같은 삼성이 생산 차질을 빚는다면 우리 사회 전반에 대한 불안이 확산해 대한민국에 대한 신뢰 자체가 꺾일 수도 있다는 분석이다. 27일 삼성 초..
대한민국 산업계가 전방위적 노사 갈등으로 시름 중이다. 더 잘 버니 더 많이 나눠달라며 몫을 키우려는 노조가 벌이는 줄다리기다. 문제는 이들이 파업을 볼모로 압박하는 산업이 반도체와 자동차, 철강, 물류 등 경제를 지탱하는 워낙 핵심인 탓에 일개 기업 차원을 넘어 '경제 전반 리스크'로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다. 파업시 수십조원 규모의 생산 차질은 기본이고 최소 1만개 이상의 국내외 공급망 붕괴와 대외 신뢰도 추락까지..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기업 파두가 올해 1분기 매출 595억원, 영업이익 7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AI(인공지능) 관련 데이터센터 수요가 성장하면서 글로벌 수주가 확대돼 매출이 급증했다는 설명이다. 27일 파두는 1분기 잠정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595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210% 급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77억원, 당기순이익은 1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인공지능(AI) 데..
삼성SDS가 '챗GPT 에듀' 상품 판매 권한을 추가로 확보하며 오픈AI와의 협력을 강화한다. 학교·출판사 등 교육기관 대상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로 해당 서비스 내에서 주고받는 대화와 응답은 AI 학습 데이터에 활용되지 않도록 설계돼 보안을 강화했다. 이를 기반으로 삼성SDS는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27일 삼성SDS는 챗GPT 에듀 리셀러 권한을 확보해 고객군을 다양화한다고 밝혔다. 챗..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학계와 전문가들은 생산 차질로 인한 수십조원 규모 단기 손실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 신뢰 훼손과 시장 지위 약화 등 '보이지 않는 비용'이 더 클 수 있다고 경고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열린 안민정책포럼 세미나에서 송헌재 서울시립대 경제학부 교수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으로 회사의 손실뿐만 아니라, 반도체 산업 전반에 미칠 영향이 더욱 크다고 짚었다. 안민정책포럼은 유일호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
삼성과 SK 간 HBM 시장을 놓고 벌이는 치열한 주도권 싸움 중심에서 양사가 서로 엇갈린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을 끈다. 선점한 시장의 기술 리더십을 더해가고 있는 SK하이닉스와 차세대 HBM4를 통해 반등을 모색 중이지만 노조 총파업이라는 중대 변수를 맞이한 삼성전자의 현 상황 얘기다. 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단순 생산 차질을 넘어 '타이밍 경쟁' 차원의 변수로 보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IEEE(국제전기전자공학..
삼성전자의 히트펌프와 에어컨 등 냉난방공조 제품이 이탈리아 내 최대 브랜드 선호도 조사 비영리 기관, 독일 품질금융연구소(ITQF)의 '최고의 가격대비 품질 2026' 조사에서 소비자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기관은 2021년부터 매년 해당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왔다. 올해는 127개 산업 분야의 1,350개 이상 브랜드를 대상으로 약 64만 명의 소비자 리뷰 데이터를 분석해 진행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갤럭시 카메라 기술인 '오션 모드(Ocean Mode)'를 활용한 산호초 보호 프로젝트 '코랄 인 포커스(Coral in Focus)'로 주요 국제 어워드에서 잇따라 수상했다. 갤럭시 기기의 기능으로 환경보호 등 사회 공헌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다. 26일 삼성전자는 환경 비전 '지구를 위한 갤럭시 (Galaxy for the Planet)'의 일환으로 해양생태계 보호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