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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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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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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개혁 정부' 강조하자 총리실 '개혁 정책 TF' 구축

국무총리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내각 개혁을 이끄는 '국무총리실 개혁 태스크포스(TF)'를 구성했다. 총리실은 윤 대통령의 전 내각에 개혁 강조 기조에 따라 이를 실천하기 위한 내부 TF를 꾸렸다고 밝혔다. 장관급인 방기선 국무조정실장 직속으로 설치되는 TF는 고위공무원단 국장급이 팀장을 맡을 예정이다. TF는 민생 관련 개혁 과제를 발굴하는 역할 등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통합위 "주택임대차 대항력 효력 '익일 0시'에서 '당일 0시'로 변경 추진"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주택 임대차 계약을 할 때 대항력(계약의 효력을 주장할 수 있는 권리)의 효력 발생 시점을 기존 '익일 0시'에서 '당일 0시'로 변경하는 방안을 정부에 제안했다. 통합위는 15일 해당 제안을 관련 부처인 법무부와 국토교통부는 이러한 제안을 적극적으로 검토·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통합위는 "현행 주택임대차의 대항력은 다음날(익일 0시)부터 효력이 발생해 인도 당일에 대출이나 주택 매..

삼성·SK 622조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尹 "국가 전략자산 총투입 '속도전'"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반도체 산업은 국가의 모든 인적 물적 전략자산을 총 투입해 치열한 속도전을 펼쳐야 한다"고 하며, 올해 만료되는 반도체 투자 세액 공제를 연장하고 내년도 연구개발(R&D) 예산을 대폭 늘리는 등 반도체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시 성균관대 반도체관에서 '민생을 살찌우는 반도체 산업'을 주제로 한 세 번째 민생토론회를 주재하고 "(반도체 메가 클..

尹 "반도체, 저의 도전이자 국가 도전…내년 R&D 예산 대폭 증액"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내년도 예산을 짤 때 R&D 예산을 대폭 증액해서 민생을 더 살찌우는 첨단 산업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반도체관에서 열린 '민생을 살찌우는 반도체 산업' 민생토론회 마무리 발언에서 "R&D 예산을 어디에 투자해서 여러분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지 많이 연구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

박정희·이병철 언급한 尹 "반도체 투자, 미래세대 큰 기회의 문 열어줘"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박정희 전 대통령과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회장을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을 일궈 미래 세대에 기회를 열어준 '선각자'로 칭송했다. 윤 대통령은 경기도 수원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 반도체관에서 연 '민생을 살찌우는 반도체 산업' 민생토론회 마무리 발언에서 "우리나라엔 정말 선각자들이 있었다"고 하며 이 같은 취지의 발언을 했다. 윤 대통령은 "박정희 대통령께서 돌아가시기 전 당시 서울시 1년 예산에..

尹 "반도체 초격차 유지는 전쟁 …메가 클러스터로 일자리 300만개 창출"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경기도 남부에 조성되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와 관련해 "약 20년에 걸쳐 최소 양질의 일자리가 300만개가 새로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도 수원시 성균관대 반도체관에서 '반도체 산업'을 주제로 한 세 번째 민생토론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일단 1차적으로 약 622조원 규모의 투자를 예상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속보] 尹대통령 "반도체 투자 세액공제, 효력 연장해 앞으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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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대기업 퍼주기로 어려운 사람 힘들게 만든다는 이야기 거짓선동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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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622조 규모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일자리 300만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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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인사혁신처

◇ 국장급 승진 및 파견 △ 국립외교원 지윤경 ◇ 국장급 파견 △ 국방대학교 황인수 ◇ 과장급 전보 △ 인사혁신국 인사혁신기획과장 신혜라 △ 윤리복무국 윤리정책과장 양태원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신규자교육과장 최명진 ◇ 과장급 파견 △ 국립외교원 김은이 △ KAIST 장선정

윤정부 참모 50여명 총선 출사표…'한동훈 공천' 관문 넘을까

윤석열 정부에서 일했던 장·차관과 대통령실 참모 50여명이 4월 총선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해 10월께 일찌감치 직을 던지고 지역구에 내려가 출마 토대를 닦은 참모부터 총선 출마를 위한 공직자 사퇴 시한 마지막 날인 지난 11일 가까스로 사퇴하며 총선행 기차에 올라탄 참모까지 50여명이 22대 국회 입성을 위한 사전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김은혜·장성민 등 출마 위해 용산 떠난 참모 30여명 13일 정치권에 따르..

대통령실, '바이든·날리면' 정정보도 판결에 "신뢰 회복 계기"(종합)

대통령실은 12일 윤석열 대통령의 지난 2022년 9월 미국 방문 당시 불거진 '바이든·날리면' 논란과 관련해 법원이 MBC에 정정보도를 명령한 것과 관련해 "우리 외교에 대한, 정부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도운 홍보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공영이라 주장하는 방송이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확인 절차도 없이 자막을 조작하면서, 국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허위 보도..

[속보] 대통령실 "野, 잘못된 보도 논란 가세… 한·미 신뢰 손상 위험 처했던 것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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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통령실, 'MBC 정정보도 판결'에 "자막 조작 허위보도, 대단히 무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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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스위스 다보스포럼 참석…기후변화·AI 등 논의

한덕수 국무총리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3박 5일간 스위스를 방문해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고 총리실이 12일 밝혔다. 국무총리가 다보스포럼에 참석하는 것은 2009년 한승수 전 총리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포럼에는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참석했다. 올해 다보스포럼 주제는 '신뢰 재건'으로, 참석자들은 380여개 세션을 통해 경제정책과 기후변화, AI(인공지능) 등의 글로벌 신뢰 재건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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