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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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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안보실장 "北 서해 도발·북러 군사협력 평가 공유"

장호진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10일 오전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과 러시아 간 군사협력 확대와 비무장지대(DMZ)에서의 북한의 도발적 행동을 포함한 북한 상황을 논의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이날 통화는 장 실장 취임 이후 상견례를 겸해 진행됐다. 특히 양측은 최근 서해상 포병사격을 포함한 북한 도발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관련 협의를 했다. 또 러·북 간 군사협력 동향..

尹 "30년 이상 주택,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용적률 최대 500%"(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10일 "30년 이상 노후화된 주택은 안전진단 없이 바로 재건축에 착수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고양시 아람누리에서 '국민이 바라는 주택'을 주제로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우리 정부는 재개발·재건축에 관한 규제를 아주 확 풀어버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30년 이상 된 주택의 안전진단 면제뿐 아니라 용적..

[속보] 尹 "다주택자 징벌 과세 잘못…중과세 철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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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최대 500%까지 용적률 상향…임기 내 재건축 착공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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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30년 이상 노후 단지 안전진단 없이 재건축 착수하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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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조태열 외교부 장관 임명

윤석열 대통령이 10일 조태열 외교부 장관을 임명했다. 윤 대통령은 전날 조 장관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채택된 후 하루 만에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한 조 장관은 1979년 외교관 생활을 시작해 외교부 2차관과 주유엔 대사 등을 지낸 정통 외교관이다. '승무', '낙화' 등의 시를 남긴 고(故) 조지훈 시인의 셋째 아들이기도 하다.

[속보] 윤 대통령, 조태열 외교부 장관 오늘자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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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류 인기 비결, 정부 관여 없었기 때문…지원하되 관여 않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9일 K-팝 등의 한류 문화의 세계적인 인기에 대해 "정부에서 관여하지 않았기 때문에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다"고 하며 "앞으로도 힘껏 지원을 하되, 일절 개입하거나 관여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4 문화예술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작년 4월 미국 국빈 방문을 갔었는데 보스턴에 가서 하바드대 학생들과 간담회를 했다"며 "..

대통령실, '이태원 참사 특별법' 통과에 "일방 강행처리 유감"

대통령실은 9일 국회에서 '이태원 참사 특별법'이 일방적으로 통과된 것에 대해 유감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은 "'10·29 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를 위한 특별법' 이 여야 합의없이 또 다시 일방적으로 강행처리 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법안이 정부로 이송되면 당과 관련 부처의 의견을 종합하여 입장을 말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의원들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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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실 3차장 왕윤종·외교2차관 강인선 이르면 10일 임명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10일 국가안보실 3차장에 왕윤종 경제안보비서관을, 신임 외교부 2차관에 강인선 해외홍보비서관을 임명할 것으로 9일 알려졌다.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에는 강경성 산업부 2차관을, 2차관 후임에는 최남호 산업부 대변인을 승진 기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통상교섭본부장 후임에는 정인교 전략물자관리원장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대통령실은 이날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경제안보를 전담하는 안보실..

尹, 우주항공청 설치법 본회의 통과에 "우주 강국 도약 향한 위대한 발걸음"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우주항공청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에 대해 "대한민국이 우주 강국 도약을 향한 위대한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고 평가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전했다. 해당 법안은 지난해 4월 정부 입법으로 발의된 지 9개월 만에 국회 문턱을 넘었다. 우주항공청 설치는 우주 개발을 주도할 국가 컨트롤타워를 설립하겠다는 윤 대통령의 대선 공약에 따라 추진됐다. 제정안은 공포 후 4개월이 지난 날부터 시행된다...

국민통합위, 청년 1인가구 전국 1위 관악구에서 현장 간담회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9일 서울 관악구 지역청년센터인 관악오랑에서 '청년 1인가구 대응' 특위 주도로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관악구는 청년 1인가구 비중이 전체의 41.5%로 전국에서 가장 높다. 특위는 이 자리에서 청년 1인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금까지 논의해온 다양한 정책 대안을 공유했다. 또 1인가구 청년과 청년센터 관계자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1인가구 고립을 막기 위한 사회적..

尹 "2024년 '민생 회복의 해'로…정책 홍보, '충TV' 같은 혁신 필요"

윤석열 대통령은 9일 "2024년 새해를 '민생 회복의 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집권 3년차를 맞아 윤 대통령은 구체적인 민생 성과를 강조하는 것을 넘어 국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책 홍보도 강조하고 나섰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새해 들어 처음으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우리 정부는 지난 20개월 동안 대한민국호의 방향을 전환하기 위해 힘을 쏟아 일해 왔다...

국가안보실, 경제안보 담당 3차장 신설…"공급망·원전·사이버안보 강화"

국가안보실이 오는 11일부로 3차장을 신설, 1실장·3차장·7비서관제로 전환된다고 대통령실이 9일 밝혔다. 3차장에는 왕윤종 국가안보실 경제안보비서관이 승진 임명된다. 3차장은 공급망, 원전, 첨단기술, 사이버 분야 등 경제 안보 관리업무를 담당한다. 대통령실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직제 개편안을 발표했다. 대통령실은 "윤석열 정부 들어 처음으로 추진되는 이번 국가안보실 직제 개편은 지정학적·지경학적 리스크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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