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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만에 기자회견 나서는 李… 지지율 추락 분위기 바꿀까
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지지율 38% 최저치 경신…모든 연령층 부정평가 우세[한국갤럽]
李 지지율, 33.8% 최저치…20대 18.6%로 추락[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주식 투자 과세 체계와 관련해 "돈 버는 사람은 내고, 안 버는 사람은 안 내야 한다"는 취지로 현행 주식거래세의 역진성을 지적하며 주식거래세와 양도소득세 체계의 재정비를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전체회의에서 배당소득세 개편과 장기 보유 인센티브 도입 필요성을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한시적으로나마 소액 투자자들에게 배당소득세 세제 혜택을 주는 상품을 만들어 국..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손해를 보든 이익을 보든 내야하는 '주식거래세'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주식거래세와 양도소득세를 같은 수준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전체회의에서 "(주식 투자로) 돈 버는 사람은 (세금을) 내고, 안 버는 사람은 안 내야 하는데 지금은 못 버는 사람도 내서 역진적인 게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의 이 같은 발언은..
이재명 대통령이 9일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에게 "누가 작업한다고 넘어가고 그럼 안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더불어민주당이 하 수석을 6.3지방선거 부산 북구갑 후보로 밀고 있는 분위기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전체회의에서 연구개발 예산 관련 이야기를 하 수석으로부터 듣던 중 "하 GPT 이렇게 할 일 많은데 누가 작업..
이재명 대통령은 9일 "단기적으로는 중동 전쟁이 우리 경제에 상당히 큰 위협을 가하고 있고, 장기적으로 보면 대한민국 경제 체제가 근본적으로 변화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민경제자문회의 1차 전체회의에서 "(현 상황이) 한편으로 위기이지만 또 한편으로는 기회이기도 하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 국민은 과거 '금 모으기 운동'처럼 전체 공동체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중동전쟁발 유가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물운송·물류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고충을 청취하고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도 의왕 내륙컨테이너 기지 제2터미널에서 열린 '고유가 위기극복을 위한 화물운송·물류업계 현장 간담회'에서 "정부가 유가 최고 가격제 고시 등 여러 조치를 하고 있는데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들이 충분히 해소되지 않았을 수 있다"고 하며 업..
청와대는 8일 "금번 (미국과 이란의) 휴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를 위한 여건이 마련된 만큼, 정부는 우리 선박의 통항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선사와의 협의 및 관련국과의 소통을 가속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미국과 이란 간의 2주 휴전 합의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 선박의 통항이 언제 이뤄질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미국과 이란은 이날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의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며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 특히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구갑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두 사람의 빅매치가 성사될지 관심이 쏠린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하 수석을 지역구 후임으로 지목한 이후 하 수석의 출마를 기대하는 당내 기류가 더욱 강해지고 있다. 조승래 민주..
청와대는 7일 이재명 대통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의 회동에서 개헌 논의 전 연임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해 달라는 요구에 즉답을 피했다고 밝힌 것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청와대는 이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 연임에 대한 질문에 즉답을 피했다는 일부 보도와 전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연임 개헌에 대해 현재 공고된 개헌안을 수정해서 의결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7일 원유·나프타 추가 확보를 위해 사우디아라비아·오만·카자흐스탄 3개국 출장길에 오른다. 강 비서실장은 이재명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이들 나라를 방문해 중동전쟁발 에너지난 장기전 대비에 나선다. 강 비서실장은 출국 전 이날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출장 계획을 밝히며 "정부 고위급 협의가 말잔치로 끝나지 않도록 실제로 석유와 나프타 등을 구입하는 기업과 긴밀히 협의하고, 유조선..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여야 지도부를 만나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 특히 외부 요인에 의해 우리 공동체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는 내부적 단합이 정말 중요하다"라고 하며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여·야·정 민생협의체 오찬 회담' 모두발언에서 "장동혁 대표님도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대한민국이 상당히 큰 위기에 처한 게 분명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7일 우리 원유 확보 상황과 관련해 "(전년 대비) 4월에 59%, 5월에 69% 정도 확보돼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강 실장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강 실장은 일본 정부가 5월 기준 전년 대비 60% 수준의 원유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한 기사 내용을 언급하며 "(한국은) 추가 계속 확보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일본보다 우리가 훨씬 나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7일 하반기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지금 단계에서는 너무 앞서 간 이야기"라고 선을 그었다. 김 정책실장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일단 1차 추경을 신속하게 심의하고 확정하고, 집행하는 게 최우선"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등은 중동상황이 장기화할 경우 2차 추경을..
청와대는 7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무인기 침투' 유감 표명에 북한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에 대해 "이번 남북 간 신속한 상호 의사 확인이 한반도 평화 공존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장의 담화와 관련해 "정부는 한반도 평화 공존을 향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전날인 6일 청와대에서 주..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위험을 조금씩 감수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고 있다"고 하며 홍해 등 다른 항로를 통한 원유 수송 추진을 지시했다. 이에 정부는 호르무즈해협 봉쇄에 따른 원유 수급난이 더 심화하기 전 홍해 우회로를 통한 원유 수송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제4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홍해 항로를 통한 원유 수입 가능성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해상 봉쇄 위험 등을 점검한 뒤 홍해 우회로 등을..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대북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비록 우리 정부의 의도는 아니지만, 일부의 무책임하고 무모한 행동으로 불필요한 군사적 긴장이 유발된 데 대해 북측에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무인기 사건으로 북측에 직접 유감을 표현한 것인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은 개인이 사적으로 북측에 도발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