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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일(월)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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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합니다"…부동산 자신감 근거는 '문정부 흑서'?

"돈이 마귀라더니, 설마 마귀에게 최소한의 양심마저 빼앗긴 건 아니겠지요?" "'효과없다, 매물 안나온다' 이런 엉터리 보도도 많던데, 그런 허위보도하는 이유가 뭘까요?"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메시지에 날로 자신감이 붙고 있다. 점점 강해지는 메시지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는 이제 진짜 끝"이라고 선언하며 실행력까지 높이고 있는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 매물이 풀리고 있는 최근 시장 반응에 더 강한 드라이브를..

李대통령, 이재용·정의선 10대 그룹 총수 회동…청년 일자리 당부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10대 그룹 총수와 임원들을 만난다. 이 대통령은 이들에게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방 투자 확대 등을 당부할 전망이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청와대 본관에서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주제로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는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 회장, 신동빈 롯데..

[단독] 李대통령 '투기 근절' 강경 메시지에…"청와대 참모들 집 내놨다"

청와대 다주택 보유 참모들이 이재명 대통령의 강력한 부동산 투기 근절 의지에 따라 주택 처분에 나서기 시작했다. 3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강유정 대변인은 경기도 용인 기흥 아파트를 팔기 위해 내놨다. 김상호 춘추관장도 서울 강남 대치동 다세대주택 6채 처분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 관계자는 "강 대변인은 부모님이 사시는 용인 집을 내놨다"며 "김 관장의 경우 강남 다세대주택을 이미 오래 전에 매물로 내놓은..

"진짜 끝"... 李, 양도세 유예 대못 박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3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정부가 오는 5월 9일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종료한다.다만 시장 혼란을 줄이기 위해 5월 9일까지 완료한 계약에 한해 8월 9일까지 잔금을 치르고 등기를 완료하면 양도세 중과세를 면제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지난해 새롭게 '조정지역'으로 편입된 지역은 6개월을 연장한 11월 9일까지 등기하면 중과세를 면제한다는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3일..

李대통령 "양도세 중과 유예, 진짜 끝…확실하게 '드가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시점과 관련해 "5월 9일은 확실하게 변하지 않는다. 바뀌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다만 이 대통령은 "(집을 정리하는 데) 시간이 짧고 앞으로 정부가 또 연장하겠지라고 부당한 믿음을 갖게 한 데 책임이 있다"며 "이번에 한해서 계약한 건 인정해주자"고 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기존 계약건은 5월 9일에서 3개월을 연장한 8월 9일까지 잔금을..

李대통령 "주가 폭락 좋아하는 사람 있어…선동 옳지 않아"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주가가 폭락하니까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하며 "최소한 사회 지도적 입장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이야기를 하거나 선동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지적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오늘 주가가 5000포인트 회복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국민의힘을 저격한 것으로 보인다.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이..

李대통령, 10조 규모 담합 적발한 검찰 칭찬…"큰 성과 냈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밀가루·설탕·전력의 가격 담합을 대거 기소한 검찰을 공개 칭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검찰이 밀가루·설탕가격과 전력기자재 입찰 등 기업 담합 사건 집중 수사로 10조원 규모의 불공정 담합 행위를 적발하고 관련 기업 임직원 총 52명을 재판에 넘겼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검찰이 큰 성과를 냈다"고 칭찬했다. 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 이를 공유하고 법정형 상한 개정 등 제도 보완방안,..

靑 "李대통령 SNS, 5월 9일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하겠단 말"

청와대는 2일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관련 SNS와 관련해 "결국은 5월 9일 양도세 유예를 종료하겠다 말씀하신 것이고, 이 부분을 정책적으로 일관성있게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계속 보여주시는 것"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가 세제 개편 시그널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강 대변인은 "보유세는 그런 부분에서 최종적으로 정말 이..

李대통령의 '부동산 모닝'…"끝까지 간다"

이재명 대통령 사흘 연속 부동산 관련 SNS 메시지를 발신하며 투기 근절 의지를 연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일 오전 엑스(X, 옛 트위터)에 '개포 4억 낮춘 급매 나와…"좀 더 지켜보자" 거래는 아직', '망국적 부동산투기 옹호도, 시대착오적 종북몰이도 이제 그만 하시면 어떨까요'라는 제목의 글을 연달아 올렸다. 이 대통령은 올해 들어 부동산 투기 근절 메시지를 집중적으로 발신하는 가운데, 주목도가 높은 오전..

"괜히 평통 부의장 하시게 해서"…李대통령, 김총리 조사에 눈물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국회에서 열린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에 참석했다. 검은 정장에 근조 리본을 가슴에 단 이 대통령은 영결식장으로 고인의 영정이 들어오는 모습을 침통한 표정으로 지켜봤다. 이 전 총리의 약력을 들으며 눈물을 참던 이 대통령은 김민석 총리의 조사 낭독 때 손수건을 꺼내 눈물을 닦았다. 김 총리가 "빈소를 찾으신 대통령님과 김혜경 여사께서 그리도 눈물을 흘..

李, 금속노조 '아틀라스 수레' 반박에도…"이런 흐름 대응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에 이어 30일에도 AI(인공지능) 로봇 '아틀라스' 도입을 반대하는 현대차 노조를 언급했다. 이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창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나왔지만 "굴러오는 거대한 수레를 피할 수 없다"고 한 전날 발언과 결국 같은 맥락이다. 아틀라스를 도입하면 "판을 엎겠다"는 현대차 노조에 이어 민주노총 금속노조는 전날 이 대통령의 발언에 "굴러가는 수레를 그냥 두는 게 국가 역할인가. 수레의..

靑, 환율관찰대상국 재지정에 "美과 긴밀히 소통"

청와대는 30일 미국이 한국을 환율관찰 대상국으로 재지정한 것에 대해 "외환 당국이 미 재무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통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미 재무부가 환율보고서에서 최근의 원화 약세는 한국 경제의 펀더멘털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점을 재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청와대는 "이번 재지정은 미 재무부의 평가 기준에 따라 다소 기계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부연했다..

李대통령 "할 일 많아 잠 안 와…할 수 있는 일부터 빨리"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할 일은 산더미처럼 많아 잠이 잘 안 오기도 한다"며 "입법과 행정 과정에 있어 속도를 더 확보했으면 좋겠다. 실효적으로 할 수 있는 일부터 빨리 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7일 국무회의에서도 "국회가 너무 느려서 일을 할 수가 없는 상태"라고 토로했는데, 이날 다시 정책 속도를 강조하며 집권 2년차 성과 내기를 독려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

"내 SNS 더 활성화시켜야"…자신감 묻어나는 李 'SNS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 들어 다시 'SNS 정치'에 힘을 싣고 있다. 경기도지사 시절부터 'SNS 중독'이라 불릴 만큼 활발하게 소통했던 이 대통령은 국정 책임자로 오른 이후에도 꾸준히 SNS에 글을 올리며 정책 성과를 알리고 특정 사안에 대한 의견을 표출했지만, 최근 들어 그 횟수를 폭발적으로 늘리고 있다. 소비심리 회복, 코스피 5000 돌파, 수출 연 7000억 달러(약 998조원) 달성 등 지난 8개월 간 안..

靑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한두 달 뒤 종료 검토"

청와대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오는 5월 9일 종료하되 한 두 달의 유예기간을 둬 시장의 혼란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말처럼 올해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유예는 원칙적으로 끝나지만 정부가 지난 4년간 유예를 연장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키워온 책임이 있고, 부동산 거래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이를 고려한 일시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설명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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