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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김승원 사퇴에도 이어지는 논란…구멍난 靑 인사검증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따라 진행"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가 4일 북한군의 총탄에 맞은 비무장지대내 한국군 감시초소(GP)에 특별조사팀을 파견할 것으로 알려졌다. 군 소식통은 이날 “유엔사 군정위 조사팀이 오늘 탄흔과 탄두가 발견된 한국군 GP에 대해 현장 조사를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유엔사는 GP를 방문해 북측에서 날아온 총알에 맞을 당시 정황과 한국군의 대응 사격 현황 등에 대한 조사를 벌여 정전협정 위반 여부 등에 결론을 낼 것으로 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통제됐던 장병 휴가가 76일 만인 오는 8일부터 정상 시행된다. 국방부는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발맞춰 장병 휴가를 8일부터 정상 시행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외박과 면회는 군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여부, 사회 감염 추이 등을 고려해 추후 단계적으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제한됐던 간부들의 외출도 정상적으로 시행된다. 국방부는 군내 첫..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부터 생활방역으로 전환하는 정부 방침과 관련해 “이제는 코로나19를 받아들이고 코로나19와 같이 생활하는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야 하는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솔직히 방역을 책임지는 중대본부장으로서 두려운 마음이며, 희망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 같이..
정부가 3월 중순부터 시작한 45일간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끝내고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 체제로 전환한다. 초·중·고교 등교와 수업 시기, 방법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일 발표한다. 오는 19일 이후 고등학교 3학년부터 순차적으로 등교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청와대는 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제기됐던 건강이상설과 관련해 “김 위원장이 수술을 받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김 위원장의 태양절 행사 불참 배경에 대한 분석이 됐나’라는 물음에 “김 위원장의 걸음걸이가 달라졌다는 이유 등을 들며 수술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면..
“이번 사고를 계기로 제가 ‘더는 돈의 노예가 되지 말자’는 표현까지 했는데 앞으로는 비용을 더 들이더라도 안전을 져버리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정비하겠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이천 물류창고 화재 참사 유가족을 만나 다시는 이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 제도를 정비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한익스프레스 물류창고 화재 합동분향소’가 차려진 경기 이천시..
정세균 총리 “등교수업 순차 추진…내일 교육장관이 구체방안 발표”(속보)
정세균 총리 “6일부터 닫았던 시설 단계적으로 운영재개”(속보)
정세균 총리 “6일부터 생활속 거리두기로 전환”(속보)
합참 “북한 아군GP 사격, 의도적 도발 가능성 작아”(속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는 보도가 나온지 하루만인 3일 북한이 갑자기 총격을 가해 그 배경과 의도에 관심이 쏠린다. 2018년 9월 남북 간 9·19 군사합의서 서명 이후 북한군이 남한 구역으로 총격을 가하고 우리 군이 대응 사격까지 한 것은 처음이다. 특히 남북 9·19 군사 합의로 시행 중인 강원도 철원 3사단 비무장지대인 화살머리 고지 유해발굴 현장 인근 GP에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합동참모본부는 3일 “오늘 오전 7시 41분께 중부 전선 감시초소(GP)에 대해 북측에서 발사된 총탄 수발이 피탄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대응 매뉴얼에 따라 현장 지휘관 판단하에 경고 방송 및 사격 2회를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남측 인원과 장비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합참은 “우리 군은 군 통신선을 통해 북측과 상황 파악 및 추가적인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 중에 있다..
합참 “GP에 북한 총탄 피탄·대응사격…통신선으로 북과 조치중”(속보)
정세균 국무총리는 2일 강원도 고성군 산불과 관련해 “휴일에 신속히 산불 대응에 나선 모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재발화가 없도록 확실히 마무리해 달라”고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산불특수진화대, 소방과 군경, 지자체 등 모든 가용자원을 동원해 밤새 진화에 나서 다행히 불길을 잡았다. 많은 주민들이 대피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며 이같이..
청와대는 2일 ‘북한에 특이 동향이 없다’고 한 청와대와 정부의 입장에 대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에 이상이 없다는 뜻이었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사망설에 휩싸였던 김 위원장이 20일 만에 공개활동을 재개한 데 대해 “과거에도 김 위원장이 20일 가까이, 혹은 그 이상 모습을 보이지 않은 게 한두 번이 아니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부가 파악한 동향과 벗어나지 않는 것인가’라는 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