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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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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 대응과 관련해 “예비비를 신속하게 활용하는 것에 더해 필요하다면 국회의 협조를 얻어 추경예산을 편성하는 것도 검토해주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범의학계 전문가 단체를 초청해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이번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된 대구 경북 지역에 대한 특별한 지원이 절실..
청와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최고 수준인 ‘심각’으로 격상됨에 따라 코로나19 대응체제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김상조 정책실장 등 청와대 3실장이 매일 진행하는 일일상황관회의를 ‘코로나19 대응 전략회의’로 공식화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사실상 코로나..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주민 간 소통을 촉진하기 위한 ‘남북통합문화센터’ 개관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4월 이후로 연기됐다. 통일부는 24일 “남북통합문화센터 개관식을 3월 말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상황과 프로그램 진행 준비 등을 감안해 4월 말 이후로 개최 일정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관련 감염병 위기 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되고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자 인파..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한다. 특히 이날 수보회의에는 감염병 전문가들이 참석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차단에 대해 집중 논의할 전망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전날인 23일 코로나19 위기경보를 최고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한 만큼 , 이날 메시지는 방역에 무게를 둘 것으로 예상된다. 문 대통령은 전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범정부대책회의를 주재한 자..
정세균 국무총리는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대구와 경북 청도 지역에서 확진자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신속하고 비상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을 비롯, 권영진 대구시장·이철우 경북지사를 영상으로 연결해 코로나19 방역대책 회의를 주재,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대구와..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21일 “UAE가 (내달 열리는) 바라카 원전 1호기 완공행사에 문재인 대통령을 주빈으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임 전 실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UAE의 수도 아부다비에 다녀왔다. 1박 3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더할 나위 없이 보람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한-UAE 협력의 상징인 바라카 원전 1호기에는 연료 주입이 이뤄지..
정세균 국무총리는 21일 오후 6시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대구방역상황을 점검한다. 정 총리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권영진 대구시장 등과 함께 비공개 영상 회의를 열고 이날 오전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에서 논의된 대구 방역 지원 방안의 진척상황을 점검한다. 또 이 자리에서는 대구시가 의료진을 비롯한 인적, 물적 지원을 요청함에 따라 국내 공공 의료기관 인력을 투입하는 방안과 인..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국민과 정부가 함께 힘을 모아 ‘방역’과 ‘경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한다. 어느 하나도 놓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양천구의 ‘행복한 백화점’을 방문해 내수·소비업계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내수는 지난해 우리 경제의 성장에서 60%를 차지할 만큼 중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의 이날 행보는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는 등..
국가보훈처는 산하기관인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구보훈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2주간 병원 응급실을 폐쇄하고 외래 진료를 잠정 중지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보훈처는 우선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입원환자 및 병원직원에 대해 자가 격리했고, 병원시설에 대한 방역과 출입구 통제강화를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CCTV 등을 활용..
병무청은 21일 오전 대구·청도지역이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해당지역에 거주하는 현역병입영대상자, 사회복무요원 및 산업기능·전문연구요원, 승선근무예비역 소집대상자의 입영을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입영 연기는 내주부터 적용된다 이번 조치로 입영이 연기된 대구·청도지역 입영(소집)대상자들의 입영일 재결정은 감염병 특별관리지역 지정 해제 후, 가급적 본인의 입영 희망시기를 반영해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이..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신천지 대구교회와 경북 청도대남병원 장례식 문제를 거론하며 “예배와 장례식 참석자에 대해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장례식 방명록 등은 중요한 추적대상일 텐데, 단순히 신천지교회 측이 제공하는 정보에만 의존하면 관련 후속 조치가 지지부진할 수 있으니 좀 더 빠르고 신속한 조치를 강구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
국가보훈처는 오는 28일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60주년 2·28민주운동기념식’을 취소한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대구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른 조치다. 기념식은 1960년 대구지역 학생들이 독재와 부정선거에 맞섰던 2·28민주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행사로, 당초 오는 28일 대구 중구 콘서트하우스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보훈처는..
정부가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대구·청도 지역을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확진자가 급증해 어려움을 겪는 대구·청도 지역을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특단의 조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청도·대구 지역에서) 최대한 빨리 접촉자를 찾아내고 확진자를 치료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전 9시 청와대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관련 긴급 보고를 받는다. 최근 코로나19가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만큼 정부가 현재 ‘경계’ 상태로 유지 중인 위기경보 수준을 ‘심각’ 단계로 올리는 방안을 최종 확정할지 관심이 쏠린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8시 정부청사에서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회의 이후 청와대로 향해 문 대..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오후 5시 28분부터 6시까지 32분 동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를 하고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두 정상은 코로나19에 대한 양국의 임상치료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앞으로 방역당국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올해 상반기로 예정된 시 주석의 방한을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시기는 외교 당국간에 조율하기로 뜻을 모았다. 강민석 청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