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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김승원 사퇴에도 이어지는 논란…구멍난 靑 인사검증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따라 진행"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제일 먼저 준비하고 맞이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일에 국민들께서 한마음이 돼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전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한국의 진단키트를 필두로 K-바이오 의약 수준을 한단계 높이고, 상품·서비스의 비대면 거래, 원격교육 등 비대면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과거 오일..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오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로테이 체링 부탄 총리와 전화통화를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관련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한국은 문 대통령의 지도력과 최고의 보건 능력으로 코로나19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 이상적 결과를 내고 있다”며 자국에 인도적 지원을 하고 의료전문가 1명을 파견해 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고 강민..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정세균 국무총리와 회동을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비대면 소비 급증에 따른 독과점 플랫폼 산업 대응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 총리와 이날 청와대에서 정 총리와 주례회동을 하고 코로나19 사태 이후 독과점 플랫폼 산업 대응과 소상공인·배달 노동자 권리보장, 스타트업 육성 등 ‘디지털 포용’ 차원의 종합 대응 방안을 조속히 검토하기로 했다고 총리실이 밝혔..
4·15 총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치열한 막판 선거전을 벌이고 있다. 이번 선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커진 상황에서 치러지는 만큼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중소기업, 대기업 등 경제주체들의 표심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특히 각 당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비례대표를 내세워 표심잡기에 나서 소상공인들의 선택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 중 더불어..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IMF 위기 때 많은 일자리를 잃었던 경험을 되풀이하지 않아야 한다”고 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고용부문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실업 급여 신청자가 크게 늘고 있는 점 등을 언급하며 “지금은 고통의 시작일지 모르니 특단의 대책을 실기하지 않고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최근 실업율이 늘고 있는 것에 대해 “IMF 위기 때 많은 일자리를 잃었던 경험을 되풀이하지 않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 주재하고 “가장 주안점 두어야 하는 것은 어렵더라도 기업들이 고용을 유지하도록 만드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특히 문 대통령은 “경제 살리기의 시작도 끝도 일자리”라며 “경제위..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대구를 찾아 “그동안의 고통과 희생을 바탕으로 이뤄낸 안정기가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대구·경북이 모범적으로 방역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초기 현장에서 방역을 지휘했던 정 총리가 대구를 다시 찾은 것은 약 1달 만이다. 정 총리는 이날 대구시청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이철우 경북지사 등과 함께한 대구·경북 코로나19 상황 점검회의에서 “코로나19..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국립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이 내년 완공 예정인 데 대해 “친일이 아니라 독립운동이 우리 역사의 주류였음을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 어울쉼터에서 열린 제101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및 기념관 기공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광복이 우리의 힘으로 이뤄졌다는 것을 우리는 2021년 완공될 국립대한민국 임시정부기념관에 영원히 새길 것”이라며..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자가격리 지침 위반자들을 대상으로 한 손목밴드(전자팔찌) 도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통해 “신중한 논의 끝에 무단이탈, 전화 불응 등 지침을 위반한 자가격리자에 한해 전자 손목밴드를 착용하게 하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말했다. 또 “동작감지 등 안전보호 앱의 기능을 고도화..
정세균 총리 “‘지침위반’ 자가격리자에 한해 전자 손목밴드 착용”
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은 10일 ‘세월호 막말’을 한 차명진 후보(경기 부천병)에 대해 당 윤리위원회가 ‘탈당 권유’를 결정한 것에 대해 “수도권 선거에 굉장히 안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유 의원은 거듭되는 통합당 후보자들의 설화에 대해 “도저히 해서는 안되는 막말”이라고 비판하며 황교안·김종인 선대위의 결단을 촉구했다. 유 의원은 이날 서울 마포을 지원유세 후 기자들과 만나 “결국 이제는 김..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오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서 확진자와 사망자가 상당수 발생한 것을 위로하며 “한국은 상대적으로 많은 경험과 임상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다. 이를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국제사회와 적극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세계 경제 위축을 막기 위..
더불어민주당은 10일 미래통합당이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해 여권 인사 연루 가능성을 거론한 데 대해 “전형적인 공작정치”라고 힐난했다. 민주당 현근택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에서 “n번방 사건까지 마타도어(흑색선전) 소재로 삼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현 대변인은 “통합당이 피해자를 보호하는 척하며 언론에 흘린 마타도어가 기사를 통해 널리 퍼지고 해당 지라시는 전국을 훑었다”며 “통합당의 비열한..
외교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이란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관련해 내달 초 교역물품의 운송 개시를 추진하고 있다.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10일 “이란에 대한 인도적 교역은 ‘일반 라이선스8 기반’, ‘한국형 교역채널 설립’, ‘스위스형 채널 이용’ 등 세 가지 방법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으며, 가장 먼저 실행될 수 있는 것이 라이센스8 방식”이라고 밝혔다. ‘라이센스8’형은 미국이..
한국 기업인에 대한 쿠웨이트의 예외적 입국 허가가 이뤄졌다. 외교부는 10일 쿠웨이트 교민 225명이 오는 11일 오전 5시 45분 쿠웨이트항공 특별전세기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같은 날 오전 7시 45분에는 현대건설을 비롯한 25개 한국 기업의 관계자 106명이 쿠웨이트로 출발한다. 쿠웨이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모든 외국인 입국금지 및 항공편 전면중단 조치를 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