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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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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귀국…정청래 '90도 폴더 인사'
李 "선관위 근본적 개혁 필요…원포인트 개헌이라도 해야"
李대통령, 트럼프와 골프 약속…"한미관계는 영원"
李대통령, 與 당권경쟁 직격…"원수 싸우듯 전쟁해서 되겠나"
李대통령, 오늘 오후 유럽 순방 성과 직접 브리핑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장관급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서형수 더불어민주당 의원(63)을 위촉했다. 차관급인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에는 김기표 전 법제처 차장(67)을 임명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서형수 새 부위원장은 경남 양산을 의원으로 올해 4·15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부산 동래고,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했고, 대통령 자문 고령화 및 미래사회위원회 위..
청와대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수사 과정에서 인권 침해가 발생한 데 따른 국가인권위 조사를 촉구한다’는 내용의 국민청원과 관련해 “청원인과 동참하신 국민의 청원 내용을 담아 대통령 비서실장 명의로 국가인권위에 공문을 송부했다”고 13일 밝혔다. 강정수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은 이날 오전 청와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 같이 밝힌 뒤 “인권위는 청원 내용이 인권 침해 사안으로 판단되면 조사에 착수할 수..
청와대는 12일 검찰이 자치발전비서관실(옛 균형발전비서관실)에 대한 압수수색이 불발된 것과 관련, ‘상세목록을 제시했지만 자료를 못 받았다’는 검찰의 주장이 잘못됐다고 반박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검찰은 압수수색 당시 상세목록을 제시하지 않았고 수 시간이 지난 이후에 상세목록 제시했다”며 “이 목록은 법원의 판단을 받지 않은, 즉 압수수색 영장과 무관하게 임의로 작성된 목록”이라고 말했다...
청와대는 10일 검찰이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자치발전비서관실을 압수수색한 것과 관련해 “보여주기식 수사”라고 하며 강한 유감의 뜻을 밝혔다. 검찰은 이날 압수수색 과정에서 구체적인 압수수색 대상을 특정하지 않고 ‘범죄자료 일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도하다가 결국 빈손으로 돌아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기본적으로 청와대는 국가보안시설에 해당하기 때문에..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8일 생일을 맞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메시지를 북한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미국을 방문하고 10일 오후 귀국한 정 실장은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을 만나 트럼프 대통령과 면담한 사실을 전하며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지난 7일 출국한 정 실장은 8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기타무라 시게루 일본 국가안전..
청와대는 10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어린이 생명안전 5대 법안’ 처리를 촉구하는 국민 청원에 대해 “아직 처리되지 못한 법안이 조속히 처리되도록 국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이날 ‘어린이생명안전법안 통과촉구’ 및 ‘해인이법 입법’ 등 2개 청원에 대한 답변자로 나서 “본 청원의 내용인 어린이 생명안전 5개 법안의 핵심은 어린이보호구역 개선과 이에 따른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설 명절을 맞아 각 분야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과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등 약 1만 4000여명에게 설 선물을 보낼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10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선물과 함께 보낸 인사말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가족을 응원하고, 자신을 응원하며 2020년 새로운 100년의 희망이 시작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 “우리는 모두 행복할 권리가 있다”며 “평화와 번영을 향..
법무부가 8일 단행한 검찰 고위간부 인사에 대해 청와대는 “윤석열 총장에 대한 불신임 같은 것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의 선거개입·감찰무마 의혹 수사를 지휘해 온 검찰 간부들이 이번 인사로 사실상 좌천돼 ‘윤 총장의 팔다리가 잘렸다’ ‘윤 총장에 대한 불신임이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지만, 청와대는 “이번 인사는 추 장관이 키를 쥐고 주도한 것”이라며 검찰 인사 후폭풍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문재인 대통령이 규제혁신을 통한 확실한 변화를 달성하기 위해 연초부터 분주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방과 중소기업을 변화의 중심에 둬 미래먹거리 확보와 상생도약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문 대통령은 9일 오전 경북 규제자유특구인 포항을 방문해 GS건설과 경상북도, 포항시 간 배터리 리사이클링 제조시설 투자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날 일정은 지난 3일 올해 첫 친환경차 수출 현장인 평택항을 방문한 지..
문재인 대통령이 새해 국정구상을 밝히는 신년 기자회견을 오는 14일 한다고 청와대가 9일 밝혔다. 기자회견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오전 10시부터 90분간 진행된다. 문 대통령의 신년회견은 이번이 세 번째로, 문 대통령이 직접 진행하는 등 작년과 비슷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청와대 출입 내외신 기자 200여명과 마주 앉아 자유롭게 일문일답을 주고받을 예..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오전 포항 소재 경북 규제자유특구를 방문해 GS건설, 경상북도, 포항시의 ‘배터리 리사이클링 제조시설’ 투자협약을 축하했다. 문 대통령의 규제자유특구 현장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지방 정부와 기업의 규제 혁신 사례를 통해 지역경제의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미래 신산업에 대한 규제 없이 기술을 실증하고 사업화해 지역경..
미국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8일(현지시간) 한·미·일 3국 안보 고위급 협의를 했다. 정 실장은 이날 백악관에서 카운터파트인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기타무라 시게루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과 고위급 협의를 진행했다. 오브라이언 보좌관과는 별도로 양자 협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3국의 안보 고위급 협의는 지난해 한·일 간 수출규제와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문재인 대통령은 8일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태를 언급하며 “다시는 그런 일이 없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김정숙 여사와 ‘2020 문화예술인 신년인사회 및 신년음악회’에 참석해 문화예술인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소리의 어우러짐, 희망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예술의 전당 음악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문화예술인 격려를 통해 문화예술 진흥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의지를 강조하고자 마련됐다고..
청와대는 8일 법무부와 검찰이 곧 단행될 검사장급 고위 간부 인사를 놓고 갈등을 빚는 상황에 대해 “모든 부처의 고위공직자 임명 권한은 대통령에게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과거에는 검찰 인사 전 법무부 장관과 청와대 민정수석, 검찰총장이 여러 차례 만나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에는 왜 그렇지 않은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청와대 관계자의 이 같은 발언은 사실상..
청와대는 8일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 상황과 관련해 “이미 많은 사항이 조치됐고, 여러 경우의 수가 있기 때문에 어떤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대처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도 갖춰지고 있다”고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교민의 안전문제, 경제에 미칠 영향이 가장 걱정되는 부분”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고 대변인은 “당연히 이 모든 상황에 대해 시시각각 보고 받고 있고 상황을 면밀히 예의주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