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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김승원 사퇴에도 이어지는 논란…구멍난 靑 인사검증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따라 진행"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7일 오후 대전신용보증재단과 기업은행 대전중앙로지점을 방문해 소상공인 금융지원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소상공인 금융지원 과정에서 병목현상이 발생한다는 지적에 따라 현장의견을 듣고 관계자들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초반에는 줄서기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으나 최근 호전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목 마를 때 물 한잔이 중요하며, 많이..
“벌써 석 달째다. 일 자체도 격무인 데다 코로나19를 최일선에서 막아내야 한다는 긴장감, 자칫 잘못하면 내가 감염될 수 있다는 무거운 압박감이 있었을 텐데 발병초기부터 지금까지 정말 수고 많이 해 주셨다. 정말 감사드린다. 고생시켜서 미안할 따름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검역현장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방역의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검역 관..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오전 인천공항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맞아 현장에서 검역작업을 하고 있는 당국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인천공항 검역 현장에 다녀왔다.이름 없이 헌신하는 검역 관계자들이 그곳에 있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최근 일일 확진자의 절반을 차지하는 해외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밤낮없이 땀 흘리는 분들”이라며 “고맙고 또 고맙다”고 감..
청와대는 7일 여야 모두 긴급재난지원금을 전국민을 대상으로 확대해야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는 것에 대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정부는 여야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칠 것”이라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제3차 비상경제회의 결정에 따라 정부는 세출 구조조정 중심으로 추경예산 편성을 진행 중이다. 정부는 국민께 지원금이 하루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신속히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청와대..
청와대는 7일 여야가 긴급재난지원금을 전국민을 대상으로 확대해 지급하자는 주장을 펴고 있는 것에 대해 “정부는 국민께 지원금이 하루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신속히 추가경정예산안을 제출할 것”이라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정부는 여야와 심도 있는 논의를 거칠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긴급재난지원금과 관련한 청와대의 입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의 이 같은 언급은 여야 모두가 주장하고 있는..
정세균 국무총리는 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사태로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이 폭증하고 있는 것에 대해 “고용노동부는 일선 고용센터에서 병목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인력 확충과 절차 간소화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재원 상황도 미리 점검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코로나19로 고용시장의 어려움도 심화되고 있다. 지난주까지 작년 한 해 신청 건수의 26배에..
청와대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이 하반기로 연기됐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7일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관련보도가 사실을 크게 왜곡해 유감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시주석의 올해 중 조기방한을 추진하는 문제에 대한 한·중 양국정부의 기존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며 “양측은 코로나 상황 지켜보면서 구체 방안을 지속 협의해 나가고 있다”고 부연했다. 기존에 상..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이 6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세계보건총회(WHA)에서 아시아 대표로서 기조발언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테드로스 사무총장 통화를 했고 이 같은 초청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다.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특별한 제안을 하고 싶다”며 “하나는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국가들에 대한 진단키트 등 방역 물품 현물 지원에 관심..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오후 김태영 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해 5대 민간 금융지주와 국책은행, 보증기관을 포함한 정책금융 기관 대표들을 만나 정부가 1·2차 비상경제회의 때 발표한 100조원 이상의 긴급 금융지원이 신속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금융은 방역 현장의 의료진과 같다”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가장 먼저 직격탄 맞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을 하시..
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전염병에 걸려서 치료하는 것 보다는 예방이 낫다”고 하며 오는 19일까지 2주간 연장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해줄 것으로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오후 서울 성수동 소재 이마트 본사와 이마트 매장을 방문해 사회적 거리두기의 현장 실천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마트는 분산근무·재택근무, 시차출근제 등 다양한 형태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정세균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을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지급대상에 대한 상세기준을 공개해 현장의 혼선을 예방하고,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국회에 추경안을 제출키로 했다. 또 급격한 수요증가로 일부 지연되고 있는 소상공인 자금지원에 대해 기관간 역할 분담 등 보완방안을 마련해 현장에서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진행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해 나가기로 뜻..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정책·민간 금융기관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정부가 1·2차 비상경제회의 때 발표한 자영업자, 소상공인, 중소·대기업에 대한 긴급 금융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금융은 방역 현장의 의료진과 같다”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가장 먼저 직격탄 맞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께서 대출을 받는데 여전히 어려움 많은 실정..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오전 마르틴 알베르토 비스카라 코르네호 페루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하고 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문 대통령은 “지금 코로나를 극복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국제사회의 협력과 연대라고 생각한다”며 “한국은 국제사회의 협력과 연대에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병무청 “병역판정검사 4월 17일까지 중단…추가 연장”(속보)
정세균 국무총리는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의료인이 숨진 것과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 정부는 의료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더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경북 경산에서 개인 병원을 운영해온 내과 의사 A씨는 코로나19 확진자를 진료한 뒤 자신도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3일 숨졌다. 국내 의료인의 첫 코로나19 사망 사례다. 정 총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