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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김승원 사퇴에도 이어지는 논란…구멍난 靑 인사검증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따라 진행"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문재인 대통령은 1일 “연대와 협력만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극복의 답”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 대구·경북(TK) 지역 대표 국가산단인 구미산업단지 내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사업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감염병의 공포가 클 때 고립과 단절, 각자도생 유혹에 빠지기 쉽지만, 이는 결코 해법이 될 수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는 대외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문재인 대통령은 1일 대구·경북 지역의 대표 국가산단인 구미산업단지를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가고 있는 산업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일본의 수출 규제 품목이었던 불화폴리이미드를 국산화한 코오롱인더스트리를 방문하고, 산단 입주 중소기업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고충을 청취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구미산단은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에서 통근하는 인원이 전체..
정세균 국무총리는 1일부터 정부가 모든 입국자에 대해 2주간 자가격리를 의무화한 것과 관련해 “자가격리는 우리 공동체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법적 강제조치다. 위반 시 어떠한 관용도 없이 고발하거나 강제 출국시킬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해외에서 입국하는 분들이..
정세균 국무총리는 31일 서울 송파구청을 찾아 지방자치단체의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하게 감독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방문은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해외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내달 1일 0시부터 모든 입국자에 대해 의무적 자가격리 조치를 시행하는 것과 관련해 지자체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정 총리는 이곳에서 자가격리 앱을 설치한 격리 대상자의 격리..
정부가 소득 하위 가구 70%인 1400만 가구에 100만원(4인 가구 기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발표하면서 중산층 사이에서 불만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정부 입장에서 하위 가구 70%는 재정건전성을 위협받지 않는 수준에서 최대한 많은 국민에게 혜택을 돌리기 위해 고심 끝에 설정한 수치다. 하지만 여기에 통상 지원 대상으로 분류되는 취약계층뿐 아니라 일부 중산층까지 포함되면서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중..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오후 보리소프 불가리아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고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특히 보리소프 총리는 “한국이 방역 체계의 모범사례로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최근 불가리아는 코로나19에 대한 검사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빠른 검사를 위한 진단키트가 꼭 필요한 상황”이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
감사원이 31일 함박도는 북한 관할이라는 정부의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감사원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함박도 군사시설보호구역 지정 등 관리실태’ 감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감사원의 발표는 함박도 관할권 논란이 불거져 국회가 지난해 11월 감사청구를 한 데 따른 것이다. 북한이 점유하고 있는 함박도는 정부가 ‘인천 강화군 서도면 말도리 산97’라는 주소를 부여해 행정관리를 해온 것이 알려지면서 정치..
4월 1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한시생활지원 소비 상품권(쿠폰) 지급이 시작된다. 전라북도 남원시, 경상북도 봉화군, 전라남도 해남군·강진군 4개 기초자치단체는 내달 1일 소비 쿠폰 지급을 최초로 시작하며, 나머지 기초자치단체도 같은 달 6일부터 쿠폰 지급을 대부분 시작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31일 정세균 본부장 주재로..
정세균 국무총리는 31일 “4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개학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했다. 시험과 입시 일정도 그에 맞춰 조정돼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대본회의에서 “연간 수업 일수와 입시 일정을 고려할 때 아이들의 학습권을 포기하고 무작정 개학을 연기하기는 쉽지 않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총리가 말한 4월 9일 개학 역시 온라인 개학을 뜻한다. 또..
정세균 총리 “시험·입시 일정도 조정”…수능 연기 가능성 시사(속보)
정세균 총리 “4월 9일부터 순차 온라인 개학…등교는 연기”(속보)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아비 아머드 알리 에티오피아 총리와 전화통화를 갖고 전 세계에서 확산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대해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주요 20개국(G20) 정상 공동성명 후속 조치 과정에서 아프리카 지원 문제가 심도 있게 다뤄지기를 기대한다. 한국도 적극적으로 동참·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날 정상통화는 에티오피아 총리의 요청으로 이뤄졌..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로 성착취 동영상 유포 사건인 이른바 ‘n번방 사건’과 관련해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재발방지를 위한 범정부 대응에 나선다. 문 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을 하고 “다시는 유사한 사건으로 국민들이 고통받지 않도록 국무총리실을 중심으로 관계부처는 물론 민간 전문가까지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종합적인 디지털 성범죄 근절대책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총리실이..
“미증유의 비상경제 시국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비상경제회의를 통해 특단의 대책과 조치들을 신속히 결정하고 강력히 대처해 나가겠다.”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비상경제회의가 회를 거듭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타계를 위한 정부의 대응도 보폭을 넓히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3차 비상경제회의를 통해 전체 가구의 70%인 1400만 가구에 100만원(4인..
정부가 30일 전체 가구의 70%인 1400만 가구에 100만원(4인 가구 기준)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그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지원금을 모두에게 줄 것인지 선별적으로 줄 것인지를 비롯해 현금성 지원의 효과 여부, 재정건전성 등을 놓고 찬반이 분분했지만 결국 정부가 가능한 많은 국민에게 지원금을 주기로 결론을 내렸다. 문 대통령 역시 이 같은 여론을 의식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