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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김승원 사퇴에도 이어지는 논란…구멍난 靑 인사검증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따라 진행"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유럽발 입국자에 대한 전수검사에 이어 미국발 입국자에 대한 강화조치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미국의 확진자 급증에 따라 불안감을 느끼는 북미지역 유학생 등 우리 국민들의 귀국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지체할 시간이 별로 없다”며 “시급성을 감안..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 아지즈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부총리 겸 국방장관)와 전화통화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국제 공조를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모하메드 왕세자에게 “코로나 사태는 단순한 보건 차원의 문제를 넘어 경제·금융·사회 전 분야로 그 위기를 확산시키고 있어 국제 공조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그런 점에서 26일 특별 화상정상회의 개..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해 이번 주 목요일에 개최되는 G20(주요 20개국) 특별화상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의 단합되고 일치된 메시지가 세계에 발신돼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와 20분간 통화하며 이같이 밝혔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은 “방역과 경제 양면의 국제 협력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
민갑룡 경찰청장은 24일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을 통해 벌어진 미성년자 성 착취 사건인 이른바 ‘n번방 사건’과 관련해 “검거된 운영자 조주빈 뿐 아니라 ‘박사방’의 조력자, 영상 제작자, 성착취물 영상을 소지·유포한 자 등 가담자 전원에 대해서도 경찰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투입해 철저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경찰은 이번 n번방 수사를 계기로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 체계적이고..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을 통해 벌어진 미성년자 성 착취 사건인 이른바 ‘n번방 사건’으로 국민들의 분노가 커지면서, 사이버 공간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성범죄를 강력하게 처벌해달라는 목소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정치권 역시 여야를 막론하고 사이버 공간 성범죄 처벌 강화를 촉구하고 있다. 지난 18일 올라온 ‘텔레그램 n번방 용의자 신상공개 및 포토라인 세워주세요’라는 제목의 국민청원은 지난 22일 참여인원이 200..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코로나19 충격으로 기업이 도산하는 일은 반드시 막겠다”고 하며 “이를 위해 지난 1차 회의에서 결정한 50조원 금융조치를 대폭 확대해 100조원 규모의 기업구호긴급자금 투입 결정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2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이 이날 발표한 100조원 규모의 기업구호긴급자금은 소상공인, 중소기업뿐 아니라 대기업에도 지원될..
문재인 대통령 “채권시장안정펀드 20조원 규모 편성…견실한 기업 일시적 자금난 해소”(속보)
문재인 대통령 “4대보험·전기료 등 공과금 유예·면제 신속 조치 필요”(속보)
문재인 대통령 “10.7조원 규모 증권시장안정펀드 가동”(속보)
문재인 대통령 “코로나19 충격으로 기업 도산하는 일 반드시 막겠다”(속보)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관련 대책으로 정부가 내놓은 ‘민생·금융안정 패키지 프로그램’에 대한 발빠른 집행을 당부했다. 정 총리는 “특히 소상공인 정책자금 신청이 급증했지만 집행은 여전히 더디다”며 “소상공인 지원상황은 제가 직접 매주 챙기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영상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우리 경제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고위감사공무원 ‘가’급 전보 △공직감찰본부장 김명운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개학 전인) 4월 5일까지 정부는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나설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며 이 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한 사람의 방심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입히고..
문재이 대통령은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개학이 연기된 것과 관련해 “개학 시기 논의와 연계해 ‘9월 학기제 시행’을 논의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으로부터 초·중·고 개학연기 후속 조치와 개학 준비 계획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학교 현장에서 마스크 사용 기준을..
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내 감염병 관련 학회 대표들을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상황에서 정부가 보름간(3월 22일~4월 5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을 권고함에 따라, 그간 정부 대응을 중간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국무조정실은 밝혔다. 특히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현재로서는 15일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