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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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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31일 “언제 어디서나 국민을 맨 먼저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부족한 제가 2년 7개월 넘게 국무총리로 일하다 이제 곧 물러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현명하신 국민 여러분을 모시고 일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행운이었다”며 “그 경험은 향후의 제 삶에 값지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 여러분의 사랑과 질책에 감사드린다”고 거듭 사의를 표했..
청와대는 31일 검찰이 조국 전 법무장관을 뇌물 수수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하며 내놓은 수사 결과에 대해 “태산명동에 서일필”이라고 비판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검찰은 조 전 장관을 기소하면서 수사 결과를 내놓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태산명동에 서일필(泰山鳴動 鼠一匹)은 태산이 쩡쩡 울리도록 야단법석을 떨었는데 결과는 생쥐 한 마리가 튀어나왔을 뿐이라는 뜻으로, 야단스러운 소..
문재인 대통령은 31일 국회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송부해달라고 재요청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보고서 송부 기한을 이튿날인 내년 1월 1일까지로 정해, 1월 2일 추 후보자를 법무부 장관에 임명할 것을 예고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인사청문회법’ 제6조 등에 따라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2020년 1월 1일까지 송부해 줄 것을..
정세균 국무총리 내정자는 31일 “새해에는 국민 통합을 기원한다”며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의 민생이 안정되는 해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 내정자는 이날 서울 종로구 금융감독원 연수원의 후보자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기자들과 만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소회’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정 내정자는 “국민들께서 힘든 일이 많으셨다. 여러 그룹으로 나뉘어 말씀들을 하고 계시다”라며 “제가 만약 총리로 취임해 민생을..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고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올해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실시됩니다.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갈등과 대립이 날로 심화되고 있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선거를 통하여 국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사회통합을 이룰 수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여..
양심적 병역거부에 따른 대체복무제 도입법, 포항지진특별법 등이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대체복무 도입법(대체역의 편입 및 복무 등에 관한 법률)은 대체복무의 기간을 ‘36개월’로 하고, 대체복무 시설은 ‘교정시설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대체복무기관’으로, 복무 형태는 ‘합숙’으로 각각 규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포항지진의 진상 규명과 피해 지원을 위한 ‘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
개정 선거법 통과로 선거연령 만 18세로 하향(속보)
국회, 선거법 개정안 156명으로 가결(속보)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청와대 상춘재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한국군 주요 지휘관들을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낮 12시부터 1시간 40분 동안 청와대 상춘재에서 군 주요 직위자를 초청 오찬을 함께하며 노고를 치하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그동안 고생이 많았다”며 “2020년에도 국민들에게 국방과 안보에 대한 확고한 믿..
청와대는 27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이 기각된 것과 관련해 “이번 결정으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가 얼마나 무리한 판단인지 알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민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조 전 장관의 구속영장에 대한 법원의 기각 결정을 존중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고 대변인은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수사권이 없는 상황에서 정무적 판단과 결정에 따라 통상의 업무를 수행해 왔음을 여러 차례..
청와대는 26일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이번 한·일·중 정상회의 및 한·중, 한·일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사항들이 구체적인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일 양국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상임위원들은 이날 이번 한·일·중 정상회의와 한·중, 한·일 정상회담의 결과와 성과를 평가하며 이 같이 결의했다. 특히 한국이 내년도 의장국으로서 이번 한·중·일..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올해 연설을 담은 ‘걸어온 길 나아갈 길 100년(100 Years In the Past and Future)’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이번 연설문집은 올해 3·1 독립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관련 내용을 중심으로 엮었다는 설명이다. 국·영문본으로 동시 편찬된 이번 연설문 선집에는 ‘걸어온 길 나아갈 길’, ‘함께 잘사는 새로운 대한민국’, ‘평화와 번영 남북이..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2020년 ‘외국인 관광객 2000만명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1725만 번째 손님이 한국을 찾아주셨다. 외국인 관광객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1725만 번째 외국인 관광객은 “신남방정책으로 가까워진 인도네시아 국민이 최고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한·중·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중국 청두를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오후(현지시간) 1박2일 일정을 마치고 서울행 비행기에 올랐다. 문 대통령은 이날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했다. 또 아베 총리와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의 두부초당 방문하는 일정으로 중국 일정을 모두 마쳤다.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양측이 수출규제 등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대화를 지속하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문..
문재인 대통령, 리커창 중국 국무원 총리,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4일(현지시간)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자유무역을 강화하는 등 3국의 미래 공동번영을 위한 전략에 뜻을 모았다. 이들은 이날 중국 청두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의를 마친 후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향후 10년 3국 공동비전’을 채택했다. 3국 지도자들은 공동비전에서 역내 평화 이슈에 대해 “항구적 평화와 안보를 유지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