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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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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3일 정부가 마스크 공급 문제로 혼선을 빚은 것과 관련해 “혼란이 있었다는 것은 솔직하게 인정하겠다. 정부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김 실장은 “국내 마스크 생산량이 한 달 3억장 정도 된다. 이는 세계 최고 수준”이라며 “우리나라 경제활동인구 2800만명이 하루에 한 장씩 마..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일 대구 현장에서 이틀째 진료 봉사를 이어갔다. 안 대표는 전날에 이어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구시 중구 계명대 동산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진료 봉사를 했다. 안 대표와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는 현재 대구의 한 모텔에서 숙박하며 진료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안 대표는 이날 사공정규 동국대 의대 교수와 함께 진료 봉사를 했다. 사공 교수는 국민..
청와대는 2일 권영진 대구시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용 병상 확보를 위해 대통령 긴급명령권을 발동해 달라는 요청에 대해 “중앙사고수습본부 차원에서 대응할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자치단체장의 요구에 대해 청와대가 일일이 매번 대응할 수는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또 다른 청와대 관계자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 이날 아침 생활치료센터와 입원 병상..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2일 오후 1시 30분 국가지도통신망을 통해 정경두 국방부 장관 및 서훈 국가정보원장과 긴급 화상회의를 갖고 북한이 이날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한 배경과 의도에 대해 분석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또 관계 장관들은 북한이 지난 2월 28일에 이어 이날 합동타격훈련을 실시한 것을 비롯해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전반적인 군사안보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이들은 북한의 이러한 행동은 한반도에서의 군사적..
민갑룡 경찰청장은 2일 “경찰은 텔레그램 상 성착취물 유포를 비롯한 사이버 성폭력을 ‘중대한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가능한 모든 수단을 강구하여 사이버성폭력 사범을 끝까지 추적·검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 청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소셜라이브에서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촬영한 성착취 동영상을 텔레그램에 유포한 이른바 ‘n번방 사건’에 대한 국제 수사 공조를 요청한 청와대 국민청원에 이 같이 답변했다. ‘성착취 사건..
◇국장 △조정기획관 이호식 △아세안국장 박재경 △중남미국장 황경태 △아프리카중동국장 고경석 △원자력·비확산외교기획관 박일 △국제기구국장 정병하 △개발협력국장 조영무 ◇심의관급 △기획재정담당관 박기창 △국제기구국 협력관 장욱진 ◇과·팀장 △국제경제국 다자경제기구팀장 이지윤 △국제경제국 지역경제기구과장 최윤선 △양자경제외교국 양자경제외교총괄과장 최혁재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3·1절 기념사 축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등과 관련해 남북 보건협력 필요성을 거론한 데 대해 “여건이 성숙하는 대로 협력을 추진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2일 밝혔다. 여상기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의 관련 발언에 대해 “코로나19와 같은 비전통 안보위협의 상황에서 북한을 포함해 중국, 일본 및 가까운 동남아 국가와 초국경적 협력 필..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지시한 ‘초특급 방역조치’의 빈틈없는 이행을 당부했다. 노동신문은 이날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인민보위의 중대한 국가적 사업에 총력을 집중하자’라는 표제 아래 총 5건의 기사를 게재하고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논의된 코로나19 방역 사업 방향과 세부 지침을 두루 재점검했다. 신문은 “당..
정세균 국무총리는 2일 정부가 병상 부족으로 중증도 이상의 환자들을 위주로 입원 치료를 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이제까지 한번도 겪지못한 치료체계의 변화인 만큼 어려움도 있겠지만 중앙과 지방, 민간이 합심해 최선의 모델을 새롭게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대구시청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우리는 어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치료체계를 근본적으로 전환..
정세균 국무총리는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급증 사태와 관련해 “종교행사 등 좁은 실내공간에서 모이는 자리나 야외라 하더라도 많은 사람이 밀집하는 행사는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대구시청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당분간 온 국민의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지난 25일 대구로 내려가 닷새째 상주하..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서 불거진 ‘마스크 수급 불안정’ 문제와 관련해 “여러 대책을 내놨으니 오늘부터 내일, 모레까지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여야 4당 대표와의 회동에서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정부의 마스크 수급 관리가 부실하다’고 지적하자 “국민에게 송구하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청와..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에서 중국인 입국 금지 요구가 이어지는 것에 대해 “전면 금지할 경우 우리 사례가 다른 나라에 치환돼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의 금지대상국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여야 4당 대표들과 만나 “2월 4일 이후 중국인 입국자 중 새로운 확진자가 없고, 하루 2만명 가까이 들어오던 중국인 숫자가 1천명으로 줄었다”며 이 같..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국회에서 여야 4당 대표들을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 대한 국회의 빠른 처리를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여야 4당 대표와의 만남에서 “필요한 지원을 예산으로 충분히 뒷받침하기 위해 긴급 추경을 편성해 국회에 빨리 제출하겠다. 핵심은 속도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문 대통령을 비롯해 이해찬 더불어..
군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한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28일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직후 화상으로 긴급 주요 지휘관 회의를 열고 “현시점을 전시에 준한다고 생각하고 모든 자원을 투입하라”고 지시했다고 국방부는 밝혔다. 정 장관은 “타 기관의 요청이 있기 전에 군이 먼저 의료적·비의료적 지원을 포함한 우리 군의 가용한 모든 자원을 대구·경북..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금(SMA) 협상대사는 28일 미국에 주한미군 인건비 지급 문제의 우선 해결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정 대사는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위비분담금협정 협상타결이 지연될 경우를 대비해서 정부는 한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인건비 지급 문제를 우선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교환각서 체결을 미측에 이미 제안해 놓고 있다”고 말했다. 정 대사는 “지난해 수준에 준하여 확보해 놓은 우리 방위비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