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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일(월)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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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식구다'…샌프란 깐부회동에 '클램차우더' 오른 이유는?

李 "특별재난구역 선포 조속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호우 피해 상황에 대한 신속한 파악과 조속한 '특별재난구역' 선포를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명 브리핑을 통해 호우 피해 관련 이 대통령의 지시 사항을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국민 안전관리 일일상황'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피해는 사망 14명, 실종 12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산사태가 발생한 경남 산청에서만 8명이 사망했고 6명이 실종됐다. 지난 16일부터 쏟아진..

與野 '이진숙·강선우' 지명 첨예대립… 고심 깊어지는 李

이재명 대통령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여부를 두고 주말까지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이 대통령은 두 후보자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지난 19일 여야 원내대표와 회동에 나섰지만 첨예하게 갈린 여야 입장차를 확인하며 고민은 더욱 깊어진 것으로 관측된다. 여기에 주말 사이 집중호우로 경남 산청에서만 사망자가 8명 발생하는 등 피해가 커지자 관련 대응에 집중하면서 강·이 후보자 거취에 대한 결단이 우선순..

[속보] 대통령실 "李, 호우 피해지역 조속한 특별재난구역 선포 지시"

[속보] 대통령실 "이 대통령, 호우 피해지역 조속한 특별재난구역 선포 지시"

李, 차관급 인사…새만금개발청장 김의겸·국립중앙박물관장 유홍준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인사혁신처장에 최동석(69) 최동석인사조직연구소 소장을, 새만금개발청장에 김의겸(62)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임명했다.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는 권대영(57)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을, 유홍준(76)국립중앙박물관 관장에는 유홍준 현 명지대 미술사학과 석좌교수를 발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해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강 대변인은 최동..

'이진숙·강선우' 결단 앞둔 이 대통령, 어제 여야 원내대표 회동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여야 원내대표와 만나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견을 들은 것으로 전해진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만났다. 앞서 송 비대위원장이 이 후보자를 비롯해 일부 장관 후보자들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며 대통령 면담을 요구한 것에 대해 이 대통령이 화답하..

이 대통령, 법무·기재·외교·산자 장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은 18일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구윤철 기획재정부 장관,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공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국민의힘은 당초 이재명 정부 초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을 모두 보이콧하려 했지만 신속한 한·미 관세협상을 위해 경제·외교·통상 장관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에는 협조하기로 했다. 다만 정 법무부..

강선우·이진숙 거취 주말께 결정?…우상호 "내일 대통령 종합보고"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강선우·이진숙 장관 후보자에 대한 거취 문제와 관련해 "청문회가 (모두) 끝나면 내일쯤이나 (대통령에게) 종합 보고를 드리게 돼 있다"고 18일 말했다. 우 수석은 이날 SBS 라디오에서 두 후보자의 지명철회 또는 자진사퇴 등 거취 문제에 대해 "인사권자인 대통령 입장에선 모든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다 끝날 때까지 주의 깊게 지켜볼 수밖에 없다"며 "제기된 문제점 등 청문회에서 어떤 일들이..

대통령경호처, 김성훈 전 차장 파면 의결

대통령경호처가 김성훈 전 차장의 파면을 결정했다. 대통령경호처는 17일 "지난 7월 15일 고등징계위원회를 열고 김성훈 전 차장에 대해 직권 남용 등의 사유로 징계위원회 전원일치 의견으로 파면의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다만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김 전 차장 관련 범죄혐의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의 조사가 진행중이어서 징계 내용에는 호함되지 않았다고 경호처는 설명했다. 대통령경호처는 "징계위 결정을 존중하며 향후 필요..

李, 국회의장·총리 관저 초청…우원식 "우리는 현장파"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를 한남동 관저로 초청한 자리에서 "국회를 잘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 의장을 향해 "국민들의 일상을 국회라는 공간에서 실현해주신, 국회를 대변해서 대표해서 의장님이 정말로 열심히 국민주권을 실현해주시고 계시다"며 사의를 표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은 특히 제헌절"이라며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국회가 매우 복잡한 상..

김종인 "친중 오해 유념해야"…이 대통령 "한·미동맹 최우선"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 특히 김 전 위원장은 "미국에서 이 대통령에 대해 친중이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꽤 존재하기 때문에 이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소개했다. 김 전 위원장은 "최근 미국과의 관세 협상과 관련해 너무 조급하게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긴 호흡으로..

대미 특사 단장에 박용만 전 대한상의 회장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박용만 전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대미 특사단 단장으로 임명했다. 더불어민주당 한준호 최고위원과 김우영 의원도 대미 특사로 함께 파견된다.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이언주 민주당 의원이 미국 특사로 임명됐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인선 과정 잡음으로 최종적으로 발탁되지 않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김 전 위원장과 오찬을 함께 했다. 우..

李대통령 "OECD중 산업재해율 가장 높다는 불명예 끊어야"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난 13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를 언급하며 "사고원인 신속하게 철저히 조사해 안전조치 등 미비점 없는지에 대해 신속하게 확인하고 잘못 대해선 엄정하게 책임 물어야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돈보다 생명이 훨씬 귀중한 것인데, 일선에서는 생명보다 돈을 더 귀히 여기는 경향이 없지 않다"며 "특히 안전을 비용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상당히..

[속보] 李, 박용만 전 대한상의 회장 대미특사단장 임명

[속보] 李, 박용만 전 대한상의 회장 대미특사단장 임명

李 "제헌절 공휴일 지정 방안 검토…특별히 기릴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77주년 제헌절인 이날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제헌절은 헌법이 제정·공포된 것을 기념하는 날임에도 이른바 '절'로 불리는 국가 기념일 가운데 유일하게 휴일이 아닌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3일 군사 쿠데타 사태를 겪는 도중 우리 국민은 그야말로 헌법이 정한 주권자..

李 "사망 재해율 가장 높다는 불명예 반드시 끊어내야"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산업 재해 사망율이 가장 높다는 불명예를 이번 정부에서 반드시 끊어내야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지난 13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를 언급하며 "사고원인 신속하게 철저히 조사해 안전조치 등 미비점 없는지에 대해 신속하게 확인하고 잘못 대해선 엄정하게 책임 물어야 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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