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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일(월)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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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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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식구다'…샌프란 깐부회동에 '클램차우더' 오른 이유는?

김민석 "국민 살린단 각오로 전력투구"

정부·여당은 6일 이재명 정부 첫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31조8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의 신속한 집행과 물가 대책, 여름철 재난에 대비한 민관 협력 강화 방안 마련 등을 논의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이 "본격적인 휴가철 전 소비쿠폰을 집행해야 한다"며 정부가 당초 제시한 이달 21일보다 '소비쿠폰' 지급일이 더 빨라질지 관심이 쏠린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첫 회의를 주재하며 "대통령실을 포함한..

'통상안보 투톱' 급파… 美관세·정상회담, 이번주가 분수령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6일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하며 미국발(發) 관세 여파 최소화와 함께 한·미정상회담 추진을 위한 우리 정부의 대응이 본격화됐다. 특히 위 실장은 이날 출국 전 "(한·미 간 통상안보) 협의 국면이 중요한 상황으로 들어가고 있다"고 언급해 이번 주가 양국 협상의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을 시사했다.위 실장은 미국 국무부 장관과 안보보좌관을 겸하고 있는 카운터 파트 마코 루비오와 만나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재..

위성락 "한·미 협의 중요한 국면…정상회담도 현안 중 하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6일 미국으로 출국하기 전 "지금 (한·미) 협의 국면이 중요한 상황으로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제 차원에서의 관여를 늘리고 있고, 그런 차원에서 방미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미 저는 나토 방문 계기에 유사한 협의를 진행해 왔고 그 협의를 계속 하는 차원"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위 실장은 이날 출국해 9일 까지 미국 워싱턴을 방문한다. 미..

李, 긴급 국무회의 주재…"31.8조 추경 최대한 신속히 집행"

이재명 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5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인 4일 밤 국회에서 31조 8000억원 규모의 추경이 통과함에 따라 이튿날인 이날 긴급 국무회의를 소집해 의결에 나섰다. 이에 따라 1인당 최고 55만원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이 곧 시작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새 정부의 첫 번째 추경이 매우 어려운 국민경제 상황을 고..

이 대통령, 김민석 국무총리 임명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김민석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5시 36분께 김 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총리는 이재명 정부 초대 총리이자 제49대 총리로 취임하게 됐다. 앞서 김 총리의 임명동의안은 이날 오후 2시 50분께 국회를 통과했다. 김 총리 임명안은 재석 의원 179명 가운데 찬성 173명, 반대 3명, 무효 3명으로 가결됐다. 국민의힘 의..

이 대통령 "불법 공매도시 과징금 최고 수준으로 부과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불법 공매도시 과징금을 최고 수준으로 부과해야 한다"고 하며 법 개정을 포함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주식시장 건전화하고 빠른 속도로 '한국 증시 밸류업'을 이끌어 내야 한다고 역설했다. SK텔레콤 해킹사고 위약금과 관련해서는 "계약해지 과정에서 회사의 귀책사유로 피해자들이 손해 보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 같이 말했..

명함 뽑기로 질문자 지목…풀뿌리 언론 화상연결도

3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121분간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첫 기자회견은 '명함 뽑기'로 질문자를 지목하고, 연단을 없애 대통령과 기자들의 눈높이를 맞추는 등 통상적으로 진행됐던 대통령 기자회견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옥천신문, 설악신문 등 지역의 풀뿌리 언론 6곳을 화상으로 연결해 실시간 참여할 수 있게 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질문자 선택을 위한 '제비뽑기'를 위해 기자들은 회견장 입구에 마련된 상자에 자신의 명함을 넣고 입장했다. 상자는..

"관세협상 쉽지 않지만 최선… 日협력, 과거사 섞을 필요 없어"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미국과의 관세협상과 관련해 "쉽지 않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북정책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대화를 전면 단절하는 것은 정말 바보짓"이라며 북한과의 대화 재개 의지를 밝혔고, 일본과는 협력할 일이 많다며 여기에 "과거사나 독도 문제 등을 뒤섞을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30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제시한 상호관세 유예 종료일인 8일 전 협상이 이뤄질 수 있냐'는 질문..

美국무장관 방한 무산…대통령실 "美 내부사정 영향"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의 방한이 미국 내부 사정으로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3일 "한국과 미국은 루비오 장관의 방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협의해왔으나 미국의 내부 사정상 조만간 방한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한·미는 고위급 인사 교류에 대해 지속해서 협의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루비오 장관은 오는 10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 회의 참석을..

이 대통령, 16일 세월호·이태원 참사 유가족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6일 세월호·이태원·무안여객기·오송지하차도 침수 사고 등을 겪은 유가족들을 만나 아픔을 위로한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2일 공지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대변인실은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7월 16일에 세월호 참사, 이태원 참사, 무안여객기 참사, 오송지하차도 침수사고 유가족분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오송참사유가족협의회는 이 대통령에게 참사 2주기 추모제..

李대통령, 3일 각본 없이 타운홀 소통

"대통령은 대본을 안 좋아합니다."이재명 대통령이 3일 취임 첫 기자회견에서 향후 국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들에 대한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밝힌다.답변 내용에 대한 사전 조율이나 발언 순서 등 각본 없이 진행되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이 대통령이 국정 수행 동력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3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이번 회견의 제목은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이다. 기자들과..

G7 데뷔·추경·인사까지…李, 숨가빴던 30일 행보

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한 이재명 정부가 지난 한 달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전력 질주했다. 민생, 실용, 속도를 최우선에 둔 이재명 대통령은 내수회복을 위한 30조5000억원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 편성, 국무총리를 비롯한 16개 부처 장관 후보 지명, 주요 7개국(G7) 외교 데뷔전 등을 한 달 안에 모두 치렀다.취임 첫날인 지난달 4일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구성'을 1호 행정명령으로 지시한 이 대통령은 첫 외부 일정으로 서울 여..

中, 9월 전승절에 李 초청…대통령실 "한·중 소통 중"

대통령실은 중국이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 대회'(전승절)에 이재명 대통령의 참석 의사를 타진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한·중 간 관련 사안에 대해 소통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대통령실은 "다만 외교 채널에서 이뤄지는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기 어렵다는 걸 양해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일각에서 전승절 행사와 오는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

"답안지 미리 안 만든다"…이 대통령, 3일 기자회견 어떻게 준비되나

"대통령은 대본을 안 좋아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3일 취임 첫 기자회견에서 국정 운영 방향과 여러 현안들에 대한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밝힌다. 답변 내용에 대한 사전 조율이나 발언 순서 등 각본 없이 진행되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이 대통령이 국정 수행 동력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2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3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는 이번 회견의 제목은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

李, 김태규 부위원장 면직안 재가…방통위 이진숙 1인체제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사의를 표명한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의 면직안을 재가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지난 4월 말 일신상의 사유로 사표를 제출했다. 이 대통령이 김 부위원장의 면직을 재가함에 따라 방통위는 이진숙 위원장 1인 체제가 됐다. 이 위원장이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에게 대통령 몫 방통위원을 추천해달라고 요청한 것역시 1인 체제로는 전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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