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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만에 기자회견 나서는 李… 지지율 추락 분위기 바꿀까
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지지율 38% 최저치 경신…모든 연령층 부정평가 우세[한국갤럽]
李 지지율, 33.8% 최저치…20대 18.6%로 추락[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최근 폭우로 닷새간 10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실종된 경남 산청을 찾아 피해 수습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와 생활터전 지원을 지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사망자, 실종자도 문제지만 이재민들 복귀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가용자원을 최대한 동원할 것을 주문했다. 노란색 민방위복에 장화를 신은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산청읍행정복지센터와 주변 피해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산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최대한 빨리 지정하라"고 말..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최근 폭우로 닷새간 10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실종된 경남 산청을 찾아 피해 수습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와 생활터전 지원을 지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사망자, 실종자도 문제지만 이재민들 복귀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가용자원을 최대한 동원할 것을 주문했다. 노란색 민방위복 차림의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산청읍행정복지센터와 주변 피해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산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국정기획위원회가 개헌 과정에서 '국민 참여'를 보장하는 방식을 모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7일 77주년 제헌절을 맞아 "국민의 대표인 국회가 '국민중심 개헌'의 대장정에 힘 있게 나서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국정위가 국민중심 개헌의 구체 방안 마련에 나섰다. 국정기획위 조승래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개헌 추진과 관련해 "개헌의 국민 참여를 보장하는 거버넌스 설계 및 구체화..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21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날인 20일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했지만, 이 후보자와 함께 논란이 됐던 강 후보자에 대해서는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아다. 우 수석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강 후보자 관련 판단이 바뀔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임명하니까 어제 발표..
윤석열 정부 때 중단된 '독립전쟁기념공원' 설립이 이재명 정부에서 다시 추진될 전망이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우원식 국회의장은 지난 17일 한남동 대통령 관저 만찬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용산공원 내 독립전쟁기념공원 조성 사업을 요청했고, 이 대통령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의열단원 김한 선생의 외손자인 우 의장은 수년 전부터 용산공원 내 독립전쟁기념공원 조성 사업 추진을 정부에 건의해 왔..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올해 출간한 저서에서 12·3 비상계엄을 두둔한 것과 관련해 20일 사과했다. 강 비서관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늘 언론보도를 통해 저에게 가해진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이며 국민께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강 비서관은 "수개월간 계엄으로 고통을 겪으신 국민께 제가 펴낸 책의 내용과 표현으로 깊은 상처를 드렸다"며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거듭 말했다. 이어 "어떠한 변명으로도 국민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0일 미국 워싱턴DC로 출국했다. 위 실장은 내달 1일로 예정된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통상·안보를 종합적으로 협상 테이블에 올리는 방안을 타진하기 위해 미국 출장길에 다시 오른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일 2박 4일 일정으로 미국을 다녀온 지 11일 만이다. 우상호 정무수석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미국 당국자들과 다양한 경로로 여러 협상을 하기 위해 위성락 실장이 미국으로 떠났다..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한 것은 이 후보자를 둘러싼 논문 표절 의혹, 자녀 불법 조기 유학 등이 가볍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자 지명 철회 요구는 야권뿐 아니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을 비롯한 친여(親與) 성향 단체에서도 빗발쳤다. 이 대통령이 이 같은 논란을 뒤로하고 이 후보자를 임명할 경우 임기 초반 국정운영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을 내리며 '지명철회'라는 강수를 둔..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한 것은 이 후보자를 둘러싼 논문 표절 의혹, 자녀 불법 조기 유학 등이 가볍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후보자 지명 철회 요구는 야권뿐 아니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을 비롯한 친여(親與) 성향 단체에서도 빗발쳤다. 이 대통령이 이 같은 논란을 뒤로하고 이 후보자를 임명할 경우 임기 초반 국정운영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을 내리며..
[속보] 이 대통령,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호우 피해 상황에 대한 신속한 파악과 조속한 '특별재난구역' 선포를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명 브리핑을 통해 호우 피해 관련 이 대통령의 지시 사항을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국민 안전관리 일일상황'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피해는 사망 14명, 실종 12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산사태가 발생한 경남 산청에서만 8명이 사망했고 6명이 실종됐다. 지난 16일부터 쏟아진..
이재명 대통령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 여부를 두고 주말까지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이 대통령은 두 후보자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지난 19일 여야 원내대표와 회동에 나섰지만 첨예하게 갈린 여야 입장차를 확인하며 고민은 더욱 깊어진 것으로 관측된다. 여기에 주말 사이 집중호우로 경남 산청에서만 사망자가 8명 발생하는 등 피해가 커지자 관련 대응에 집중하면서 강·이 후보자 거취에 대한 결단이 우선순..
[속보] 대통령실 "이 대통령, 호우 피해지역 조속한 특별재난구역 선포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인사혁신처장에 최동석(69) 최동석인사조직연구소 소장을, 새만금개발청장에 김의겸(62)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임명했다.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는 권대영(57)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을, 유홍준(76)국립중앙박물관 관장에는 유홍준 현 명지대 미술사학과 석좌교수를 발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차관급 인사를 단행해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강 대변인은 최동..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여야 원내대표와 만나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견을 들은 것으로 전해진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만났다. 앞서 송 비대위원장이 이 후보자를 비롯해 일부 장관 후보자들의 지명 철회를 요구하며 대통령 면담을 요구한 것에 대해 이 대통령이 화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