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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일(월)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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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30.5조 추경 처리 당부…연설 후 추경호·나경원 野 의원들과 악수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첫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경제는 타이밍'이고, 지금이 바로 그 타이밍"이라고 강조하며 30조 5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의 국회 처리를 당부했다. 또 이 대통령은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고 성장의 기회와 결과를 함께 나누는 '공정 성장'의 문을 열어야 양극화와 불평등을 완화하고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하며 보수진영이 강조하는 '성장'과 진보진영이..

李 "지금이 바로 '경제 타이밍'"…30.5조 추경 국회 협조 당부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경제는 타이밍'이라는 오랜 격언이 있다. 지금이 바로 그 타이밍"이라고 강조하며 30조 5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의 국회 통과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경기회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하며 추경 세부 내용을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의 가장 큰 책무는 국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라며 "국민의 삶을..

[속보] 李 "취약차주 113만명 장기연체채권 소각…폐업지원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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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로스쿨 나온 사람만 변호사" 지적에 "문제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 졸업생만 변호사가 될 수 있는 현행 제도에 대해 "법조인 양성 루트로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광주시민·전남도민 타운홀 미팅' 에서 한 참석자가 "로스쿨을 나온 사람만 변호사가 될 수 있는데'금수저'인 사람만 그 로스쿨을 다닐 수 있다"고 하자 "개인적으로는 (로스쿨 제도 문제제기에) 일정 부분 공감한다"며..

위성락, 美국무장관 면담…"조속한 정상회담 개최 공감"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5일(현지시간)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마크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을 만나 조속한 한·미 정상회담 개최 필요성에 공감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위 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24~25일 양일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대통령실은 "양측은 특별한 우방인 한·미 간 성공적 동맹 관계를 더욱 강력하게 발전시켜 나갈 방향과 당면 현안에 대해 폭넓게 협의했다"며 "한·미 정..

김혜경 여사, 영부인 활동 본격화…소록도·오월어머니집 방문

김혜경 여사가 25일 소록도병원과 오월어머니집을 연이어 방문하며 영부인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김 여사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전남 고흥군 국립 소록도병원을 방문한 데 이어 단독으로 광주 남구 양림동 오월어머니집을 찾았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김 여사는 오월어머니집에서 5·18민주화운동 유공자 유족인 오월어머니들과 비공개 면담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는 안성례 오월어머니집 초대관장, 김형미 현 오월어머니집 관장..

국정위, 검찰 업무보고 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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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김혜경 여사와 소록도병원 방문…환자 손 잡고 위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 전남 고흥군 국립 소록도병원을 방문해 병원 관계자들과 한센인 원생들을 만났다. 이 대통령은 고통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성과 공동체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애쓴 한센인들의 의지를 높게 평가하고, 국가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약자들을 보살핀 종교인·의료인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치하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앞서 김 여사는 대선 기간이었던 지난달 27..

李 대통령 "광주 軍공항 이전, 정부가 주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 전남 고흥군 국립소록도병원에서 한 환자를 위로하고 있다. 이날 이 대통령의 방문은 대선 기간 김 여사가 소록도를 방문해 "선거가 끝나면 대통령을 모시고 꼭 다시 오겠다"고 말한 것을 지킨 것이다. /대통령실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를) 국가 단위에서 책임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정부에서 주관하도록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광주·전남의 오랜 숙제인 '광주 민간·군공항 무안..

李 "광주 군공항 이전, 정부가 주도"…영호남 민심 잡기 '파격행보'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를) 국가 단위에서 책임지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정부에서 주관하도록 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광주·전남의 오랜 숙제인 '광주 민간·군공항 무안 통합 이전'을 정부가 주도하겠다고 약속했다. 전날 해양수산부 연내 부산 이전 추진을 지시한 이 대통령이 이튿날에는 광주 공항 이전 해법을 제시하며 영호남 민심 잡기 파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취임 후 처음으로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

[속보] 이 대통령 "광주 군 공항 이전, 정부가 주관…대통령실 TF 설치"

[속보] 이 대통령 "광주 군 공항 이전, 정부 주관…대통령실 TF 설치"

李 "평화가 국민 생존 직결…한반도 평화 굳건히 구축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경제가 안정되고, 국민이 안심하며 안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한반도 평화 체계를 굳건히 구축해나갈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페이스북에 "평화가 곧 경제이자, 국민의 생존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이 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가장 확실한 안보는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 즉 평화를 만드는 것"이라며 "군사력에만 의존해 국가를 지키는 시대는 지..

李 "취약계층 세심한 배려"…유류세 인하 두달 연장·고등어 할당관세 0%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국무회의에서 "위기는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들에게 큰 고통을 준다"며 '중동발 리스크'로 민생경제를 비롯한 취약계층에 피해가 가중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를 당부했다. 정부는 이날 이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달 말 종료 예정이었던 수송용 유류에 대한 유류세 한시 인하 조치를 오는 8월까지 두 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기본세율 5%를 3.5%로 내린 승용차 개별소비세 한시적 인하 조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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