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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만에 기자회견 나서는 李… 지지율 추락 분위기 바꿀까
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지지율 38% 최저치 경신…모든 연령층 부정평가 우세[한국갤럽]
李 지지율, 33.8% 최저치…20대 18.6%로 추락[리얼미터]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4일 미국 출장을 마치고 돌아와 "지금 한·미 간 협상이 막바지에 꽤 중요한 국면에 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경제부처 각료들이 워싱턴에서 분야별 세부 협상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위 실장은 지난 20일 미국으로 출국해 2박 4일 일정을 마치고 이날 귀국했다. 위 실장은 "이 국면에서 제가 무역·통상·안보·동맹 등 한미관계의 전반..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정책 감사나 수사 등을 명목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를 괴롭히고 의욕을 꺾는 일이 절대로 없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를 위해 대통령실은 과도한 정책감사와 직권남용 수사를 차단하는 등 공직사회의 창의적이고 적극적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5대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대통령은 공무원들이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일..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정책 감사나 수사 등을 명목으로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를 괴롭히고 의욕을 꺾는 일이 절대로 없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이를 위해 대통령실은 과도한 정책감사와 직권남용 수사를 차단하는 등 공직사회의 창의적이고 적극적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5대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대통령은 공무..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소수자, 사회적 약자, 외국인 노동자 같은 우리 사회에 소외된 영역에 있는 사람에 대한 인권침해 행위를 실태를 최대한 파악해보고, 다시는 재발하지 않게 하는 현실적인 방안이 무엇인지를 보고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지게차에 묶여 가혹행위를 당하는 영상을 언급하며 이 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해..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자본 시장 관련 제도 개선은 신성장 혁신 기업에 대한 투자, 또 한편으로는 평범한 개인 투자자들의 소득이 함께 증대되는 양면의 효과가 있다"며 "특히 배당소득세제 개편은 이런 관점에서 논의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기업이 살아야 나라 경제가 살고, 또 더 많은 국민이 투자해야 기업이 산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의..
대통령실은 24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이번 미국 출장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지 못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말을 아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한·미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국가안보실장 또한 이번 방미 기간 동안 미 행정부 내외 인사들을 만나 우리 정부의 입장을 충분히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미측 접촉 인사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이 제한..
대통령실은 24일 정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초청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APEC 정상회의에 북한을 초청하는 것과 관련해 논의하고 있는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최근 관례에 따라 의장국 주도로 비회원국을 초청해 정상회의 계기 비공식 대화를 개최할 수 있다. APEC 정상회의는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얻는 자리가 돼야 한다"고 하며 가..
대통령실이 법인세율 인상 등 증세를 곧 발표한다는 보도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다만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올해 세제 개편안 초안을 이 대통령에게 최근 보고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법인세율 인상을 비롯한 정부의 증세 방안 발표는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은 24일 공지를 통해 법인세율 인상 등의 보도에 대해 "최근 관계 부처로부터 국세 기반 정상화가 필요하다는 보고를 받고..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김상환 헌법재판소장, 오영준 헌법재판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국회는 이날 김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을 재적 의원 297명 중 206명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오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의 경우 전날인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여야 합..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자진사퇴하면서 대통령실의 인사검증 시스템을 개선해야한다는 목소리에 더욱 힘을 실렸다. 대통령실은 인수위 없이 출범한 정부 초기 일부 혼란이 불가피하다고 하면서도 전날인 22일까지 "인사 검증 시스템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보좌관 갑질 논란에 이어 예산 논란, 교수시절 강의 무단결근 등 의혹 등이 줄줄이 제기된 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자진 사퇴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3일 여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지 30일 만이다.대통령실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조속히 찾겠다"고 밝혔다. 또 인사검증 시스템과 관련해 "국민 여론과 함께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절차에 조속함과 함께 엄정함을 좀 더 갖추겠다"고 밝혔다.2005년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이후 현역 국회의원이 낙마한..
대통령경호처가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행사의 성공 개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통령경호처는 △국가정보원 △국방부 △경찰청 △소방청 △해양경찰청 등 6개 기관과 함께 경호안전통제단을 구성, APEC에서 '열린 경호, 낮은 경호'를 기조로 한 'K-경호'를 구현한다는 목표다. 경호안전통제단은 23일 경호처 등 각 기관이 유기적인 협업을 바탕으로APEC 정상회의장과 숙소, 서울과 타지역에서 열릴 양..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자진 사퇴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3일 여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지 30일 만이다. 대통령실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조속히 찾겠다"고 밝혔다. 또 인사검증 시스템과 관련해 "국민 여론과 함께 좀 더 신중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절차에 조속함과 함께 엄정함을 좀 더 갖추겠다"고 밝혔다.2005년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이후 현역 국회의원이 낙마..
[속보] 대통령실 "강선우 자진사퇴…국민 눈높이 맞는 후보자 조속히 찾을 것"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자진 사퇴했다. 강 후보자는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그동안 저로 인해 마음 아프셨을 국민에게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강 후보자는 "저를 믿어주시고 기회를 주셨던 이재명 대통령에게도 한없이 죄송한 마음뿐"이라며 "함께 비를 맞아줬던 사랑하는 우리 더불어민주당에도 제가 큰 부담을 지웠다"고 말했다.이어 "지금 이 순간까지도 진심 한 편 내어 응원해 주고 아껴주는 모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