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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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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검사 직접 보완수사 폐지…홍석기 “경찰 책임 더 무거워졌다”
경찰 수사개혁위, ‘장윤기 사건’ 보고받아…순환인사·내부비리수사대 논의
김병기 의혹 13건 ‘큰 틀 정리’…홍석기 “이제 분리송치 의미 없다”
법원 한 차례 기각했지만…‘장윤기 사건’ 전 형사과장 영장 재심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다음 달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두 달 동안 '피싱·투자사기·불법대부업 특별자수·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자수·신고기간에는 해외 콜센터 및 자금세탁 조직원은 물론 수거책·송금책·인출책, 각종 대포물건 명의자 등 단순 가담자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공범 및 다른 조직원에 대한 제보를 하는 경우 법의 허용 범위 안에서 양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선처가 이뤄질 예정이다. 신고 대상 범죄..
경찰이 해킹 공격을 받은 SK텔레콤 업무용 스마트폰 2만여대 중 2400여대의 유심(USIM)을 교체할 예정이다. 29일 경찰청에 따르면지난 25일 SKT와 업무협약을 맺고 유심 재고가 확보되는 대로 업무폰 유심을 교체한다. 경찰은 SKT뿐만 아니라 LG유플러스, KT 등 타 통신사 업무용 스마트폰 역시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을 마쳤다. 또 경찰 내부망에 개인용 스마트폰도 유심보호서비스에 가입하고 되도록 유심을 교체하라..
경찰이 윤석열 전 대통령 집무실 CCTV 녹화영상과 비화폰 서버를 대통령 경호처로부터 임의 제출받는 방안을 협의 중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경찰 특수단)은 28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경호처와 4차례 협의해 일부 자료를 받았고, 비화폰 관련해선 아직 못 받아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이 경호처와 제출을 협의 중인 자료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호처에 체포 저지를..
경찰이 6월 3일 예정된 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단속과 대선 후보자 전담 경호팀 180명 규모를 선발하는 등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28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선거일 공고 직후 전국 경찰관서에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했다"며 "특히 딥페이크를 이용한 허위사실 유포 등 중요 선거범죄에 대해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찰은 대선을 앞..
경찰청은 경찰인재개발원에 구축한 경찰항공 모의비행 훈련장치가 국토교통부 지정검사에서 국내 최초로 최고 등급(7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청은 지난해 10월 14일 약 60억원을 투입해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경찰항공 모의비행 훈련장치를 설치했다. 이후 강화된 인증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3000장에 달하는 증빙 서류를 준비, 하루 6시간 이상 훈련장치를 시험 운전하며 시스템 오류 여부를 점검하는 등 철..
28일 오전 9씨 45께 서울 여의도 파크원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요 증권사 등 입주사들이 대피했고,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등포소방서는 소방 인력 76명과 차량 24대를 동원에 약 15분 만인 오후 9시 5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흉기를 휘둘러 교장 등 교직원 6명이 다쳤다. 28일 충북 청주흥덕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0분께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의 한 고등학교 1층 교무실 앞에서 특수 학급 학생이 흉기를 휘두르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학교 교장과, 행정실 직원, 환경 실무사 등 6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얼굴, 복부 등을 흉기에 찔렸지만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
지인의 전자화폐 지갑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수십억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주범인 남성 A씨(34)와 자금 세탁책인 태국인 남성 B씨(35)를 특정경제범죄법상 컴퓨터 등 사용사기,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범행 수익금을 관리한 나머지 두 명은 불구속 상태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들은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던 피해자를 속여 전자..
8000억원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수배된 30대 남성이 경륜장 주변을 배회하다 이를 수상하게 여긴 경찰에 덜미를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기동순찰대는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30대 A씨를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 8000억원 규모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기동순찰대는 지난 23일 서울 관악구 신림역 일대를 순찰하던 도중 경륜장..
경찰의 현장 대응 체계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된 '112사건 전파앱'이 다음 달 1일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일선 경찰들 사이에서는 과도한 알림이 업무 집중력을 해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24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태원 참사 당시 정보 공유 지연을 반면교사 삼아 신고 접수 후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고자 2023년 6월 '112사건 전파앱'을 도입했다. 현재는 전국 경찰..
보행자 안전은 우리 모두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최근 차량과 보행자 간 교통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치명적인 사고의 원인으로 '무단횡단'이 지목된다. 한국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보행자 교통사고 사망자의 약 29%가 무단횡단 중 발생했다. 이는 단 몇 초를 아끼려다 소중한 생명을 잃는 안타까운 결과로 이어진다. 보행자가 신호를 지키는 것은 단순한 규칙 준수를 넘어서 나와 내 가족의 생명을 지키는..
학교 주변 학생보호구역 내 퇴폐업소가 논란이다. 단속돼도 그 때 뿐, 또 다시 영업하는 탓에 학보모 민원이 그치지 않고 있다. 지난해 기준 전국 학교 인근에서 적발된 불법 유해업소만 800여 곳에 달한다. 경찰이 적발하고 있지만 영업정지나 시설 철거 등의 실효적 조치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관련 법령은 있지만 법적 의무가 아닌 권한에 불과해 현장 행정은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실정이다. 24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이 오는 28일부터 6월 8일까지 6주간 '특별범죄예방활동 강화 기간'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연휴와 선거, 재난 위험이 겹친 시기인 만큼 경찰은 모든 기능을 총동원해 안정적 치안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경찰은 설과 추석 명절 등 치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정례적으로 특별범죄예방활동을 진행해왔다. 올해는 특히 연휴와 선거, 재난은 물론 봉천동 방화·미아역 흉기난동 사건 등 강력범죄로 국민 불안이 커진..
검찰이 고려아연 유상증자 사건을 수사하면서서 KB증권과 미래에셋증권에 대해서도 압수수색에 나섰다. 23일 서울남부지검은 이날 오전 9시부터 고려아연 본사와 KB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등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PC와 서류 등 증거물을 확보 중이다. 압수수색 대상은 고려아연과 KB증권, 미래에셋증권 사무실 6곳과 관련자 주거지 5곳으로 알려졌다. 압수수색 대상은 PC와 서류 등 증거물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고려아연이..
경찰청은 한국과 호주가 교제폭력 문제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경찰청은 23일 호주 모시내대·멜버른대·가톨릭대 등 호주 주요 대학들과 함께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청사에서 교제폭력 관련 학술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는 '교제폭력 피해자를 '어떻게', '더' 안전하게 보호할 것인가? : 쟁점과 과제'다. 이번 학술대회는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 신보라 한국여성인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