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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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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검사 직접 보완수사 폐지…홍석기 “경찰 책임 더 무거워졌다”
경찰 수사개혁위, ‘장윤기 사건’ 보고받아…순환인사·내부비리수사대 논의
김병기 의혹 13건 ‘큰 틀 정리’…홍석기 “이제 분리송치 의미 없다”
법원 한 차례 기각했지만…‘장윤기 사건’ 전 형사과장 영장 재심사
경찰이 제21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총 2565명을 선거사범으로 단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대선 대비 약 85% 이상 증가한 수치로 경찰은 선거 폭력과 벽보 훼손 등 대면형 범죄의 급증을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5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선거일인 3일 기준으로 선거사범 2295건, 2565명을 단속해 이 중 8명을 구속했으며, 88명을 송치하고 44명은 불송치 등 종결, 2433명은 수사 중이라고 5..
경찰이 대선 이후에도 유지했던 이재명 대통령 근접 경호 활동을 종료했다. 경찰청은 5일 언론 공지를 통해 "대선 기간부터 운영됐던 이 대통령 경찰전담경호대가 4일 밤 철수했다"고 밝혔다. 대선 후보는 선거 운동 기간 경찰 경호를 받지만, 대통령으로 당선되면 경찰 경호팀은 해체되고 대통령경호처로 경호 업무가 인계된다. 하지만 이 대통령의 전날 공식 일정에서 경찰과 경호처 경호원이 함께 근접 경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 당일부터 관련 경찰 신고가 총 886건 접수됐다. 경찰청은 4일 언론공지를 통해 전날 오전 6시부터 이날 오전 5시까지 투표 관련 112 신고는 총 886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고유형별로는 △투표방해·소란 233건 △교통불편 13건 △폭행 5건 △오인 등 기타 635건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당분간 대통령경호처 대신 경찰 전담경호대로부터 경호를 받기로 했다. 경찰청은 4일 이재명 대통령 경호와 관련해 "대선 후보시 운용되던 경찰전담경호대가 기존 경호활동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당선 인사를 마치고 '경호처 인사검증이 될 때까지 경찰 전담경호대를 유지해달라'는 취지의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청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외의 사항은 경호 보안과 관련된 사..
"조금 더 포용적인 사회, 차별 없는 세상이 되길 바랍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전국 1만4295개 투표소에서는 생애 첫 투표에 나선 이들부터 역사의 굴곡을 오롯이 목격해온 세대들까지 각기 다른 이유와 감정으로 '한 표'를 던졌다. 최악(最惡)보다는 차악(次惡)을 뽑는다는 어떤 이들의 표현 대신 '내가 살아갈 현재의 우리나라' ' 내 아이가 살아갈 미래의 우리나라'를 만들 대한..
경찰청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10개국과 함께 전기통신금융사기 등 다중피해 사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공조체계를 강화했다. 경찰청은 2~3일까지 이틀간 홍콩 경무처 본부에서 열린 '프런티어+' 국제회의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각국의 최신 범죄 동향과 범인 검거, 범죄수익 환수 사례를 공유하고 실시간 대응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런티어+'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아태지역 사기방지센터 간..
제21대 대통령 취임식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리면서 인근 도로가 통제된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전에는 현충로·노들로, 오후에는 국회대로 일부 구간에 대해 교통을 통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차량 운행을 자제하고, 차량 이용 시 통제구간을 살펴 원거리로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청은 교통 경찰 535명을 배치해 전차로 통제를 제외하고는 교통 소통을 최대한 유지해 시민 불편을..
경찰이 제21대 대통령선거 관련해 수십건의 112신고가 접수됐다. 서울경찰청은 대선 당일인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서울 관내에서 투표소 관련 112신고가 81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부산에서도 이날 투표를 기다리던 유권자가 뒷사람을 폭행하는 등 112 신고가 오후 2시 현재까지 49건이 접수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2분 서초구의 한 투표소에서는 56세 여성이 '선거사무원들이 투표용지 하단의 일..
경찰이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인 3일 오전 6시부터 '갑호 비상'을 발령했다. 전국 투표소 등에 대규모 경찰력을 투입해 경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경찰청은 이날 전국 1만 4295개 투표소마다 경찰관을 2명씩, 총 2만8590명 투입해 경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사전투표함과 본투표함, 거소투표함 등 우편물이 회송될 때도 2만9000여명을 동원할 계획이다. 또한 경찰청은 전국 254개 개표소에 약 7600여..
"국민 지지율보다 눈물에 귀 기울이는 사람이 대통령이면 좋겠어요." 제 21대 대통령 선거 본투표일인 3일 서울 서대문구 충현동자치회관 앞. 택시 기사 김모씨(57)는 투표를 마치고 나오며 이렇게 말했다. 이른 아침 운행을 마친 뒤 서둘러 투표서를 찾았다는 김씨는 "기름값은 오르는데 손님은 줄고, 나라 걱정은 늘 제 몫"이라며 "정권이 바뀌어도 신호등은 그대로고, 교통체증도 그대로다. 이번엔 그 뻔한 말이 아닌..
문자 메시지를 통해 단순히 소액을 노리던 스미싱 범죄가 고도화된 정보기술을 무기 삼아 국민 금융생활 전반을 위협하고 있다. 악성앱을 유도 설치한 뒤 금융정보를 탈취하고, 피해자 명의로 수천만 원대 대출까지 실행하는 '대출 편취형 스미싱'이 기승을 부리면서 실제 피해 규모도 폭증하고 있다.29일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따르면 지난해 스미싱 범죄 발생 건수는 2020년 822건에서 4396건으로 약 5배 가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벽보에 불을 지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0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이날 4시33분께 이 후보의 선거 벽보를 불태운 여성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같은 날 오전 4시33분께 서울 강북구 미아동 삼각산초 담장에 달린 이 후보 벽보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동기와 도구 등 구체적인 내용은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이 대통령경호처로부터 임의제출 형식으로 비화폰 서버 기록 전량을 확보했다.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전일 경호처로부터 비화폰 서버 기록 전체를 임의제출 방식으로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확보된 자료에는모든 통화 기록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비상계엄 당일 국무회의장과 집무실 복도 CCTV 영상을 임의제출 받아 확보한 상태다. 삼청동 안가 출입 CCTV를 제출받는 절차도 밟고 있다. 같은 날 검찰..
대한민국 새 지도자를 뽑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에 유권자들의 강렬한 의미가 담긴 한 표가 전국 곳곳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29일 행사됐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오후 1시 36분께 서울 종로구 사직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엔 입구부터 유권자 146명이 88m가량 줄을 섰다. 이 대기행렬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 길어졌다. 점심을 먹고 사전투표소를 찾은 직장인과 인근 병원에서 진료를 받으러 온 모녀, 광화문 출장..
"더 나은 세상이 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투표했습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과 경기도 등 전국 곳곳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오전 7시께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는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려는 직장인들과 대학생들의 발걸음이 계속됐다. 사전투표소를 찾은 이들은 "우리나라가 잘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더 나은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