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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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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검사 직접 보완수사 폐지…홍석기 “경찰 책임 더 무거워졌다”
경찰 수사개혁위, ‘장윤기 사건’ 보고받아…순환인사·내부비리수사대 논의
김병기 의혹 13건 ‘큰 틀 정리’…홍석기 “이제 분리송치 의미 없다”
법원 한 차례 기각했지만…‘장윤기 사건’ 전 형사과장 영장 재심사
인천 강화와 경기 김포 일대에서 대북풍선 3개가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4일 경찰청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인천 강화 및 경기 김포 일대에서 총 3개의 대북 풍선이 발견됐다"며 "발견된 대북 풍선은 모두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수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이날 새벽 0시 40분께 강화군 하점면에서 대형 풍선이 떨어졌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같은 날 오전 8시 께 강화군 양사..
경찰대학 청람장학회가 지역사회와의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경찰대학은 충남 공주·예산군 지역 고등학생 8명에게 총 4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청람장학회는 경찰대학생들이 공익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1993년 자발적으로 설립한 조직으로, 매월 학생 1인당 3500원의 기금을 모아 장학사업에 사용하고 있다. 장학금 수여 대상은 대전·충남·세종 지역 고교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하..
경찰이 대선 후보 시절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온라인에 협박성 글을 게시한 작성자 3명을 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협박 등 혐의로 50대 남성 A·B씨와 20대 여성 C씨를 이날 불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 대통령이 대선 후보였던 시기 SNS에 이 후보에 대해 위해를 가하겠다는 내용의 글을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중 A씨와 B씨는 더불어민주당 중앙..
댓글 조작 의혹을 받는 보수성향의 단체 '리박스쿨'의 손효숙 대표가 디지털 포렌식 참관을 위해 오늘 경찰에 출석했다. 손 대표와 손 대표 측 법률대리인인 김소연 변호사는 13일 오전 9시 10분께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 출석해 경찰의 포렌식 작업을 참관하고 있다. 앞서 손 대표는 입장문을 내고 "우파 시민 활동으로 시작한 활동이 조직적인 범죄 행위로 비친 바가 있기 때문에,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할 것이며 어떠한..
서울대학교의 한 교수가 수업 시간에 중국과 중인에 대한 혐오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13일 서울대에 따르면 서울대 사회학과 대학원 자치회는 최근 학과 차원의 인권위원회 소집을 요청하는 이메일을 교수들에게 보냈다고 전했다. 자치회는 이메일에서 "(A교수가 맡은) 학부 수업에서 반복적인 중국과 중국인 혐오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며 "중국의 한국 정치 개입 등 최근 시국에서의 음모론을 말하고 있다..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경찰의 2차 소환조사에 출석하지 않았다. 경찰은 윤 전 대통령에게 오는 19일까지 출석하라는 추가 소환을 통보했다. 경찰은 윤 전 대통령이 3차 소환 통보에도 응하지 않을 경우 신병확보할 가능성도 시사했다. 1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단장 백도흠)은 "2차 출석 요구에 불응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대면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해 3차 출석요구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3..
윤석열 전 대통령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이 2차 출석을 요구한 12일 소환 통보에 응하지 않았다. 경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은 윤 전 대통령이 오늘 오전 10시까지 별다른 연락이 없었으며 소환 통보에 불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윤 전 대통령 측은 전날 경찰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 윤갑근 변호사는 관련 의혹이 소명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경찰 수사..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경찰의 2차 소환 통보에 불응한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제출했다. 11일 윤 전 대통령 측은 이날 오전 경찰 소환에 불응하겠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이날 오전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제출했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인 윤갑근 변호사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시도 행위는 위법·무효인 직무집행"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사실이 아닌 부분이 피의사실로 공표되고 있고, 전혀 소명되지도 않..
경찰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전국 재난 대응체계를 재점검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호영 경찰청장 직무대행 주재로 11일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에서 여름철 재해·재난 대비 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경찰청 각 기능 국장들이 참석, 전국 시·도경찰청 화상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일 이재명 대통령이 '안전치안점검회의'에서 재난 사전 파악과 국가·공무원의 책임 있는 대응을 강조한 데..
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오는 12일 경찰 소환 조사에 불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 전 대통령 변호인인 윤갑근 변호사는 10일 "소환 조사가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담은 의견서를 11일 경찰 국가수사본부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 1월 자신에 대한 체포를 저지하라고 대통령경호처에 지시한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를 받고 있다. 계엄 나흘 뒤인 12월 7일 경호처에 군사령관들의 비화폰 관련 정보를 삭..
경찰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제11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을 공동개최한다. 경찰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첨단기술을 활용해 치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안전과 민생침해범죄 대응력 강화 등 경찰이 마주한 현안을 국민 아이디어로 풀어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은 △국민안전 △민생침해범죄 수사역량 제고 △현장대응력강화 등 치안현장 문..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특수단)이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오는 12일 출석조사를 요구했다. 경찰청 특별수사단은 9일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 간담회에서 "지난달 27일 윤 전 대통령 측에 이달 5일까지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요구했지만 불응했다"며 "이에 특수단은 이달 5일 오는 12일에 조사를 받으라고 재..
경찰대 교육생들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 나눔과 헌혈 봉사에 나서며 이웃사랑과 생명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경찰대학은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아산 지역에서 반찬 나눔과 헌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아산시지구협의회와 협력해 추진, 총 40명의 교육생이 참여했다. 지난 8일에는 교육생 10명이 아산시 염치읍에 위치한 적십자사 봉사회 건물 내 조..
경찰이 치매 등을 앓는 '고위험 운전자'를 대상으로 조건부 운전면허 제도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9일 경찰청이 서울대에 의뢰해 제작된 '조건부 운전면허제도 개선을 위한 운전 능력 평가 시스템' 연구용역 보고서에 따르면 연구진은 이런 내용 등을 개선 방안으로 제시했다. 조건부 운전면허는 고위험 운전자를 대상으로 운전 적합성 평가를 거쳐 야간이나 고속도로 운전을 제한하는 방안이다. 보고서에는 직계 가족이나 의..
경찰이 자율방범대의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자율방범대 모바일앱'을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 내부에서는 이를 둘러싼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5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예산 3억6500만원을 투입해 '자율방범대 관리·운영시스템'의 일환으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개발했다. 이후 지난해 12월 4일부터 올해 1월 10일까지 시범운영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