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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선두싸움 치열한 삼성·신한… 'CEO거취' 핵심 잣대로
최대 실적에도 '빅4' 탈환 실패… 농협금융 '시너지 2.0' 승부수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 체질 개선 성과…KB금융 계열사 인사 촉각
중국 의존 줄이는 말레이시아 유학시장…유치 다변화 속도
NH농협생명·손보, 순익 줄었지만 CSM 확대…미래 이익 기반 강화
국내 증시에서 18일 코스피 지수는 기관 투자자의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도 1% 넘게 오르며 900선에 다가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00포인트(0.71%) 오른 2685.84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1906억원, 806억원 팔아 치웠지만 기관이 2244억원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 올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서는 9개 종목이 올..
신한투자증권, SK증권, 블록체인글로벌 3사는 금융 인프라와 Wdb 3.0 서비스 간 시너지 모색을 위한 '프로젝트 펄스'를 출범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로젝트 펄스는 금융 분야에서 블록체인 기술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는 협업 이니셔티브로, 토큰증권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로 설립됐다. 프로젝트 펄스는 우선 조각투자 및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 대상으로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 시범 사업을 운영해 손쉬운 토큰..
지난해 삼성페이와 애플페이 등을 중심으로 간편결제 서비스의 이용규모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간편결제 서비스의 하루 평균 이용금액은 875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이 18일 발표한 '2023년 중 전자지급서비스 이용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간편결제 서비스의 일평균 이용건수는 2735만 건, 이용금액은 875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3.4%, 15.0% 증가했다. 이용금액을 제공업자별로 보면 전자금..
KB금융그룹은 대한수영연맹이 주최하는 '2024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의 타이틀 후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6일 동안 경상북도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오는 7월 파리올림픽에 출전하게 될 2024년 경영 국가대표 선발 대회를 겸해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개인 종목별로 올림픽 기준 기록 통과자 최대 2명이 국가대표로 선발 된다. 또한 이미 올림픽 출전권이 확..
흥국증권은 18일 롯데지주에 대해 올해는 그동안 진행해왔던 그룹 계열사들의 강도 높은 완료와 함께 그 성과가 가시화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 4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롯데지주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 증가한 3조6000억원, 영업이익은 71% 증가한 1333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이후 실적 턴어라운드 추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이는 롯데웰푸드와 롯..
한국투자증권은 18일 LIG넥스원에 대해 목표주가를 19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LIG넥스원의 주가는 지난달부터 빠르게 상승하며 1월 31일 종가 대비 3월 15일 종가는 무려 54.1% 상승했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예상보다 빠른 상승으로 변동성이 커지고 있지만, 주가 상승을 이끈 투자 포인트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우선 20조원에 달하는 수주잔고가 매출 인식되며..
"도약하는 새만금을 목표로 확실하고 촘촘하게 기업을 뒷받침하겠습니다" 취임 8개월을 맞은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지난 14일 전북 군산시 청사에서 진행한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지난해 10조원의 투자 결정이 실질적인 기업 활동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새만금 청사진…기본계획 재수립 새만금개발청은 올해 최상위 장기계획인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을 주요 정책과제로 꼽고 이에 걸맞은 발전전략을 마련..
우리은행은 지난 15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아암 투병 중인 어린이와 보호자를 위한 치료 지원 시설인 '나음우리' 소아암 쉼터를 개설했다고 17일 밝혔다. 교통 편의성을 고려해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 자리 잡은 '나음우리' 소아암 쉼터는 항암 및 방사선 치료를 위해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서울로 상경하는 소아암 투병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2021년부터 임직원들이 십..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기업 밸류업 지원을 위해 배당 관련 세제 개선 등 당국의 정책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공매도 재개 여부에 대해 제도 개선 진행 상황과 금융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후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 부위원장은 지난 12일 블룸버그통신와의 인터뷰에서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과 관련해 "한국 금융당국은 개인 투자자와 기업들이 자본시장을 통해 자산과 부를 축적할 수 있는 시스..
SC제일은행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506억원으로 전년 대비 10.1% 감소했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8% 줄어든 471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이자이익 및 비이자이익의 고른 성장에도 불구하고 비용과 충당금 전입액이 증가하면서 이익 성장을 상쇄한 데 따른 것이다. 이자이익의 경우 자산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순이자마진(NIM) 개선에 힘입어 전년보다 5.3% 성장했다. 비이자이익의 경우 시장의 대기..
약 2년여 만에 270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 지수가 15일 외국인 투자자의 집중 매도세에 다시 2600대로 밀려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1.92포인트(1.91%) 내린 2666.84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8558억원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7384억원, 1583억원 팔아 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셀트리온(0.78%)를 제외한 9..
KB국민은행은 대한적십자사에 적십자회비 2억원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달된 기부금은 물가 상승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과 국내외 재해 긴급구호활동, 보건 및 안전사업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추진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2007년부터 대한적십자사에 매년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18년간 누적 기부금은 44억원에 달한다. 또한, KB금융그룹은 지난해 대규모 지진 피해를..
우리금융그룹은 15일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자추위')를 개최하고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금융에프앤아이 △우리PE자산운용 △우리신용정보 △우리에프아이에스 등 5개 자회사에 대한 대표이사 후보 추천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자추위는 우리금융저축은행에 이석태 전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 우리PE자산운용에 강신국 전 우리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장, 우리에프아이에스에 김백수 전 우리은행 정보보호그룹장을 각각 신임..
△이분여씨 별세, 정종표(D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씨 모친상 = 15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 발인 17일 오전 5시10분, 장지 구미 시립 납골당. ☎ 02-3010-2000
◇ 부사장 △ 김기성 ◇ 전무 △ 석승현 ◇ 상무 △ 신현천 △ 이수현 ◇ 이사 △ 안창모 △ 강명관 △ 김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