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 수주 지연으로 실적 부진…하반기 회복 본격화"
신한투자증권은 5일 태광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지만, 실적 추정치 하향과 수주 지연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2만2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조정했다. 태광의 지난해 4분기 연결실적 매출액은 713억원, 영업이익 7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6%, 55% 하락했다. 하지만 중동과 북미 시장의 성장이 지속돼 올해 하반기 실적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해 3분기 매출 비중은 중동이 55%,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