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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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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은 29일 오전 발생한 전남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신속한 피해자, 유족 지원 및 철저한 사고원인 규명 등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조해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지검은 이날 이종혁 광주지검장을 본부장으로 광주지검 형사3부, 공공수사부, 광주지검 목포지청 형사2부 등 3개팀 검사 총 16명으로 구성된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했다.본부는 향후 △피해자들에 대한 신속한 신원 확인 및 변사체 검시..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3차 출석요구에도 불응하면서 윤 대통령에 대한 강제 신병 확보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현직 대통령에 대한 경호 문제 등 국가 원수 지위를 고려해 향후 N차 소환이 반복될 수도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내란 혐의에 대한 공수처 수사권을 놓고 의견이 분분한 상황에서 공수처가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할 경우 기관 존폐의 기로에 설 수 있다는 우려도 제..
윤석열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3차 출석요구에도 불응하면서 윤 대통령에 대한 강제 신병 확보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현직 대통령에 대한 경호 문제 등 국가 원수 지위를 고려해 향후 N차 소환이 반복될 수도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내란 혐의에 대한 공수처 수사권을 놓고 의견이 분분한 상황에서 공수처가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할 경우 기관 존..
윤석열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3차 출석요구에도 불응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조수사본부(공조본)은 이날 오전 10시까지 윤 대통령에게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공수처에 출석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으나, 윤 대통령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공조본은 앞서 지난 18일 1차 소환을, 이어 25일 2차 소환을 통보했지만 윤 대통령은 모두 불응했다. 윤 대통령 측은 아직 변호인 선임계를 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이른바 수행비서로 지목된 양모씨를 소환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공수처는 전날 오후 양씨를 소환해 김 전 장관과의 관계, 비상계엄 선포 전후 김 전 장관의 동선과 행보 등을 캐물었다. 양씨는 비상계엄 당일인 지난 3일 김 전 장관을 관저에서 만나고 그의 휴대전화를 맡아 보관한 '최측근'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양씨가 비상계엄 선포 당일인 지난 3일 김 전 장관을..
검찰이 국내 반도체 핵심인력의 중국 이직을 알선한 무등록 국외직업소개업체 대표를 구속 기소했다. 20일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안동건 부장검사)는 국내 주요 반도체회사 출신 핵심인력을 중국 반도체회사로 이직 알선하고, 그 대가로 소개료 3억원 상당을 취득한 대표 A씨를 직업안정법위반 및 범죄수익은닉규제법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국내 주요 반도체회사 임원 출신으로 국가핵심기술 유출로 구속재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 혐의 등을 받는 문상호 전 정보사령관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공조수사본부는 20일 문 사령관에 대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로 중앙지역군사법원에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문 사령관은 계엄 선포 이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병력 투입을 지시한 혐의 등을 받는다. 정보사령부 산하 북파 공작부대(HID)를 국회의원 긴급 체포조로 투입했다는..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등 혐의로 구속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추미애, 박범계, 서영교, 박선원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소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의원은 전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용현은 3일 오전 11시 40분 국방컨벤션센터 오찬에서 '국회가 국방예산으로 장난질인데 탱크로 확 밀어버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바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공조수사본부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2차 출석요구를 통지했다. 공조수사본부는 20일 오전 윤 대통령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차정현 공수처 부장검사 명의로 작성된 출석요구서에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정부과천청사 공수처 검사실로 출석해 조사받으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윤 대통령의 혐의로는 내란 우두머리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가 적시됐다. 공조본은 윤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의 40년 지기 석동현 변호사가 국회의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의결서에 적시된 내용을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야권의 '내란' 주장을 뒤집을 수 있는 증거를 향후 재판 과정에서 제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윤 대통령 측은 변호인단을 선임하는 즉시 수사기관의 수사와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과정에서 제출되는 증거들을 분석하고, 비상 상황을 선포할 정도로 '망국적 상황'이었음을 강조할 것으로 관측된다...
검찰이 서울 여의도 메리츠증권 본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19일 서울중앙지검 조세범죄조사부(부장검사 이진용)는 이날 오전부터 메리츠증권 본점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메리츠증권 임직원이 이그룹(옛 이화그룹)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과 매각과 관련해 부정거래행위를 했다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이뤄졌다. 앞서 이그룹 계열사인 이화전기·이아이디·이트론은 2021년 메..
12·3 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 등 사건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이첩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은 조만간 윤 대통령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의 내란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사건을 공수처에 이첩할 예정이다. 다만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여인형 방첩사령관 등 관련자들의 수사 기록을 공유할지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여서 대검찰청과 공수처 간 협..
검찰이 티메프 대규모 미정산 사태로 불구속 기소된 구영배 큐텐 대표에 대해 거액의 임금과 퇴직금을 미지급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구 대표에 대한 세 번째 구속영장 청구다. 서울중앙지검은 근로기준법,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구 대표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8일 밝혔다. 구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열릴 예정이었으나 오는 20일로 연기됐다. 구 대표는 큐텐 자회사인 큐텐테..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과 공조수사본부 등 수사기관의 소환에 연이어 불응하면서 현직 대통령에 대한 강제 수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다만 법조계에선 대통령에 대한 체포는 사실상 현실성이 낮다며 국가 원수의 위상 등을 고려해 수사기관들이 강제구인을 통한 강압적 방식이 아닌 방문 조사 등을 통한 합리적인 수사 협의점을 찾아나서야 한다고 강조한다. 일부에서 제기되는 긴급체포의 경우도 현재로서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낮아..
검찰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논의해 윤석열 대통령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 대한 비상계엄 관련 사건을 공수처로 이첩했다. 이번 사건을 두고 수사기관 사이 주도권 경쟁으로 인한 '중복수사' 논란이 불거지자, 일원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오동운 공수처장과 이진동 대검찰청 차장검사는 18일 회의를 열고 비상계엄 사태 관련 수사 상황 등을 논의한 끝에 윤 대통령과 이 전 장관에 대한 사건을 공수처로 이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