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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기자

홍길동

박세영 기자

syp78@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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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대통령실·관저 압수수색 시도…'비화폰' 확보 나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22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와 대통령실에 대한 압수수색 시도에 나섰다. 대통령경호처는 이와 관련해 "관련 법률에 따라 판단할 것"이라며 "영부인도 경호대상자다"라고 압수수색에 대해 사실상 불응을 시사했다. 공수처는 이날 오전 10시30분께부터 검사와 수사관들을 대통령 관저와 대통령실 등 2곳으로 보내 압수수색을 위한 영장 집행 시도에 나섰다고 밝혔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이..

[속보] 공수처 "대통령실·관저 압수수색 시도 중"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22일 대통령실에 대한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공수처는 이날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과 대통령 관저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위한 영장 집행을 시도 중이다. 이번 압수수색은 대통령실에 있는 비화폰 서버를 확보하기 위한 차원으로 전해졌다. 앞서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이진우 수방사령관 등은 윤 대통령이 전화로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지시했다고 밝혔으나 윤 대통령 측은 이 같은 지..

[속보] 공수처, 尹강제구인·현장조사 시도…"조사실 마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3차 강제구인에 나섰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공수처 차 한 대가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 정문을 통과해 내부로 진입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수처는 같은날 오전 과천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강제구인 가능성에 대해 "오늘 중에는 할텐데 강제구인이라기 보다는 현장 조사를 포함한 조사를 오늘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尹측 "국정운영 위협 대비하고자 계엄 선포"

윤석열 대통령 측이 21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리는 탄핵심판 3차 변론에서 비상계엄의 선포 경위에 대한 증거를 제출하고 관련 증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탄핵소추권 남발로 인한 국정 마비, 선거관리 시스템의 부실한 관리로 자유민주주의 위기가 계엄 선포의 배경"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1일 윤 대통령 변호인단 윤갑근 변호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될 변론기일에서 대통령이 직접 출석해 비상계엄 선..

尹 대통령, 21일 탄핵심판 출석…공수처 수사는 거부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1일 열리는 헌법재판소(헌재)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에 직접 출석한다. 윤 대통령은 헌재 변론기일에 빠짐없이 출석해 12·3 비상계엄 선포 배경 등을 직접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내란죄 수사는 불법이자 도를 넘은 망신주기 수사로 보고 법치주의를 바로세우는 관점에서 응하지 않는다는 계획이다. 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20일 밤 입장문을 내고 "21일..

공수처, 尹 강제인치 시도 불발…인권침해 수사 논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20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강제 인치(구인)를 시도했으나 불발됐다. 공수처 관계자는 "금일 오후 피의자(윤 대통령)를 구인해 조사하기 위해 검사 및 수사관이 서울구치소를 방문했으나 윤 대통령의 지속적인 조사 거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공수처는 이날 오후 3시쯤 검사와 수사관 6명을 서울구치소로 보내 윤 대통령에 대한 강제 구인을 시도했다. 하지만 윤 대통령에 거부하자..

편법·무능·오기… 공수처의 수사쇼

윤석열 대통령 측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소환을 재차 거부했다.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이 구속수감되는 상황이지만, 이 과정에서 공수처의 불법·위법 논란이 완전 해소되지 않은 데다 최근에는 변호인 외 접견금지 조처로 인권침해 논란에까지 휩싸이고 말았다. 공수처가 대통령에 대한 강제 인치(구인)에 착수하자 윤 대통령 측은 공수처의 인권침해적 구속수사를 강하게 규탄하며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서 비상계엄의 당위성을 설파한다는 계획이다...

尹측 '변호인 외 접견금지'에 "공수처, 기초 인식도 없는 행태"

윤석열 대통령 측 법률자문인 석동현 변호사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변호인단을 제외한 사람과의 접견 금지 결정을 두고 "현직 대통령의 권한정지기간중 행동이나 정보접근반경을 과잉 억압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고 이는 국익면에서 재앙이 될수 있다"고 반발했다. 20일 윤 대통령의 법률자문인 석 변호사는 SNS에 '대통령의 눈과 귀, 생각할 자유까지 막으면 안된다'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리고 "엄연한 현직 대통령을 단..

[속보] 尹측 "공수처 출석 어려워, 탄핵심판은 출석할 것"

윤석열 대통령 측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20일 오전 10시 출석 통보에 불응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오전 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 윤갑근 변호사는 공수처 출석 여부에 대해 "어렵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 측은 전날 공수처의 오후 2시 출석 조사 통보에도 불응한 바 있다. 공수처는 윤 대통령이 계속해서 조사에 불응할 경우 강제인치(강제연행)나 구치소 방문 조사 등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은..

尹 측 구속적부심 카드 만지작…조건부 보석도 거론

헌정사상 처음으로 현직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면서 윤석열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구속적부심사 청구 등을 포함해 후속책을 모색 중이다. 다음 달 5일께 수사당국이 윤 대통령을 기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남은 시간 내 변호인단의 움직임이 사건의 향배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윤 대통령 법률자문인 석동현 변호사는 19일 SNS를 통해 구속적부심사나 보석(보증금 등 조건을 내건 석방) 청구 가능성을 시사했다. 석 변호..

尹, 옥중 입장문서 "평화적 방법으로 의사 표현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서부지법에서 발생한 난동 사태와 관련해 "국민들이 평화적인 방법으로 의사 표현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국민들의 억울하고 분노하는 심정은 충분히 이해한다"며 "경찰도 강경 대응보다 관용적 자세로 사태를 풀어나가길 바란다"고 했다. 19일 윤 대통령의 변호인단 윤갑근 변호사가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윤 대통령은 "이번 비상계엄 선포가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국정 혼란 상황에서..

검찰, '서부지법 난동' 전담팀 구성…"경찰과 협력, 엄정 대응"

대검찰청이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와 관련해 검찰 전담팀을 구성하고 경찰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19일 대검찰청은 "어제 밤부터 오늘 새벽 사이에 서울서부지법과 인근에서 자행된 불법 폭력 점거시위에 대해 이는 법치주의와 사법체계를 전면으로 부정하는 매우 중대한 범죄로서 서울서부지검에 전담팀을 구성해 엄정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서부지검 전담팀은 신동원 차장검사를 팀장으로 검사 총 9명이 소속됐다. 검찰..

검찰, 삼성전자 반도체 기술 中유출 막았다

검찰이 국가핵심기술인 삼성전자 자회사 세메스의 '반도체 세정 장비' 제조 기술을 중국에 유출시키려 한 중국계 기업 운영자 등을 구속 기소했다. 19일 수원지검 방위사업 산업기술범죄수사부(박경택 부장검사)는 국내 최대 반도체 제조업체인 세메스가 30여 년에 걸쳐 개발한 국가핵심기술을 도용해 제작한 반도체 세정장비를 중국기업에 수출하려 한 중국계 회사의 운영자 A씨와 설계팀장 B씨를 직접 구속 기소하고, 위 회사 직원..

尹측 "직무정지 대통령이 증거인멸?…법치 죽어"

윤석열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법원의 윤 대통령의 구속영장 발부를 두고 "직무정지 상태의 대통령이 누구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겠나"라며 "계엄 핵심 관계자도 이미 구속 기소된 상황에 무슨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나"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19일 윤갑근 변호사는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 법치가 죽고, 법양심이 사라졌다'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 사유는 '피의자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음' 단..

윤 대통령, 서울구치소서 영장 결과 대기…이르면 오늘밤 결론

윤석열 대통령이 18일 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서울구치소로 돌아왔다. 윤 대통령은 구인 피의자 대기실에서 영장심사 결과를 기다리게 된다.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늦게 또는 19일 새벽에 나올 전망이다. 구속영장이 발부되면 윤 대통령은 구치소 입소 절차를 거쳐 수용되며, 체포 기간 포함 최대 20일간 구속 상태로 공수처와 검찰 수사를 받게 된다. 이와 반대로 구속영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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