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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기자

홍길동

박세영 기자

syp78@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박세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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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비상계엄'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구속영장 발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내란 중요임무 종사자' 혐의로 14일 구속됐다.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법원으로부터 여 전 사령관의 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검찰은 비상계엄 사태 수사와 관련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이어 두 번째 핵심 인물의 신병을 확보하게 됐다. 여 전 사령관은 김 전 장관의 지휘를 받아 국회, 선관위에 방첩사 요원들을 보내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검찰 특수본, '비상계엄' 전방위 수사…수방사 압수수색

검찰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을 소환하고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를 압수수색하는 등 전방위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검찰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에 대해서도 이틀만에 재소환하고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하는 등 수사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12일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오전 조 장관을 소환했다. 조 장관은 비상계엄 선포 직전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한 국무..

검찰 특수본, '비상계엄'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재소환…구속영장 검토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내란과 직권남용 등 혐의를 받는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을 이틀 만에 재소환했다. 12일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여 전 사령관을 서울중앙지검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여 전 사령관 조사는 검찰 특수본에 파견 나온 군검사가 맡아 진행중이다. 앞서 여 전 사령관은 지난 10일 피의자 신분으로 첫 소환돼 12시간이 넘게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전..

[속보] 검찰 특수본, '비상계엄' 수도방위사령부 압수수색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수도방위사령부(수방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12일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오전부터 수도방위사령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수도방위사령부는 지난 3일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됐다. 검찰은 앞서 지난 9일 국군방첩사령부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고 전날에는 특수전사령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시작했다.

검찰 특수본, '계엄 국무회의 참석' 복지부 장관 소환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조규홍 복지부 장관을 소환했다. 조 장관은 비상계엄 선포 직전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한 국무위원 중 한 명이다. 12일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날 오전 조 장관을 서울중앙지검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특수본이 비상계엄 관련 국무회의 참석자를 소환한 이번이 처음으로 나머지 참석자들도 순차적으로 소환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3..

대통령실 향해 일제히 조여오는 수사당국…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 출범

12·3 비상계엄 수사를 진행 중인 수사당국의 칼 끝이 일제히 '대통령실'로 향하고 있다.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11일 대통령실에 18명의 수사관을 보내 계엄 당시 열린 국무회의 관련 기록 등을 요구했다. 압수수색영장에 적시된 피의자는 윤석열 대통령으로, 압수수색 대상은 대통령 집무실과 국무회의실, 경호처 등이다. 대통령경호처 측은 압수수색 발표 전까지 사전에 관련 내용을 전달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

검찰, '티메프 사태' 구영배·류화현·류광진 불구속기소

티몬·위메프(티메프)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의 정점으로 지목된 구영배 큐텐 대표와 류광진 티몬 대표, 류화현 위메프 대표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11일 서울중앙지검 티몬·위메프 사태 전담수사팀(팀장 이준동 반부패1부장검사)은 이들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배임·횡령·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기소 대상에는 김동식 인터파크커머스 대표, 김효종 큐텐테크놀로지 대표 등 큐텐 및 티몬 임원도..

[속보] 검찰 특수본, 특수전사령부 압수수색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육군 특수전사령부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11일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이번 내란 사건과 관련해 특수전사령부를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수전사령부는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 계엄 해제 요구안 가결을 막기 위한 국회 봉쇄 작전에 투입됐다. 검찰은 방첩사령부에 대해서도 전일에 이어 계속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내란 상설특검안' 본회의 통과…일반특검과 차이는

국회 본회의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내용을 담은 '내란 상설 특검안'이 통과됐다. 일반특검은 별도의 특검법을 새로 만들어 가동하지만 상설특검은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특정 사건을 수사하게 된다. 현재 더불어민주당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반 내란 특검법까지 출범할 경우 상설특검의 수사 인력은 향후 일반특검에 흡수 통합된다. 10일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내란 상설특검안(위헌적 비상..

"중앙지검장 탄핵은 국회 직권남용, 가처분 받아들여질 가능성 있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돼 직무가 정지된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이 헌법재판소에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법조계 일각에서는 이 지검장에 대한 탄핵소추가 국회의 부당한 직권남용에 해당해 헌재가 이를 근거로 가처분을 인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지검장은 전날 자신의 탄핵심판을 심리하는 헌재에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했다. 탄핵 소추에 따른 직무정지 효력을 멈춰달라는 취지..

이창수 중앙지검장, 헌재에 '탄핵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국회서 추진한 탄핵으로 직무가 정지된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이 헌법재판소에 효력정지를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지검장은 전날 헌재에 직무정지를 취소해달라는 취지의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 지검장과 함께 탄핵 대상에 올랐던 조상원 중앙지검 4차장 검사와 최재훈 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장검사 또한 가처분 신청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국회는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의혹..

검찰 특수본,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소환 조사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을 소환했다. 10일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여 전 사령관을 서울중앙지검으로 소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여 사령관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지휘를 받아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방첩사 병력과 요원을 투입하고 여야 대표 등 주요 인사를 체포하려 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로 비상계엄을 건의한 김용현..

검찰 '억대 금품 수수' 한국자산신탁 전현직 임직원 구속 기소

검찰이 분양대행업체 대표로부터 억대 금품을 수수한 한국자산신탁 전(前) 본부장 등 전직 임직원 3명을 구속 기소했다. 9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제3부(이승학 부장검사)는 금융회사 임직원의 직무와 관련해 분양대행업체 대표로부터 수천만원에서 억대의 금품을 수수한 한국자산신탁 전 본부장 A씨 등 전직 임직원 3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수재등)죄로 구속 기소하고, 이들에게 금품을 공여한 분양대행업체 대..

중복수사 논란에도 특검 꺼낸 野… "수사권 충돌 조장하나"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대한 특검과 상설특검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 법조계 일각에선 검찰과 경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 수사기관들이 수사권을 주장하며 충돌하고 있는 가운데 야당이 무리하게 특검까지 남발하며 수사권 충돌을 조장하는 측면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국회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민주당 주도로 발의된 상설특검안은 이날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거쳐 10일 본회..

중복수사 논란에도 특검 꺼내는 野…"수사권 충돌 조장"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윤석열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대한 특검과 상설특검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 법조계 일각에선 검찰과 경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등 수사기관들이 수사권을 주장하며 충돌하고 있는 가운데 야당이 무리하게 특검까지 남발하며 수사권 충돌을 조장하는 측면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9일 국회와 법조계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민주당 주도로 발의된 상설특검안은 이날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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