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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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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 요르단 잡고 AG 준결승 간다
김예건 등 韓 축구 '젊은 피'들, '김은중호' 승선
K리그 휘젓는 이승우, 1기 '모레노호'에 승선할 수 있을까
1기 '모레노호' 베일 벗었다…K리거들 대거 합류
가위바위보도 이겨라! '한일전', 아시안게임 뜨겁게 달군다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12년만에 아시안게임 결승에 올라 개최국 일본과 금메달을 다툰다. 라트비아 출신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지휘하는 한국은 18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준결승전에서 이란을 77-51로 완파하고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만에 우승을 노리는 한국은 이번 대회 우리 선수단에서 처음으로 은..
한국 남녀 하키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나란히 승리로 장식하며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시동을 걸었다. 남자 대표팀은 18일 일본 기후현 가카미가하라 그린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2쿼터에 터진 배성민(성남시청)과 오세용(김해시청), 이강산(인천시체육회)의 연속 골을 앞세워 방글라데시를 5-0으로 제압했다. 3년 전 항저우 대회에서 동메달을 딴 한국은 오는 22일..
아시안게임 5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결전의 땅' 나고야에 입성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회 전날인 18일 낮 12시 47분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나고야 주부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류 감독은 입국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설렘과 긴장감 있는 마음으로 입국했다. 공항에 도착해서 선수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까 굉장히 긍정적인..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에서 말레이시아에 66점차 대승을 거두고 산뜻하게 출발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끈 한국은 18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106-40으로 대파하고 12년만의 정상 탈환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앞서 한국은 4위에 머물렀던 2006년 도하 대회를 빼고 남북 단일팀으로 나선 2018년 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방문해 스포츠 외교 활동을 펼치고 한국 선수단을 격려한다. 18일 문체부에 따르면 최 장관은 이날 일본 나고야로 출국해 정부 대표로 이틀간 현지에 머물며 19일 열리는 대회 개회식과 행사 종료 후 연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18일에는 카와이 준이치 일본 스포츠청장과 양국 간의 스포츠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으로 이동해 국제올림..
대한체육회가 도요토미 히데요시를 등장시킨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선수촌 환영 행사와 관련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명의로 즉각적인 유감 표명과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서한을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및 대회 조직위원회에 지난 16일 보냈다고 17일 밝혔다. 이 서한에 대해 아직 OCA나 조직위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이 오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17일 나고야 인근 주부국제공항으로 한국 선수단 본진을..
아시아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1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에서 개막한다. 이날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까지 16일간 이어진다. 한국은 43개 종목 가운데 41개 종목에 걸쳐 금메달 40~45개를 획득해 종합 3위를 지킨다는 목표를 세웠다. 2022 항저우 대회(2023년 개최)에서 한국은 42개의 금메달을 획득하며 일본(금메달 52개)에 이어..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2연승을 달리며 조 선두로 올라섰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7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대회 여자 배구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카타르에 세트 점수 3-0(25-6 25-6 25-10)으로 완승했다. 전날 홍콩을 3-0으로 꺾은 한국은 이날 승리로 승점 6을 기록하며 한 경기만 치른 베트남(1승·승점 3)을 제치고 일단 조 선..
비용 절감과 환경 보호를 위해 아파트형 선수촌 대신 대형 유람선과 컨테이너를 숙소로 활용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실험이 화제를 낳고 있다.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아시아 각국 선수들은 나고야항에 정박한 이탈리아 크루즈선 코스타 세레나호와 나고야항 인근에 마련된 컨테이너형 조립식 숙소, 나고야와 도쿄 시내의 일반 호텔 등에 나눠 묵는다. 대회 참가 인원이 당초..
이강인(아틀래티코 마드리드)이 스페인 프로축구 복귀 후 5경기만에 2호 골을 신고하고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이강인은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2026~2027 스페인 라리가 6라운드 오사수나와의 홈 경기에서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한 골을 넣어 4-0 대승을 이끌었다. 지난달 20일 말라가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아틀래티코 데뷔골을 넣어 팀의 2-0 승리를 도운..
최근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봉쇄 사태로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은 대한체육회가 '대한체육회 및 직원 보호를 위한 위법·부당행위 대응 지침'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지침 마련은 지난달 26일 제19차 이사회가 제기한 기관 및 직원 보호 필요성에 대한 후속 조치로, 정상적인 업무 수행을 침해하는 폭언·폭행·협박·업무 방해 등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한 기준을 정하는데 목적을 두고..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고 있는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틀 연속 안타를 뽑아냈다. 이정후는 16일(한국시간) 미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방문 경기에서 2루타 1개를 포함해 5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2루수 땅볼에 그친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가 3-1로 앞선 3회초 무사 1루에서 우익수 쪽으로 빠지는 2루타를 작렬했다..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8년만에 아시안게임 4강에 올랐다. 니콜라이스 마줄스(46·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8강전에서 중동의 강호 요르단을 114-80으로 대파하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만에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국은 이날 초반부터 맹공을 퍼부었다. 1쿼터를 28-8로 크게 앞서며..
더 이상의 수식어를 필요로 하지 않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다음 달 초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고별 경기를 치른다. 1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축구협회(AFA)에 따르면 메시는 다음 달 6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리는 베냉과의 평가전에 나설 아르헨티나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클라우디오 타피아 AFA 회장은 "세계 최고의 선수이자 우리 대표팀의 상징, 우리의..
기분좋은 출발이었지만, '옥에 티'는 있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완승으로 끝내고도 약간의 아쉬움마저 완전히 털어내지 못한 한국 남자 축구와 관련된 얘기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지난 15일 일본 나고야의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엄지성(스완지시티)의 헤트트릭을 앞세워 중동의 강호 카타르를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