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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성준 기자입니다. 영화 등 연예 분야를 취재중이고, CJ ENM 등 영화 메이저 스튜디오들을 위주로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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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 요르단 잡고 AG 준결승 간다
김예건 등 韓 축구 '젊은 피'들, '김은중호' 승선
K리그 휘젓는 이승우, 1기 '모레노호'에 승선할 수 있을까
1기 '모레노호' 베일 벗었다…K리거들 대거 합류
가위바위보도 이겨라! '한일전', 아시안게임 뜨겁게 달군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세계 정상급 기량을 보유한 '태극전사'들이 펼칠 활약에 스포츠팬들의 가슴도 뛰기 시작했다. 20회째를 맞이한 이번 아시안게임은 오는 1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음 달 4일까지 16일 동안 열린다. 일본에서 하계 아시안게임이 열리기는 지난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32년만이다. 아시아 45개국..
어렵게 회복세로 접어들었던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침묵이 다시 길어지고 있다. 김하성은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방문 경기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전날 결장한 그는 상대 선발 왼손 투수 헤수스 루사르도의 강속구에 꽁꽁 묶여 3회초와 6회초 두 타석 내리 삼진..
한국 축구의 런던 올림픽 동메달 신화를 이끌었던 지동원이 그라운드를 떠난다. 지동원은 지난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해 "2010년부터 시작된 행복했던 축구선수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하려 한다"며 "여러 나라와 여러 팀에서의 시간, 그리고 영광스러웠던 국가대표팀에서의 경험까지 잊을 수 없는 수많은 순간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 축구를 시작하고 그라운드에 섰을 때의 설렘과 뜨거웠던 마음을 간직하며 앞으로의 삶도 잘 살..
한국 남자 농구 '간판' 이현중이 미국프로농구(NBA)의 문을 계속 두드린다. 7일 그의 에이전시인 에픽스포츠에 따르면 이현중은 2026~2027 시즌을 앞두고 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이그지빗 10'('Exhibit 10') 계약서에 서명했다. 이 계약은 최저 수준의 연봉을 받는 1년짜리 비보장 계약으로, 정식 로스터 자리를 약속하는 대신 구단 트레이닝 캠프에사 기량을 증명할 기회를 부여한다. 최종적으로..
2026 신한 SOL KBO리그가 막바지로 향하는 가운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팀 차출을 앞둔 10개 구단이 이번주 치러지는 모든 경기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오는 14일부터 대표팀 유니폼으로 갈아입는 주축 선수들이 길게는 2주 가까이 팀을 비우기 전, 최대한 승수를 쌓아 순위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서다. 7일 야구계에 따르면 발등에 불이 떨어진 팀은 4위 KIA와 5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간판 타자' 김도영이 대기록 작성 불발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생애 첫 홈런왕을 향해 다시 운동화 끈을 조여맨다. 김도영은 지난 6일 전남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벌어진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wiz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4타수 4안타 3득점의 맹활약을 펼치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kt를 맞아 그는 개인 기록보다 팀 배팅에 주력하며 고의 볼넷을 유도하는..
한국 여자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16강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박윤정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 U-20 대표팀은 6일 폴란드 소스노비에츠의 아레나 소스노비에츠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강호 프랑스와 1-1로 비겨, 프랑스와 함께 C조 공동 2위에 자리했다. 한국 여자 U-20 대표팀의 조혜영은 전반 12분 한민서(이상 고려대)의 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슬럼프 탈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 방문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 0.280(496타수 139안타)을 유지한 그는 지난 1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전부터 4일 메츠전까지 5경기에서 타율 0.063(21타수 1안타)으로 주..
높은 화제성을 앞세운 공포 영화들이 늦여름 극장가에 서늘한 기운을 불어넣어 막바지 더위를 물리칠 전망이다. 오는 17일 개봉하는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은 전 세계 누적 판매량 2억 장을 기록한 서바이벌 호러 게임 '바이오하자드'에서 모티브를 얻은 작품이다. 같은 게임을 먼저 스크린에 옮긴 동명의 시리즈물이 여전사 '앨리스'(밀라 요보비치)를 내세운 액션물이었던 반면, 이번 영화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끝없는 생..
배우 임시완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BIFF) 폐막식의 단독 사회자로 나선다. 4일 제31회 BIFF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임시완은 다음 달 1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리는 폐막식의 MC를 맡는다. 이날 그는 지난해 신설된 '부산 어워드' 시상식의 진행도 함께 맡아 영화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2010년 남성 아이돌 그룹 제국의아이들 일원으로 데뷔한 임시완은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 출연하며 연기..
올해 부산국제영화제(BIFF)도 일본의 영화 관련 시상식을 방불케 할 전망이다. 일본 남녀 톱스타들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거 영화제를 찾기 때문이다. 최근 제31회 BIFF 집행위원회가 공개한 1차 주요 초청 게스트 명단에 따르면 영화제 참석을 일찌감치 확정한 일본 유명 배우들만 13명에 이른다. '비트윈 투 러버스'(경쟁)의 나가사와 마사미·에모토 타스쿠·이시바시 시즈카를 비롯해 '룩백'(갈라 프레젠테이션)..
1000만 관객 동원 초읽기에 돌입한 영화 '오디세이'가 매출에서는 기존의 1000만 흥행작들을 이미 앞섰거나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전날 하루동안 11만3419명을 불러모아 지난달 5일 개봉 이후 28일 연속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을 질주하며, 누적 관객수를 912만4237명으로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2일 오전 기준 실시간 예매율 순위에서도 54.2%(31만229..
아시아 최고의 영화 축제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다음 달 새로운 30년의 첫 걸음을 내딛는다. 제31회 BIFF 집행위원회는 1일 오전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차례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영화제의 주요 내용을 공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광수 영화제 이사장과 정한석 집행위원장,김영덕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위원장, 박가언 부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영화제 상영작은 3..
악기 매장 종업원 '베어'(마이클 존스턴)는 거절을 두려워하는 소심한 성격 탓에 동료 '니키'(인디 네버레티)에게 사랑한다는 고백을 7년째 미루고 있다. 그렇게 속앓이를 계속하던 어느 날, 우연히 들른 골동품 판매점에서 한 개의 소원을 들어주는 장난감 '원 위시 윌로우'를 손에 넣은 '베어'는 "'니키'가 나만을 사랑하게 해 달라"며 주문을 건다. 주문과 동시에 자신을 사랑하게 된 '니키'의 달라진 모습에 '베어'는..
칸·베를린과 함께 세계 3대 영화제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제83회 베니스 국제영화제가 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섬에서 막을 올린다. 경쟁 부문에 초청받은 이창동 감독의 영화 '가능한 사랑'이 최고의 영예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할지에 국내 영화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 감독의 7번째 장편인 '가능한…'은 전혀 다른 경제적 형편의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